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7 20:41:01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7_vert.jpg (274.8 KB), Download : 169
File #2 1_vert.jpg (722.9 KB), Download : 166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데뷔 음원을 발표하고

글로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16만 50위
미국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47만 92위

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수치를 지난해 발매한 4세대 걸그룹들과 비교해보면 갓데뷔한 걸그룹이 얼마나 대단한 성적을 찍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이로써 하이브는 뉴진스(어도어), 르세라핌(쏘스뮤직), 아일릿(빌리프랩) 데뷔시킨 3그룹 모두 대박을 터트리게 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55만루홈런
24/03/27 21:06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이게 하이브의 힘인가 확실히 하이브에서 아이돌이 쏟아져나오니깐 커뮤에서도 반응이 좀 미지근하던데 기록은 엄청 좋네 크크
동오덕왕엄백호
24/03/27 21:09
수정 아이콘
왠지 국내에서는 인기 그저 그렇고 해외에서만 인기있는 그런 경우되는건가요?
아롱이다롱이
24/03/27 21:18
수정 아이콘
여초에선 관심 많은 것 같던데... 관심이 없음 댓글이 몇백개 달리고 그러진 않겠죠.
관련글도 엄청 올라와서 더쿠 케톡에선 4세대 걸그룹 팬들이랑 싸우기도 하더군요
김연아
24/03/27 21:14
수정 아이콘
그저 50/50 위엄;;;;
락샤사
24/03/27 21:29
수정 아이콘
진짜 간만에 관심준분들인데 ㅠㅠ 왜 싸웠니...
김연아
24/03/27 22:45
수정 아이콘
저도 관심가지기 시작하니까 ㅠㅠ

무명 기간이 길었나했는데, 고작 그 기간인 거 알고 충격에 휩싸였더랬죠
24/03/27 21:19
수정 아이콘
아일릿 최종 탈락했던 지민양은 오디션 또 뛰던데... 흑
아롱이다롱이
24/03/27 2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아이랜드2 도 지금 여초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더군요.
아일릿 탈락한 지민 말고도 여초에서 관심 가질만한 참가자들이 여럿 있어서 꼭 봐야겠다는 댓글들이 많더라는
아이유, 고 이선균 주연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아이유 아역으로 출연했었던 "김규리"양도 참가자 명단에 있더라는

김규리양이 아이유 어린시절 사진을 놓고보면 똑같이 생겼다고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 같더라는
동오덕왕엄백호
24/03/27 21:27
수정 아이콘
지금 그것도 누가 학폭 저질렀다는 폭로 나와서 좀 시끄럽네요.
에이치블루
24/03/28 08:41
수정 아이콘
지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뽑힐줄 알았는데 충격...
피노시
24/03/27 21:26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걸그룹을 몇개를 굴리는건지 중소걸그룹 다 죽겠네
새벽하늘
24/03/27 21:30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아직도 소속그룹이 부족해요 레이블별로 2~3팀은 있어야죠 걸그룹만 보면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한팀뿐이라 조만간 걸그룹 또낼거 같고 플레디스도 걸그룹 낼 가능성 높은거 같아요 최소 두팀은 더 나올듯
24/03/27 21:36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전략이 좋은거 같아요
안정적 수입원 스포티파이
에이치블루
24/03/27 21:37
수정 아이콘
노래랑 무대가 좋아요 역시 노래가 좋은게 중요합니다
구마라습
24/03/27 21:40
수정 아이콘
다시보는 엄대엄의 위엄.
그리고, 저걸 째버린 3멤버의 위엄.
아이군
24/03/27 22:03
수정 아이콘
반반이 안 망한 세계선이 진짜 궁금합니다.

뉴아에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장카유설 안민윈카는 또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
미나토자키 사나
24/03/27 22:22
수정 아이콘
와 하이브가 진짜 걸그룹 다 해먹네요.. 뉴진스 르세라핌에 이어 아일릿도 성공시키면 와... 그냥 걸그룹 명가는 하이브로 바뀌었네요 아예. 지금도 빅 3중에 2를 가지고 있는데.. 미래도 그냥 하이브인거 같습니다. 기존 빅3는 이제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적어도 걸그룹부분에서는
에이치블루
24/03/27 22:37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세계관 걸크러시 아티스트 컨셉 이런 것보다
스포티파이 중심으로 음악 퀄로 승부해서 청자 많이 잡는 전략인데
이게 지금 제대로 작동하는 중인거 같아요.
24/03/27 22:39
수정 아이콘
오디션 프로그램도 하이브 레이블 치고 별로 반응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래가 좋아서 뜬거죠 저도 무한 반복중이네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4/03/27 23:13
수정 아이콘
진짜 프로그램은 망했는데, 신기하네요
mooncake
24/03/28 11:28
수정 아이콘
하이브 자체적으로 뉴아르 완성시켰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72 [연예]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158] insane18349 24/05/18 18349 0
82770 [연예] "김호중 소변서 음주대사체 검출"…공연 강행 예고 [47] Myoi Mina 12387 24/05/18 12387 0
82769 [연예] 아직 정산을 못 받았다는 7년차 걸그룹 [57] Myoi Mina 13419 24/05/18 13419 0
82767 [연예] [걸스온파이어] GODS 커버 중 역대급입니다 [3] 곰돌곰돌파트나6461 24/05/18 6461 0
82765 [연예] [트와이스] 나연 미니 2집 "NA" 트레일러 영상 (6월 14일 컴백) [9] Davi4ever6115 24/05/18 6115 0
82764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1] Davi4ever5537 24/05/17 5537 0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32] 총알이모자라215833 24/05/17 15833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91] 어강됴리16983 24/05/17 16983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8] 삭제됨9688 24/05/17 9688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5956 24/05/17 5956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3] 강가딘8317 24/05/17 8317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1] 법돌법돌13418 24/05/17 13418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5] 카린6480 24/05/17 6480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3] 우주전쟁10780 24/05/17 10780 0
82752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68] 삭제됨11924 24/05/17 11924 0
82751 [연예] 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99] 어강됴리11789 24/05/17 11789 0
82750 [연예] 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89] Leeka10002 24/05/17 10002 0
82746 [연예]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출국금지 신청 [43] 덴드로븀10108 24/05/17 10108 0
82742 [연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었다. [119] EnergyFlow13035 24/05/17 13035 0
82740 [연예] 김호중 팬클럽 기부 거절한 구호단체... "사회적 용인 안 돼" [11] 강가딘8010 24/05/17 8010 0
82739 [연예] [에스파] 'Live My Life' Universe /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3] Davi4ever5583 24/05/17 5583 0
82738 [연예] [아이브] 'Accendio' 음방 첫 무대 / 원더케이 퍼포먼스 영상 [4] Davi4ever4688 24/05/16 4688 0
82737 [연예]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146] Myoi Mina 18233 24/05/16 182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