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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08 10:45:49
Name 아지메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16&aid=0001448973
Subject [스포츠] 선동열호 AG대표 선발 회의록은 ‘가짜‘…“사후 작성” (수정됨)
기사 전문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16&aid=000144897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혜원 의원은 8일

“제출한 회의록의 내용을 볼 때, 야구 대표팀 선수 선발의 공정성 논란을 의식한 KBO 및 선동열 감독 측에서 [최종 명단을 정당화하기 위해 회의록을 사후에 작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

‘자료’의 작성일은 [6월 11일]로 기재되어 있으나,
‘회의록’의 작성일은 회의가 있었던 시점에서 8일이 지난 [6월 19일]로 되어 있다.

‘평가근거’라는 항목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 기록이 기재.
하지만 해당 기록들에 대해 ‘6월 19일(화) 기준. 이하 같음’이라고 쓰여 있다.
회의록 내용 대로 라면, [11일 진행된 회의에서 19일까지의 기록을 평가근거로 선발했다는 것..]

‘회의록’에는 [‘회의 전일까지의 KBO 리그 정규 시즌 성적, 과거 국제대회 성적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평가]하여 24인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함
회의 당일 쓰인 것으로 보이는 [‘자료’에는 ‘과거 국제대회 성적 및 경험’은 無]

----------------

오지환의 경우 ↓

통산 기록을 보면 [73경기를 치른 자료가 붙어 있다.]
[6월 10일까지 LG가 소화한 경기는 66경기]였다. 그런데 73경기가 치렀다고 적혀 있다.

3할 2리의 타율, 43타점과 51득점이 적혀 있다. [한 장의 자료에 담긴 수치가 다른 것이다.]
그날 회의록에서 논의된 통산기록 자료가 아닌 것이다.

국회에 제출한 회의록 자료와 기자들에게 배포한 회의록이 다름.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실책, 삼진 등의 기록이 포함됨.

--

아니.. 아무리 운동만 하시던 분들이라도..
국회에 내는 공식 자료 안에서 조차도 앞뒤가 다르고,
선후관계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조작을 한다면 더더욱이, 앞뒤를 맞게 해서 논리정연하게 제출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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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8 10:47
수정 아이콘
이번 국감에서 선동열은 무사하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크보는 꼬리 자르기에 들어가겠죠. 아주 전개가 훤히 보입니다.
18/10/08 10:48
수정 아이콘
과연 열사가 될것인가 안고 죽을것인가 진짜 궁금하네요.
근데 터트리면 오지환 군입대 어찌 될라나
강동원
18/10/08 10:49
수정 아이콘
유게의 하스스톤 플레이어는 천리안을 갖고 있고
KBO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군요.
세상에 초능력자가 가득해!
김소혜
18/10/08 10:55
수정 아이콘
오지환 선수 선발할때 LG의 모코치가 엥간히 깽판을 쳤단 얘기를 들었는데....
하.... 여러모로 참......
이녜스타
18/10/08 11:16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모코치는 자진납세 해야죠
왜 감독만 희생양 만들어놓고 뒤로 숨어버리나요
18/10/08 11:29
수정 아이콘
그 루머 퍼트린 기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본인이 직접 사과까지 했는데요.
김소혜
18/10/08 12:25
수정 아이콘
헉 그렇군요. 근데 기자가 그런 루머를 왜;;;
18/10/08 11:00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 본 댓글입니다.

[병역특례의 과정은
해당부처에서 특례자를 추천하고
국방부가 추천자 명단을 접수하고
이를 집행하는 순서입니다.
만약 아주 만약에
국회의원들이
모든 과정에 시비를 걸면서 이건 부정한 결정이다하고
문체부에 특례자 추천을 취소시켜라~~~ 강압해서
어쩔수없이 문체부가 특례자 추천을 취소하게되면
말짱 도루아미 타불이 될수도있습니다.]


