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7 12:15:51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_(1).jpg (1.38 MB), Download : 300
File #2 2_vert.jpg (325.7 KB), Download : 300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뉴진스 소속사 adore 측이 올린 뉴진스 컴백에 대한 공지 (수정됨)






뉴진스가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경우엔 첫 일본 데뷔앨범인데 앨범 발표 후 며칠 뒤인 26일과 27일 도쿄돔에서 쇼케이스 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도쿄돔 팬미팅을 시작으로 25년부턴 월드투어를 계획중인가 보네요

한국과 일본 더블싱글 발표에 관한 팬이 올린 보충 설명 글도 함께 올려봅니다


[공식] 뉴진스, 5월 컴백→6월 日 팬미팅…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4126414


그러고 보니깐 뉴진스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도쿄돔 입성이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리아
24/03/27 12:27
수정 아이콘
데뷔가 도쿄돔
24/03/27 12:28
수정 아이콘
와우, 얼마 안 남았군요. 처음부터 도쿄돔 크크
그리고 공지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도 zero 같은 곡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문제 아닌가...
씨네94
24/03/27 12:29
수정 아이콘
데뷔가 도쿄돔 끝.
mooncake
24/03/27 12:31
수정 아이콘
어도어는 폰트부터 해서 참 디자인 깔쌈하게 잘 뽑네요.
발적화
24/03/27 12:39
수정 아이콘
도쿄돔 입성이 예전보다는 쉬워졌다고 해도...
처음부터 도쿄돔 이라니 덜덜덜...
치약맛초코
24/03/27 12:42
수정 아이콘
와 도코돔으로 입성이라니...
24/03/27 12:45
수정 아이콘
느낌있네요..
24/03/27 12:47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과 아일릿이 일본노리고 나온 맴버구성이라
뉴진스는 글로벌쪽에 힘들쓸줄알았는데 예상외네요
이대로라면 같은회사팀끼리 싸우는 구도아닌지
블랙리스트
24/03/27 14:09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이나 아일릿은 확실히 일본 노리고 나온 그룹 같더군요
근데 예상외로 일본인 멤버가 한명도 없는 뉴진스가
일본에서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바로 도쿄돔에서 팬미팅 하는 느낌입니다?
하이브 대단 하네요 덜덜...
24/03/27 16:38
수정 아이콘
일본 한국아이돌 팬은 서로 싸우기보다
저 팬이 여기 팬이고 여기 팬이 저기 팬이라
팬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되어서 오히려 좋을겁니다.
기사조련가
24/03/27 18:04
수정 아이콘
대해와 같은 일본의 음악 소비력이죠....
일단 인구...
24/03/27 12:48
수정 아이콘
데뷔 무대 도쿄돔하니 박미려 사장님의 꿈이 생각나네요...
24/03/27 12:54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하이브 주가가 뛰더라니..
덴드로븀
24/03/27 13:06
수정 아이콘
뭔가 설명이 길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떡상만 남았고, 스타일링 쥑인다는거죠? 크크
대청마루
24/03/27 13:13
수정 아이콘
작년에 홍백가합전에 나오는거 보면서 일본에서의 인기 실감하긴 했는데 그래도 바로 도쿄돔일줄이야 와우
폰지사기
24/03/27 13:25
수정 아이콘
5/6월에 싱글이면 올해 콘서트는 불가능하겠네요. 빨리 정규내고 곡채워서 콘서트좀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명탐정코난
24/03/27 13:31
수정 아이콘
도쿄돔으로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으로 이틀이라니... 심지어 평일인데 괜찮을까싶네요
24/03/27 13:33
수정 아이콘
코카콜라로도 뭐... 근데 정말 대단하네요; 이친구들 아직 정규앨범은 없지않나요
하마아저씨
24/03/27 13:35
수정 아이콘
민지 왤케 존잘이냐...
그린나이트
24/03/27 13:51
수정 아이콘
1황 스러운 데뷔네요 크크.
김연아
24/03/27 14:00
수정 아이콘
일본 한 번 다지고 가겠다는 뜻인가?

