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에도 투표 시작 약 40분 후에
4분할을 한 번 사용했습니다
[이대휘, 윤지성, 배진영, 정세운]


그리고 4분할로 끝을 내지 않고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발휘했죠.

11위 공개 [황민현]


시즌 1은 4분할은 없었으나 11위 공개를 두 번 했습니다. [김청하 / 임나영]



그런데 오늘은
12위 공개 없이 4분할 하나로 끝낸 걸 보면
그냥 안준영의 플랜대로 척척 간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진심 위험했다면
4분할은 한 번 더 쓰지 않았다고 해도
12위 공개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정도로
대중픽은 정확했다로 요약할 수 있는 오늘 생방송 아니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