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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583 23/01/08 13583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3910 23/01/04 13910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405 22/12/30 15405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6553 22/12/24 16553
3647 Ditto 사태. [45] stereo15851 22/12/24 15851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713 22/12/23 15713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655 22/12/23 14655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559 22/12/21 14559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695 22/12/21 14695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467 22/12/15 14467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4913 22/12/14 14913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686 22/12/13 14686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294 22/12/13 16294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2884 22/12/12 12884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2275 22/12/09 12275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3540 22/12/08 13540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2350 22/12/08 12350
3634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3] 포졸작곡가14079 22/12/08 14079
3633 현금사용 선택권이 필요해진 시대 [107] 及時雨15572 22/12/07 15572
3632 귀족의 품격 [51] lexicon14354 22/12/07 14354
3631 글쓰기 버튼을 가볍게 [63] 아프로디지아13960 22/12/07 13960
3630 아,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26] Fig.113859 22/12/07 13859
3629 벌금의 요금화 [79] 상록일기15836 22/12/04 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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