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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22 16:14:31
Name 껌정
File #1 1711085418747.jpeg (73.7 KB), Download : 96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3월 23일 KBO 개막전 5경기 선발투수 (수정됨)


[잠실] 한화 : 류현진 vs LG : 디트릭 엔스
[수원] 삼성 : 코너 시볼드 vs kt : 윌리엄 쿠에바스
[문학] 롯데 : 애런 윌커슨 vs SSG : 김광현
[창원] 두산 : 라울 알칸타라 vs NC : 카일 하트
[광주] 키움 : 아리엘 후라도 vs KIA : 윌 크로우


류현진 김광현

응 아직도 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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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비
24/03/22 16:19
수정 아이콘
류현진 김광현이랑 영어 이름들
아! 미국리그
24/03/22 16:21
수정 아이콘
여기가 메이쟈리그인가??
바닷내음
24/03/22 16:30
수정 아이콘
메이쟈리그의 상위리그입니다.
거 메이쟈리그 투수가 9승밖에 못한다나 뭐라나
지니팅커벨여행
24/03/22 16:22
수정 아이콘
전부 해외리그 출신이군요
HA클러스터
24/03/22 16:31
수정 아이콘
유이한 한국인 선수들이 다 고이고 고인 노장 선수들이고 나머지는 다 외국인.
크보의 미래가 과연...
24/03/22 16:57
수정 아이콘
사실 젊은 에이스급 선수들은 전부 국대 연습경기 차출 및 등판으로 개막전에 나오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서...
해당 없는 선수 중에 개막전 선발할 정도의 선수는 박세웅 고영표 정도? 구창모는 부상이고...
미래는 괜찮습니다. 월드컵 세대 덕분에 날아간 허리가 문제죠.
더치커피
24/03/22 19:43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 안우진이 토미존 재활인 것도 크겠네요
DownTeamisDown
24/03/22 20:17
수정 아이콘
안우진은 재활기간에 병역해결할겁니다.
사회복무요원신청해서 할거에요.
2025년 9월 소집해제인데.... 이때 키움의 순위가 안좋으면 안올리겠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4/03/22 22:40
수정 아이콘
딱 90년생 초중반 허리라인이 부실해서 모든 팀이 고생중이죠. 그나마 90년생 이후로 전멸하다 97년생부터 슬슬 나오는...
김소현
24/03/22 23:44
수정 아이콘
투수보단 타자가 진짜 문제 아닌가요?
HA클러스터
24/03/22 23:52
수정 아이콘
제가 이전에 미국, 일본은 구속 혁명이 일어나서 강속구 투수들이 계속 나오는데
한국은 거의 대가 끊겼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어서
본문을 보자 문득 걱정이 되어서 위 댓글을 썻네요
위원장
24/03/22 17:54
수정 아이콘
양현종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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