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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 21:50
그건 닭강정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을 때 얘기지 우리나라에서도 평가가 안좋던데 무서운 영화의 굴욕이죠 크크
코드가 안 통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 만듬
24/03/17 22:09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보건교사 안은영] 느낌입니다. 정유미 남주혁 주연의, 오히려 [글리치]가 그나마 나았음. 나나의 신들린 연기라도 있었으니. 어쨌든 병맛 드라마인데, 취향은 극소수에게만 맞을듯.
24/03/17 22:36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SF+미스터리+종교가 섞였는데, 지구를지켜라 느낌입니다. 전개는 진행속도가 느린편이고, 결말은 지구를지켜라급은 아닙니다. 우선 보시다가 나나 나올때부터, 나나의 찰진대사와 미모본다 생각하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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