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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4 22:02:47
Name 마파두부
Link #1 더쿠, 엠팍 등
Subject [연예] [프로듀스48] 안준영피디.. 길거리에서 내 만나지 마소..gif
dKDzpZT.jpg

이런거 너만 혼자 봤냐..

얼마나 안보여줬으면 저렇게 한국어도 잘했던 사에삐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도 못하는 줄 알았다야..






JYd88Nj.gif

흨흨.. ㅠㅠ





IWeLkOe.jpg

안녕.. 일본에선 행복하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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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햄토리
18/09/04 22:03
수정 아이콘
준영아...
니가 사람이냐......
10화까지 2분 미만 분량이 뭐냐.....
삼색이
18/09/04 22:04
수정 아이콘
진짜 뭔가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서 데뷔를 막은거같아요 분량이 너무 없었음
춘호오빠
18/09/04 22:04
수정 아이콘
사에, 미루는 정말 남바네 소속사에서 데뷔 못하게 막은듯...
18/09/04 22:05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준영이는 사람새기가 아니네요;;;
와...머죠? 진짜 말그대로 이용만 하고 버렸네요.(순화한 표현입니다)
작별의온도
18/09/04 22:0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우는 거 너무 안타깝...
도망가지마
18/09/04 22:06
수정 아이콘
'한 적 없어요' 던가요...
그때 꽤 한국어를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18/09/04 22:06
수정 아이콘
요즘 사에가 자주 하는 저 제스쳐는 안준영 죽어라 저주 내리는건가요..
18/09/04 22:06
수정 아이콘
이건 숨겨진 썰이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Juna Crawford
18/09/04 22:06
수정 아이콘
최셰프 따님은 안친한 사람이 없네요 인싸력 무엇
18/09/04 22:07
수정 아이콘
사에 인스타라이브 봤더니 그냥 잘하는 수준이 아니던데...
예전부터 꾸준히 습득한거 같고 마코,쥬리는 전력으로 배운티가 나더군요...하아
-PgR-매니아
18/09/04 22:07
수정 아이콘
저 손동작 사에 시그니쳐구나 ㅠ
트리키
18/09/04 22:07
수정 아이콘
미루도 이쁘고 무대도 잘하는데 내쳐진거 보면 어른의 사정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죠.
-안군-
18/09/04 22:08
수정 아이콘
진짜 사에랑 미루는 안준영 싸대기를 날려도 인정합니다
좋아요
18/09/04 22:08
수정 아이콘
안준영 머리 빡빡 밀어도 인정
18/09/04 22:08
수정 아이콘
무라세 사에, 시로마 미루 얘들은 어른들의 사정이 개입되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죠

요시모토쪽에서 한국활동을 전혀 시킬생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게아니고서야 그렇게까지 분량을 삭제시킬 이유가없죠

안준영이 지 개인적으로 분량 쳐버린건 아닐거같아요
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
18/09/04 22:36
수정 아이콘
(이 썰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세요)
AKB 팬분들이 하는 말이 대체로 AKS 소속이 아니고 개인소속사가 따로 있는 친구들은 통편집 당하거나 악편을 당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아이즈원의 일본활동도 AKS 소속으로 이루어질텐데 다른 기획사에 수익 분배하기가 조금 꺼려질 수 있으니...
여기에 해당되는 예로 마코, 미호, 미유, 미루, 사에 등이 있습니다 누가 더 있는진 모르겠네요 나머지는 거진 다 AKS 소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AKS 소속임에도 존재했는지도 모르게 통편집 당한 친구들이나 악편을 받은 에리이도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크크
18/09/04 22:49
수정 아이콘
결과론이긴한데.. (전 내정설이라던가 그런건 믿지않습니다)

은연중에 그런부분을 전혀 신경을 안썻다고 할순없을거같아요

암만봐도 일본측에서는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생각도 못하다가 중반이후부터 어어어 하는거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삼겹살살녹아
18/09/05 02: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근데 웃긴게 그럴거면 애초에 (akb자체면접)2차 면접에서 떨구던가 ...
썰이긴 한데 메구는 드라마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2차 면접에서 떨궜다고 하던데요

