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한국같은 팀이 골키퍼 5명에 수비수 6명을 놓고 플레이해도 질 수 밖에 없는 팀이다. 스페인은 우리와 다른 레벨에 있는 팀이고, 앞으로 우리가 20년 안에 스페인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없을 것이다."
"한국, 조별리그 3연패 당할 것”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159588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2&aid=0003283667
슈틸리케 감독은 24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인터뷰에서
[“한국은 조만간 나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은 급한 상황이다.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또 “내가 상대한 사람들은 모두 다른 부서로 떠났다”며
[“한국 사람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백지상태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한 “나는 경질됐지만, 나의 지도를 따랐던 사람들은 그것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며 “나는 지난 50년간 가장 긴 2년 9개월을 일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나는 (한국대표팀에서) 67%의 승률을 기록했다”]며 “한국이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얻은 승점 15점 가운데 13점이 내가 감독일 때 얻었다.
[비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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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한국 관련 인터뷰하면서 뒤끝 엄청난 노친네가 얼마나 추한지 매일매일 느끼고 있었는데 아주 그냥 입을 제대로 닫아준것 같아서 요즘 이게 제일 꼬십니다. 물론 슈틸리케 성격이면 이게 다 자기가 한국축구 토대를 잘 닦아놨기 때문 어쩌고 입털까 무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