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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01 16:31:10
Name SAS Tony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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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한스 짐머 듄 3 음악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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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대법관
24/03/01 17:00
수정 아이콘
이번에 2편이 그렇게 재밌다는데 어느정도길래...
SAS Tony Parker
24/03/01 18:21
수정 아이콘
돌비랑 아맥에겐 효자입니다
계화향
24/03/01 17:01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보니까 소설 2부까지는 빌뇌브가 감독 맡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2부는 궁중암투내용이라 sf영화로는 호불호가 좀 갈릴거 같은데... 3부까지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곧미남
24/03/01 17:14
수정 아이콘
이번편으로 듄1부는 끝난거죠?
빼사스
24/03/01 17:17
수정 아이콘
넵. 듄1부는 여기서 끝나죠. 듄2부는 폴이 조금 더 연륜이 생겨야 하니 몇 년 뒤일 거 같아요.
빼사스
24/03/01 17:16
수정 아이콘
보니까 로튼 팝콘 지수가 96%더군요. 전야제에서만 1000만 달라 수익인데 오펜하이머 이후 처음이고, 오펜하이머도 넘어설 거 같다네요. 국내에선 파묘 때문에 흥행이 주목받기 어렵겠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대히트칠 거 같더라고요.
계화향
24/03/01 17:25
수정 아이콘
듄 파트1도 전세계적으로 흥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반응이 상대적으로 미지근했죠. 원래 우리나라가 스페이스오페라 영화가 크게 흥행한 적이 거의 없기도하고... 사실 sf장르 자체도 인터스텔라 흥행하기 전까지는 불모지 소리 꽤 듣던 동네니까요.
딜서폿이미래다
24/03/01 21:0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직격탄이…
마카롱
24/03/01 17:20
수정 아이콘
2편은 확실히 구도를 단순하게 함으로써 소위 뽕이라는게 차오르게 연출하였습니다. 마치 어벤져스에서 "어벤져스 어셈블" 할 때처럼 프레멘 뽕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면에서 듄을 잘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 같았습니다.
다음 편 줄거리는 절대 히어로 영화의 공식으로 흘러가지 않겠지만요.
빼사스
24/03/01 17:44
수정 아이콘
다음편은 원작대로라면 크흑...
판을흔들어라
24/03/01 18: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듄 팬이라 1편 만들 때도 2편 음악 만들어서 감독에게 들려주던 양반이라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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