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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8 11:31
원래 저런 분들은 자기 돈으로 사업 안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예시는 맨유 글레이저 가문 정도인데... 글레이저 사람들은 지속 가능한 착취(?)가 목적이라 그래도 훨씬 낫습니다. 저 분들을 맨유로 비유하자면 단기간에 맨유가 아예 망할 정도로 돈을 뽑아먹은 다음 해체시키는 식이죠.
22/09/28 12:31
박민영이야 뭘 잘못했을까요
기사보고 박민영이든 주위 지인이든 한번 잘 알아보고 만나도 잘 알아보고 계속 만나던지 알고 만나고 있는거면 어쩔수없다 이느낌으로 하는거겠죠
22/09/28 14:11
잘못한게 없어도 범죄자와 만나면 욕은 먹겠지요...
직접 관여한게 없더라도 검은돈으로 같이 즐긴것이 되니 저 사람이 현재 범죄자인지, 잔순 전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22/09/28 13:12
검은 카라티 저것만 보면 실루엣은 진짜 볼품 없어 보이는데,
돈이 최고구나....................................
22/09/28 15:38
나이 차이 엄청 나는 줄 알았는데 4살 밖엔 안 나는군요 박민영이 아직 20대 후반 정도로 봤는데 하..세월 빠르다
22/09/28 17:30
댓글들을 보면 우리 나라가 왜 사기 및 금융범죄에 관대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 인식도 이럴진대 솜방망이 처벌이 바뀌겠습니까.
22/09/28 19:13
이쁜 여자 연예인들은 다 돈 있을만큼 있을텐데도,
저런 엄청나게 돈 많은 사람이랑 사귀는 건 진짜 어마어마하게 억 소리 날 만큼 무언가를 계속 해준다는 거 겠죠? 서민 입장에서는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22/09/28 19:38
차라리 동종업계 사람을 만나지.... 최근에 드라마 시작한거 같던데 타격이 클거 같네요. 김비서 이후로 로코퀸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이게 뭔일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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