전 상황이 바뀌어도 떨어진 애들이 됐을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는 편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 가지고 논 느낌이라 갑자기 화가나네요
도토루
18/09/05 00:09
수정 아이콘
이게 맞다면 그럼 중간에 자진하차 하는 방향으로보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결국 분량 안 주고 하지만 어느정도 코어가 있어서 어느정도 표는 받은 상황이되었는데....
최종 9:3 비율을 생각해보면 미루의 일정 표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물론 그 표가 다 쥬리나 일연생에게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단일화 될 수 있도록 되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Jon Snow
18/09/04 22:09
수정 아이콘
첫짤 왜 우는거죠 맴찢
아케이드
18/09/04 22:09
수정 아이콘
아니, 통역이고 뭐고 사에는 말하는 장면조차... 아니 그냥 장면이 안 나왔는데요 뭐...
18/09/04 22:09
수정 아이콘
모바메 신청하고 왔습니다...
독수리의습격
18/09/04 22:10
수정 아이콘
전 이 친구 일본에서 연애질하다 걸린줄 알았음.....;;
위르겐클롭
18/09/04 22:10
수정 아이콘
안준영도 시즌을 3번 만든사람인데 아는거죠 얘는 분량주면 빼박 데뷔각이라고...
홍승식
18/09/04 22:11
수정 아이콘
사에야 우리가 다 준비해 놓을게
넌 와서 그냥 준영이만 까면 돼 ㅠㅠ
18/09/04 22:11
수정 아이콘
최연수양도 분량 통편 당했는데요 뭘. 누가보면 최연수양이 연생들과 엄청 친할줄 모를듯
지은 지수 지연
18/09/04 22:45
수정 아이콘
인라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죠. 크크
태엽감는새
18/09/04 22:11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걸 말리는 야부리 나코
프렌들리
18/09/04 22:14
수정 아이콘
인기 없는 멤버들 보내서 인지도나 올리자는 생각이었는데 뜬금없이 에이스들이 다 몰려가 버려서 당황한 게 아닐까 싶기도......
독수리의습격
18/09/04 22:21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사에 총선 순위가 ;;; 미루는 몰라도 사에는 빠져도 크게 타격 없는 수준이라는데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막았는지 모르겠습니다.
18/09/04 22:15
수정 아이콘
사에 한국어 실력은 프듀 한글소감문 보니 '얘 속성은 아니다' 싶었죠
능숙한문제해결사
18/09/04 22:16
수정 아이콘
40시간중에 4분 나왔다고 했나요...?
능숙한문제해결사
18/09/04 22:16
수정 아이콘
사에야.... 안준영은 내가...
아라가키유이
18/09/04 22:17
수정 아이콘
어제 인스타 라이브봐도 한국어랑 일본어 섞어쓰는데 딱히 위화감이 안 듭니다. 치요리한테 메시지 씹혔다고 말하는걸 한국어로 술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팬들이 뭐 성공시킨거같던데 그것도 다 보고있어요. 라고 한국어로 인스타에 올렸죠. 여러모로 아까운 아이돌입니다.
작별의온도
18/09/04 22:24
수정 아이콘
어느 사이트에서 하는 설문조사같은 거에서 사에가 1위해서 전광판 걸었다고 하더라고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urasesae&no=18355&page=1
강배코
18/09/04 22:21
수정 아이콘
편집되서 나가는 녹화방송에서 PD가 맘먹으면 누구든 공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죠.
아이지스
18/09/04 22:23
수정 아이콘
사에 목소리 자체를 거의 못들어봤어요
트와이스만세
18/09/04 22:23
수정 아이콘
사쿠라가 뽑은 akb중 제일 귀여운멤버 1위가 사에죠 .
동종업계 사쿠라도 인정한 귀요미를 준영이가 칼컷......
카바라스
18/09/04 22:26
수정 아이콘
ㅠㅠ 2차순발식 전에 거른 한연생 일연생들은 그나마 편집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30명 남았는데 그렇게 배제할 필요가 있었나..
스팀탱크
18/09/04 22:27
수정 아이콘
사에만 생각하면 지금도 엠넷 뛰어 가고 싶네요 아오.
라라 안티포바
18/09/04 22:43
수정 아이콘
본방에서 공연전후 말고는 사에목소리 듣기 힘들죠...
나중에 인스타보고 상상하던 목소리가 아니어서 놀랐네요. 공연때랑도 좀 달라서.
18/09/04 22:46
수정 아이콘
일본어도 못들어봤는데 한국어도 했었다니... 준영아 일단 맞자...
완자하하
18/09/04 22:47
수정 아이콘
안준영이 억하심정이 있어서 사에만 분량 배재할리도 없고 nmb48 멤버 전체의 분량을 생략한걸 보면 nmb48 와 일종의 어떤 협약이 있었다고 봐야죠.
안준영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렇게 대놓고 nmb48 다 배재하면 nmb48에서 항의가 있겠죠. 하지만 그러지 않는건 nmb48측도 그걸 원한거라고 봅니다.
안준영이 까일 일은 아니라고 봐요.
준영이 디스야 개그로만 그쳐야지 정말 안준영이 사에 떨어지길 바래서 악을 쓰고 편집했다고 생각하는건 좀...
18/09/04 22:57
수정 아이콘
역시 파파미 사에..
덕후몰이도 한국 스타일로 오지게 잘하는데
준영아...ㅜ
메티스
18/09/04 23: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너무 뇌피셜이신 듯..출연자가 자그만치 96명입니다.
96명 중에 분량 받은 멤버를 세는 게 빠릅니다. 한 20명 되려나요..
완자하하
18/09/04 23:10
수정 아이콘
사에는 30명으로 줄었어도 분량이 너무 없어서 의심이 들만 하긴하죠.
독수리의습격
18/09/04 23:14
수정 아이콘
사에는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게 심지어 3차 순위발표식때 20위 4분할 나올때도 그냥 순위만 나오고 끗. 나중에 끝나고 연습생들 울때도 한 컷도 안 잡혔죠.......
아라가키유이
18/09/04 23:29
수정 아이콘
사에는 추리고 추려도 분량이 삭제 수준이어서 다른 연생들이랑 비교는 좀..
아케이드
18/09/04 23:30
수정 아이콘
사에 미루는 그 정도 레벨이 아닙니다.
경연 1등했는데 인터뷰도 안 따줬어요...
18/09/04 23:53
수정 아이콘
경연에서 댄스 전체1위하고 10만표 받을때도 분량이 아예 없었어요..
도토루
18/09/05 00:11
수정 아이콘
협약이 있었다면 사표를 만들께 아니라... 자진하차를 하도록 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분량도 안 줄 미루 사에 한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투표하신 분들도 꽤 되시잖아요.
18/09/05 00:41
수정 아이콘
자진하차는 많아질수록 프로그램 폭망의 지름길입니다.
프로그램 살릴라면 피디 개인기로 조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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