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2 15:17:13
Name 핑크솔져
File #1 G20240402_2.png (42.4 KB), Download : 378
File #2 G20240402_6.png (56.7 KB), Download : 376
Link #1 갤럽
Link #2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71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갤럽조사 발표.jpg




롯데,한화,엘지 선호도 전년도에 비해 상승

프로야구 관심도도 하락세에서 약간은 벗어나긴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곧미남
24/04/02 15:20
수정 아이콘
체감상으론 작년보다 훨씬 인기가.. 예매전쟁이 아주 그냥
24/04/02 15:24
수정 아이콘
맞아요. '관심 있다'거나 '야구 본다'라는 사람들의 비율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야구장 간다'는 사람들의 수가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02 15:25
수정 아이콘
한화 표 사기 너무 힘듬...
닉네임을바꾸다
24/04/02 15:37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홈도 제일 작고...원정가는것도 난리일테니 힘들겠군요...
24/04/02 15:29
수정 아이콘
엘지는 작년에 우승했으니까, 한화는 류현진 효과, 근데 롯데는 왜?
핑크솔져
24/04/02 15:31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에 대한 기대감
앨마봄미뽕와
24/04/02 15:33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르다
R.Oswalt
24/04/02 16:29
수정 아이콘
그야 봄이니까...
테란완전정복
24/04/02 19:41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코어 팬층이 워낙 단단하죠 
씨네94
24/04/02 15:32
수정 아이콘
하... 삼성...
시무룩
24/04/02 15:54
수정 아이콘
하... 삼성...(2)
24/04/02 18:42
수정 아이콘
하...삼성...(3)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03 06:45
수정 아이콘
하...삼성...(4)
24/04/03 15:52
수정 아이콘
하...삼성...(5)
24/04/02 15:55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후로 활동적인 오프라인 이벤트가 각광받는 거 같습니다

케이리그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역대급 흥행이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도 예전보다 부족한 라인업에도 역대 최고 관객 몰이였다니
바이바이배드맨
24/04/02 15:59
수정 아이콘
영화만...
24/04/02 16:06
수정 아이콘
영화도 어벤져스 등장하면 기립박수하고 환호하는 메타로 가야하나 크크
24/04/02 16:06
수정 아이콘
롯데가 반등하면 야구 인기는 급상승 한다 아닙니까
허저비
24/04/02 16:33
수정 아이콘
갤럽조사에 무지성으로 선게로를 외칠뻔...
답도없는 정치병 크크크
덴드로븀
24/04/02 16:54
수정 아이콘
삐빅, 정상입니다.
24/04/02 17:11
수정 아이콘
보통 롯-삼-기 였고 롯데가 더럽게 못하면서 기-롯-삼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한화가 치고 들어왔네요
Extremism
24/04/02 17:12
수정 아이콘
뭐 매년 경제 때문에 곡소리난다지만 한국도 코로나 기점인지 서양권처럼 워라벨과 여가 생활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야구장 찾아가는 인원은 확실히 늘긴 했어요. 표값이 예전이면 경제규모에 비해 저렴한 나라였다고 보는데 확연히 코로나 기점으로 올랐는데 그럼에도 저항없이 관객들이 잘 찾아가고 있고요. 문화산업이 발달하는건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탑클라우드
24/04/02 17:41
수정 아이콘
한화가 잘하면서 더욱 붐업이 되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타팀팬들도 뭔가 느끼는(?)게 많고.
미드웨이
24/04/02 17:54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재앙은 재앙이네요
코리엠
24/04/02 18:01
수정 아이콘
진짜 롯데는 팬들 생각해서 잘 좀 하자~~
블레싱
24/04/02 19:44
수정 아이콘
삼성 4년 우승하던 시절에도 별로 변화가 없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90] 어강됴리9903 24/04/24 9903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45] 손금불산입6088 24/04/24 6088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5] kapH4202 24/04/24 4202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8] kapH4514 24/04/24 4514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39] kapH5897 24/04/24 5897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6037 24/04/24 6037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6] 손금불산입6364 24/04/24 6364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7] 갓기태13214 24/04/23 13214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9055 24/04/23 9055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4312 24/04/23 4312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7811 24/04/23 17811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11078 24/04/23 11078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942 24/04/23 4942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5369 24/04/23 5369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4599 24/04/23 14599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4823 24/04/23 4823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3118 24/04/23 3118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6] 백년후 당신에게8955 24/04/23 8955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7] 손금불산입5817 24/04/23 5817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6] 손금불산입2744 24/04/23 2744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3689 24/04/23 3689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90] 카즈하12599 24/04/23 12599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4225 24/04/22 42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