진짜 리얼인가요...? 금메달 따는 즉시 4주 군사훈련만 받고 끝나는거 아니에요?!
㈜스틸야드
18/10/08 11:02
수정 아이콘
4주 훈련받고 30개월인가 36개월 해당 분야에서 계속 운동을 해야합니다. 법리상으로는 그 기간동안 병역특례 취소 시킬수도 있구요.
화이트데이
18/10/08 11:05
수정 아이콘
병역비리 인정되면 특례 전부 취소죠 크크크
대표적으로 이영우와 강혁이 특례받고도 군대갔습니다
쟤이뻐쟤이뻐
18/10/08 11:20
수정 아이콘
행정소송 걸면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재량의 남용사유로 평등원칙과 신뢰보호원칙에 근거한 행정의 자기구속원칙 위배사유를 들면 글쎄요.
물론 위법한 선행관행이나 공익상 사정변경이라면 기각이긴 합니다.
루크레티아
18/10/08 11:00
수정 아이콘
선동열은 야구인생 매장 정도가 아니고 인생을 조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8/10/08 11:01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들이네요 참..
화이트데이
18/10/08 11:01
수정 아이콘
꼬리가 길다못해 전선줄마냥 늘어져있는데 크크크 안밟히는게 이상하긴 하죠

근데 좀 멍청하게 밟혔네요
도도갓
18/10/08 11:04
수정 아이콘
아.. 주작할꺼면 제대로좀 하지 것도 못하나 참..
덴드로븀
18/10/08 11:05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구두 보고도 아니고 기한을 준 서류제출인데 서류 앞뒤도 안맞게 작성해버릴줄이야....대단하네요
도큐멘토리
18/10/08 11:05
수정 아이콘
선동열 감독은 무슨 죄인지 싶습니다.
순둥이
18/10/08 11:40
수정 아이콘
죄 맞죠.

최종 결정권자인데요.
도큐멘토리
18/10/08 11:47
수정 아이콘
명목상 최종결정권자죠.
KBO와 구단들의 입김에 좌지우지 될수밖에 없는 포지션인데 소위 얘기하는 '실권'이 얼마나 있었겠나요.
덮어놓고 꼬리자르기에 걸리는 형국인데, 안타깝기는 합니다.
쟤이뻐쟤이뻐
18/10/08 12: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이 기본 관점이긴 한데, 선감이 무얼 얻을게 있다고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프로 감독 복귀는 이미 그른것 같고, 남은 게 행정관련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입 닫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순둥이
18/10/08 13:06
수정 아이콘
바지사장도 처벌은 받으니까요. 저도 뭐 실권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화이트데이
18/10/08 12:38
수정 아이콘
죄는 맞는데 실질적인 흑막들은 빤쓰런 가능성이 농후하니, 누가 봐도 독박쓴거죠.
軽巡神通
18/10/08 12:16
수정 아이콘
?
18/10/08 11:14
수정 아이콘
독박 뒤집어쓰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런 식이면 국감에서도 뻥을 쳐야 한다는 소린데, 그건 위증죄 아닌가요
선동열도 사법처리될 각오까지 하고 총대를 맸을 리는 없을 텐데요
5드론저그
18/10/08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라와 편법으로 하는 일처리가 많을수록 저런 실수가 진짜 많이 나옵니다 애초에 수정해야 하는것도 많을뿐더러 위기감 자체도 많이 사라진 경우도 있어서.. 지금까지 잘 넘어갔으니 대충 넘어가겠네 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이게 일련의 과정 전부 개판으로 수행되면 답이 안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다 뜯어고쳐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개판으로 일처리 했다는건 스스로 증명했네요 다 떠나서 저 치들이 쥐잡듯이 다 터는 상황을 몇번이나 겪어봤겠습니까 안일한거죠 그 대가리 잘 돌아가는 고위공무원 정치인들도 개털리는게 국감인데
스카이다이빙
18/10/08 11:54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정말 안일하게 생각한것 같네요
비익조
18/10/08 11:19
수정 아이콘
국감을 애들 장난으로 아나
18/10/08 11:25
수정 아이콘
차라리 국대 코치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넣게 되었다고 미리 이야기했다면
어쩔 수 없이 욕은 좀 얻어 먹을지언정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는데
지금 상황은 더 심각해지면 병역비리까지 엮일 수도 있겠네요. -_-;;;
18/10/08 11:39
수정 아이콘
아이구;;; 훅 갔네;;;;
비공개
18/10/08 11:41
수정 아이콘
이건 선동열 목이 크게 타겠군요.