그냥 EP 정도 수준으로 내고 글로벌하게 돌아도 될 것 같은데...
길위의사람
24/03/27 14:02
수정 아이콘
국내 트위터 반응 보니 상당히 안좋던데 이번 노래 퀄이 진짜 중요할듯요
24/03/27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내 공연 소식이 없어서 그런가요?
반응 안 좋을 게 뭐가 있지...?!
그리고 저도 트위터 계정이 있지만, 트위터 반응은 거르는 게 답...
길위의사람
24/03/27 15:05
수정 아이콘
제가 뉴진스팬은 아니지만 9개월만에 컴백인데 딸랑 2곡 + 국내 활동을 너무 신경 안쓴다
이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막 뉴진스를 저주하거나 헤이터로 돌아선 느낌은 아니고 아쉬운 소리를 하더라구요.
트위터 여론을 걸러야 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돌판에서는 어느정도 팬덤 목소리를 대변하는 느낌이 있어서 이슈가 생길 때마다 눈팅하고 있습니다.
아롱이다롱이
24/03/27 15:08
수정 아이콘
트위터 반응을 살피실 바에야 더쿠 눈팅을 하시는게
24/03/27 15:13
수정 아이콘
뉴진스 입장에서는 5, 6월에 걸쳐 네 곡의 신곡 및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하는데, 딸깍쟁이들이 욕심도 많네요.
그리고 국내 활동을 신경 안 쓴다니...
역시 트위터는 거르는 게 정답.
하이브로 트럭이라도 보내라고 하세요 크크
아롱이다롱이
24/03/27 1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곳도 아니고 국내 트위터 반응을 살피시다니.. 거긴 보는게 아닙니다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트위터는 거르는데..
길위의사람
24/03/27 15: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그런가요??
보통 어느 커뮤니티가 아이돌 팬덤을 제대로 대변한다고 봐야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뉘앙스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공지가 떳을 때 뉴진스 갤러리, 트위터, 더쿠 심지어 팸코 연예인 갤러리에서도 '이번 컴백 아쉽다. 근데 애들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 ' 대체로 비슷했거든요
24/03/27 18:56
수정 아이콘
제생각엔, 돌덕질은 아직 트위터가 빠르고 그쪽 여론도 주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쿠는 한템포 느리다고 느껴지구요. 여초에서 거른다고 하셨는데..더쿠의 많은 글들이 트위터에서 오는거 같구요.
24/03/27 14:22
수정 아이콘
쿠사나기 쿄?
24/03/27 14:31
수정 아이콘
일본사람들 보기에는 아무리생각해도 스피드가 생각날수밖에 없는 그런느낌이네요 크크
묘이 미나
24/03/27 15:24
수정 아이콘
일본도 일뽕이 심한대 일본인 없는 걸그룹으로 저런 성과 내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
모드릿
24/03/27 16:46
수정 아이콘
get up 풀버전은 없나 보네요
바스테나
24/03/27 17:58
수정 아이콘
나도 도쿄돔 가고 싶다...
24/03/28 12:33
수정 아이콘
쟤네는 다 좋은데 저 헤메코땜에 어질어질하네요..
여태 활동한것중 유일하게 ETA만 맘에들고 나머지는 너무 오글거리거나 안어울리거나 나이들어보여요..
멤버 전원이 비주얼 최상급인데, 왜 너프를 시켜놓는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35 [연예] 추억의 외국 여배우 - 고원원 [12] 보리야밥먹자5180 24/04/14 5180 0
82034 [연예] [트와이스] 강형욱의 개스트쇼, 정연&공승연편, 나연 워터밤 출연소식 [4] 그10번3787 24/04/14 3787 0
82033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이번주 일정.jpg [57] 핑크솔져5900 24/04/14 5900 0
82032 [스포츠] [UFC] 소문난 잔치에 미친듯한 경기들이 나온 UFC 300 [14] 갓기태4806 24/04/14 4806 0
82031 [스포츠] 이제 볼일 없을줄 알았던 스트존 오심논란 [78] Arctic10075 24/04/14 10075 0
82030 [스포츠] [KBO] 참다참다 터져버린 롯데팬들 [35] 갓기태8753 24/04/14 8753 0
82029 [스포츠] ??? : 크으... 이게 야구지... [23] 닉넴길이제한8자7630 24/04/14 7630 0
82028 [스포츠] [야구] 롯데 김태형 감독이 작심발언을 하였습니다. [72] watarirouka10544 24/04/14 10544 0
82027 [연예] [눈물의 여왕] 각 회차마다 모든 장르가 다 담기는 드라마 [19] Croove6716 24/04/14 6716 0
82026 [연예] 코첼라 2024 둘째날 진행중 (르세라핌 공연 끝) [88] BTS11201 24/04/14 11201 0
82025 [연예] 의외로 일본에서 첫 시도라는 것 [6] 어강됴리9933 24/04/14 9933 0
82024 [스포츠] [해축] 한잔해 그리고 승리는 내놔.mp4 [14] 손금불산입7037 24/04/13 7037 0
82023 [연예] [아일릿] 오늘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첫 음방 1위 / 앵콜 직캠 [10] Davi4ever4945 24/04/13 4945 0
82022 [스포츠] 부상 타이거즈 호러스러운 근황.jpg [29] 캬라8343 24/04/13 8343 0
82021 [스포츠] 현재 나온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최신 소식... [17] 잘가라장동건10077 24/04/13 10077 0
82020 [스포츠] [야구] 한화-기아 양팀 합쳐 투수 14명 [39] 겨울삼각형6658 24/04/13 6658 0
82019 [연예]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공식 예고편 [4] 우주전쟁5651 24/04/13 5651 0
82018 [스포츠] [MLB] 220억을 털려 울분에 찬 오타니가 간다 [38] kapH10269 24/04/13 10269 0
82017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2호 홈런.gif (용량주의) [15] SKY926413 24/04/13 6413 0
82016 [스포츠] 어제 출루율 100% [14] 제가LA에있을때8360 24/04/13 8360 0
82015 [스포츠] [KBO] 한화 김서현 구속이슈 [69] 갓기태13682 24/04/12 13682 0
82014 [연예] Comment te dire adieu 라는 노래 은근히 좋네요 [3] 비타에듀3770 24/04/12 3770 0
82013 [스포츠] [야구] 한화의 복덩이 페라자 [37] 겨울삼각형7528 24/04/12 75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