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4 12:47:21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로 4월 29일 컴백
아이브의 다음 컴백 일정이 공식적으로 공개됐습니다. 미니 2집 로 4월 29일 컴백합니다.
지난 활동에서 곡은 그 이전 활동들에 비해 호불호가 있었지만 어쨌든 체급으로(!) 좋은 지표를 만들어냈는데
그래도 아이브니까! 이번 활동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커밍순 영상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동오덕왕엄백호
24/04/04 13:14
수정 아이콘
마법소녀?
폰지사기
24/04/04 13:29
수정 아이콘
IVE's Witch 마녀?
위르겐클롭
24/04/04 14:26
수정 아이콘
4월의 아이브가 간다
블랙리스트
24/04/04 19:59
수정 아이콘
이거 아이브 데뷔초 멤버 소개 영상하고 일레븐, 러브다이브 담당했던 디렉터 분이 참여했다고 하던데 더 기대가 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73 [연예] 눈물의여왕 14회 예고 + 선공개 영상 [16] Croove4691 24/04/21 4691 0
82172 [연예] 새 앨범 발표하고 차트 줄세우기 한 생태계 파괴종 [103] 우주전쟁9643 24/04/21 9643 0
82171 [스포츠] [NBA] 플옵 첫날 하이라이트 [6] 그10번2704 24/04/21 2704 0
82170 [스포츠] 이정후 컨택을 잘하는 이유.MP4 [1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7413 24/04/21 7413 0
82169 [스포츠] 귀찮아서 점프로 제대로 안뛰는 요키치.mp4 [20]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5236 24/04/21 5236 0
82168 [연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채영주연 드라마 [13] 아롱이다롱이5392 24/04/21 5392 0
82167 [스포츠] [KBO] KIA 타율 1위는 로봇심판이라 행복하다 [19] Davi4ever5159 24/04/21 5159 0
82166 [스포츠] [해축] 챔스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giphy [3] Davi4ever2537 24/04/21 2537 0
82165 [스포츠] [해축] FA컵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 시티.giphy [2] Davi4ever2287 24/04/21 2287 0
82164 [스포츠] [NBA] 뽕이 차오르는 ESPN의 플레이오프 프로모 [8] 쿨럭3733 24/04/21 3733 0
82163 [스포츠] [MLB] 정후리 시즌 2호 리드오프 홈런! + 2루타 1타점 추가 [41] kapH8174 24/04/21 8174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9] Davi4ever3582 24/04/20 3582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11] Davi4ever5141 24/04/20 5141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9] 비타에듀7761 24/04/20 7761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40] 삼각형9658 24/04/20 9658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106 24/04/20 9106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5] 그10번2925 24/04/20 2925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5818 24/04/20 5818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923 24/04/20 2923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1] 손금불산입4262 24/04/20 4262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41] 손금불산입7356 24/04/20 7356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8] 우주전쟁6404 24/04/20 6404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7] 손금불산입5673 24/04/20 56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