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7 20:01:09
Name 쿨럭
File #1 001.jpg (92.4 KB), Download : 388
File #2 002.jpg (230.3 KB), Download : 389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야구] 또 하나의 블러드볼?









박석민 아들인 박준현이 2학년인데 벌써 151을 찍었다고 하는군요.

북일고 2학년, 188/93, 2007년 8월 29일생입니다. 2년후에는 프로에서 볼 수 있겠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07 20:19
수정 아이콘
북일고면 천안인데
아빠는 창원 엄마는 천안 이렇게 살았나 ㅠㅠ
24/04/07 20:35
수정 아이콘
대구에 있던 박준현을 북일고에서 리쿠르팅 했다고 하더군요.
피해망상
24/04/07 20:31
수정 아이콘
아니 박석민이 40이 안되었을 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인 아들이 있어요?
스타나라
24/04/07 21:04
수정 아이콘
40일겁니다 (저랑 동갑...)
별소민
24/04/07 20:52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인 2세 대박성공사례가 이정후 빼곤 거의 없죠.
송진우,김기태,박정태 등등
코코볼
24/04/07 20: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해영 정도면 중박이상 아닐까요..?
지니팅커벨여행
24/04/07 21:39
수정 아이콘
아버지에 비하면 초대박이죠.
이미 아버지를 넘지 않았나요?
별소민
24/04/07 22:13
수정 아이콘
저는 아버지도 유명한 야구선수였던 경우를 생각했던 거라서..
아버지가 그저그런 선수인데 아들이 잘된 경우는 많죠.
24/04/07 20:54
수정 아이콘
대박은 프로스포츠 종목 불문하고 몇 없지만 소박 정도로 하면 꽤 많긴 합니다.
1군에서 활약하는 투수도 적지 않고, 프로 1군 경력 10년 넘긴 선수들도 꽤 있죠.
회전목마
24/04/07 21:20
수정 아이콘
FA성공한 박세혁 정도면 껴줄만 할듯?
24/04/07 21:30
수정 아이콘
인정
Zakk WyldE
24/04/07 20:56
수정 아이콘
이순철 아들이 엄청 잘할줄 알았는데.. 은퇴하신.. ㅠ
갓기태
24/04/07 21:07
수정 아이콘
북일 야구인 2세...유원상....신지후....
24/04/07 21:10
수정 아이콘
박석민이 야구력이 좀 만 더 좋았으면 부자가 프로에 같이 나오는 진풍경도 가능했었군요; 몰랐네
24/04/07 21:33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력보다는 사생활 관리만 좀 잘했어도...그 사건 이후 커리어가 폭삭 꺾여서 은퇴한거라.
24/04/07 21:13
수정 아이콘
박석민은 요새 요미우리 3군 코치하고있군요
김연아
24/04/07 21:14
수정 아이콘
188 - 93. 좋네요
24/04/07 21:22
수정 아이콘
야구만 타고나길
24/04/07 21:31
수정 아이콘
속닌쥬가 벌써 고2라니
더치커피
24/04/07 21:59
수정 아이콘
아빠의 개그능력도 물려받았으려나요
24/04/07 22:37
수정 아이콘
트리플 악셀 투구 궁금하네요
펠릭스
24/04/07 23:23
수정 아이콘
NC로 와라!! 썩씨딩 유 빠덜 함 해야지!
산밑의왕
24/04/08 08:41
수정 아이콘
투수면 피치클락도 있고 하니 아버지 루틴은 안따라 가겠군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13 [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아르네 슬롯 리버풀과 계약 임박 [13] kapH3342 24/04/27 3342 0
82306 [스포츠] 머리숙여 죄송하다 [34] 닉넴길이제한8자8708 24/04/26 8708 0
82302 [스포츠] [KBO] 황재균 ABS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mp4 [92] 손금불산입8952 24/04/26 8952 0
82301 [스포츠] [KBO] ABS 판정 기준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77] TheZone7442 24/04/26 7442 0
82300 [스포츠] [한화vs두산] 상대팀 타자들은 이렇게 쉽게 점수 내던데? [26] 겨울삼각형4269 24/04/26 4269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9] Pzfusilier7560 24/04/26 7560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13] 그10번3051 24/04/26 3051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3] kurt7450 24/04/26 7450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7] 윤석열5269 24/04/26 5269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9] 겨울삼각형4736 24/04/26 4736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9] 버드맨10177 24/04/26 10177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4145 24/04/26 4145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4] 손금불산입3061 24/04/26 3061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9] Pzfusilier6277 24/04/26 6277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3308 24/04/26 3308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6956 24/04/26 6956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1821 24/04/26 1821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8] SKY924794 24/04/26 4794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5] Leeka6270 24/04/26 6270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9] 윤석열10804 24/04/26 10804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6791 24/04/25 6791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8766 24/04/25 8766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3516 24/04/25 35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