국감에서 위증하면 진짜 인생에 타격인데, 그냥 포기하고 술술 부려나요.
18/10/08 11:43
수정 아이콘
군대 검열에서 가라친게 딱 걸린 격
누렁쓰
18/10/08 11:43
수정 아이콘
선감독이 저렇게 다 떠안을 필요가 없는 사안인데, 괜히 우습게 보다가 코가 꿰여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우승시켰으면 됐지 뭘 더 어쩌라고!" 해봐야 애초에 우승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당연히 해야했던 상황이고, 처음부터 우승을 향한 과정에 포커스가 맞추어졌던 일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 게 일을 이지경까지 몰아왔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8/10/08 12:00
수정 아이콘
선 감독이 야구인들 사이에서 대인배적인 면모를 많이 보였다고 하는데 아마 본인의 성격상 다 떠맡으려다가 망가지는 것 같네요.
돈키호테
18/10/08 12:43
수정 아이콘
양준혁 이종범 은퇴나 이승엽 자리없다 기아 감독때 보인 추태를 떠올리면...

대인배요?
괄하이드
18/10/08 14:31
수정 아이콘
뭐 그건 본인도 레전드 출신으로서, [레전드급 선수들은 가늘고 길게 선수생활 이어가면서 말년에 기록깎아먹고 안좋은 모습보이는것보단 박수칠때(기량이 많이 떨어지기전에) 빨리 떠나는게 낫다] 라는 본인의 지론을 후배 레전드들에게도 전파(혹은 강요) 한 행위인데...
그 행위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선동열이 소인배라서 한 행위는 아니긴 하죠.
The xian
18/10/08 11:45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가짜라면 국감 위증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어서 그냥 안 넘어갈텐데...... KBO가 이런 상황에도 아직도 여유가 있나 보군요.
강호금
18/10/08 11:48
수정 아이콘
조작을 해도 이걸 이렇게 허술하게 하나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날짜는 맞춰야지..
김티모
18/10/08 12:02
수정 아이콘
정운찬도 1년 못채우고 모가지 날아갈거같은데 어휴...
Achievement
18/10/08 12:09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 의중이야 알 도리가 없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아직까지도 상황을 제대로 인식 못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겜 전까진 어차피 금메달 따면 다 조용해진다 라고 생각했다가, 지금은 적당히 언론플레이 하면 넘어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별개로 선동렬 감독은 이 사단이 나기 전까지 얼마든지 더 잘 처신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불쌍하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물론 가장 큰 책임이 있으면서 방관하는 크보도 마찬가지 입니다.
FastVulture
18/10/08 12:18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독박 씌우는 느낌이긴 한데...
그리드세이버
18/10/08 12:22
수정 아이콘
뭐근데 애초에 면제라는게 최선의 엔트리를 짜고 그 중에 미필인 사람이 면제가 되야하는건데.. 당장 여기 게시판을 비롯한 여론이 각팀별 최선의 면제를 위한 엔트리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았나요..?
bemanner
18/10/08 12:32
수정 아이콘
비단 야구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100% 실력으로 원칙에 따른 엔트리를 짜면 프로팀 입장에서도 원칙에 따라 아마추어 대회에 프로들 안내보내겠다면서 차출에 비협조적으로 나올테니 최선의 엔트리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 타협이 불가피합니다.
이번 논란은 평소보다도 과하게, 불합리하게 병역혜택으로 무게추가 쏠려서 일어나는 거고요. 평소에
공을 세우고 그 상으로 병역혜택을 주고 다시 공을 세우게 해야 국대가 돌아가는데, 혜택없는 대회에서 공을 세운 쪽은 무시당하고 나한테 상 안주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 쪽에 우는 놈 떡 하나 더준다는 식으로 혜택을 준게 문제가 되는 거죠.
18/10/08 14:22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 야구가 좀 그렇죠...

