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 출연했던 1,2화 달리 처음 만나는 배우가 출연한 방송이었기에 사나입장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예능MC로 데뷔한 방송이 아닌가 싶은데 괜찮게 진행한 거 같네요. 하하하

 

2.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의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드라마가 재미있고 많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3. 요즘은 이 챌린지가 유행인가 봅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