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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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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역사] 산타마리아노벨라 -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23] Fig.113598 23/08/23 13598
3765 오랜만에 함께해요 음식여행.jpg [23] 이러다가는다죽어13809 23/08/23 13809
3764 좋았던 그 때, 그들만의 [13] 상록일기11468 23/08/16 11468
3763 [풀스포] 차라리 신파였으면 나았을 갈팡질팡: 콘크리트 유토피아 [67] Farce15816 23/08/12 15816
3762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농작물들 [35] VictoryFood15052 23/08/11 15052
3761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28] ItTakesTwo14566 23/08/10 14566
3760 [LOL] 52세 할재(?) 플레 찍기 도전 성공 [45] 티터14412 23/08/10 14412
3759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일반인 1호 기증자가 되었습니다 [6] Periodista15107 23/08/03 15107
3758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27] Fig.114578 23/08/10 14578
3757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4394 23/08/08 14394
3756 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 가해자로서든, 피해자로서든 [46] 상록일기14900 23/08/04 14900
3755 몇년이나 지난 남녀군도(+도리시마) 조행기 [4] 퀘이샤13678 23/08/03 13678
3754 사극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방원에 대한 이성계의 빡침 포인트에 대한 구분 [29] 퇴사자14049 23/08/02 14049
3753 권고사직(feat 유심) [60] 꿀행성15484 23/07/30 15484
3752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3544 23/07/28 13544
3751 만년필 탄생의 혁신, 그리고 두 번의 뒤처짐 | 워터맨의 역사 [12] Fig.113113 23/07/26 13113
3750 교사들의 집단우울 또는 분노 [27] 오빠언니13532 23/07/22 13532
3749 초등학교 선생님은 힘든 것 같다... 아니 힘들다 [98] 아타락시아113360 23/07/20 13360
3748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71] 여왕의심복14074 23/07/14 14074
3747 밀란 쿤데라, 그리고 키치 [10] 형리12123 23/07/13 12123
3746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2] Fig.112129 23/07/11 12129
3745 중국사의 재미난 인간 군상들 - 위청 [26] 밥과글12159 23/07/10 12159
3744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9] Yureka12140 23/07/01 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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