최선의 엔트리를 안짜도 금메달이 거의 기정사실화된 상태로 가는거라,
대충 우승하기 넉넉한 기본인원 넣어놓고 나머지 인원들 채우면 되는거라 그 나머지 인원의 면제 상태에 따라 항상 잡소리가 많을 수 밖에 없으니...

어차피 그럴꺼면 차라리 팀별로 면제권을 공평하게 나눠주면 잡음은 적다로 귀결되고 응원하는팬들도 뭐 그정도면 어느정도 납득 이런 상황이긴했죠.
솔로13년차
18/10/08 12:25
수정 아이콘
선동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단 명목상으로는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즉, 그게 명목일 뿐이었다는 걸 '본인이' 주장해야합니다. 하지만 하지 않고 있죠.
자신이 선수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선수선발이 이뤄졌는지를 '본인이' 이야기해야 최종결정권자였지만 명목상일 뿐이었다는 면죄부가 주어지는 겁니다. 본인이 입다물고 있는 한 본인이 다 결정한 겁니다. 조사를 해서 선동렬의 입이 아니라 다른 경로로 명목상일 뿐 실질 선발은 선동렬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질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지 않았다고 해서 선동렬이 억울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내부자가 아니니까 어떤 면에서 내부고발에 해당되는 일이 얼마나 강한 압박이 되는지 모르겠죠. 하지만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이상, 최종 결정권자로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겁니다. 선동렬은 지금 멋있고 뭐고도 아니고, 야구계 적폐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겠다고 나선 것 뿐입니다.
조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조사할 지 모르겠으나, 의지가 있다면 선동렬로부터 진실을 들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크보 및 각 구단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에 들어가야합니다. 국감의 권한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갖고 있는 권한 만큼 지시, 권유해야합니다.
선동렬이 본인이 희생해서 적폐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것도 웃기지만, 그걸로 꼬리가 잘릴 거라는 것도 코미디죠. 만약에 크보가 뒤에서 무마하기 위한 암약을 하고 있지 않다면요. 근데 크보에 그런 힘이나 있습니까? 웃기지도 않죠. 싹다 날려버려야합니다. 사람이 없다? 차라리 아마추어 행정을 참아내겠습니다. 사람이 없고 없어, 야구에 대해 아는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 크보에 꽉 채워지더라도 날려야합니다. 날려버리기 위함이라면 그 결과 발생될 리그의 어설픔은 감내할 수 있습니다.
18/10/08 12:57
수정 아이콘
국민적 공분을 산 문제라 쉬운문제는 아닌데 우짤라고 이렇게 자충수까지 뒀을까...
오클랜드에이스
18/10/08 13:17
수정 아이콘
멀리도 왔군요.

철저히 털어서 문제된 선수들은 다 군대 보내버리고

선발 과정에 잡음 일으킨 인원들은 다 처벌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원펀맨
18/10/08 13:39
수정 아이콘
다시는 볼일없게 제대로 털어주면 좋겠군요.
18/10/08 13:39
수정 아이콘
꼬리보다 몸통을 자르는 게 중요하긴 한데
꼬리가 몸통인듯 구니 꼬리부터 잘라버려야죠..
꼬리를 냅둔다고 몸통을 자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멀면 벙커링
18/10/08 14:10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상대로 간도 크네요. 쯔쯔쯔.
탐나는도다
18/10/08 14:14
수정 아이콘
선동열이 독박 쓰겠네요
아무리 봐도 선동열이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

그치만 왠만해선 걸기 힘든데
이걸 또 이따구로 처리해서 걸리게 만드는
캬 크보 크라스 어디안가네요
18/10/08 14:27
수정 아이콘
이건 차라리 회의록 작성 안 했다고하고 업무 태만 같은 징계 받는 게 낫지, 이게 사실이라면 국회 제출 문서를 위조한 건데 일만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10/08 18:17
수정 아이콘
국감을 물로봐
김소현
18/10/08 19:30
수정 아이콘
체육회쪽 사람들하고 일했던 적이 있는데, 대부분 운동선수 출신들이 운동 접고 들어가다 보니까
문서 작성해온게 정말 헬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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