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01 12:21:05
Name SAS Tony Park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범죄도시4 500만 감사인사


27일 박지환 결혼후에 28일 무대인사 하면서  찍어둔 모양이네요
5부터는 이상용 감독이 복귀하는데 허명행 감독은 과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롱이다롱이
24/05/01 12:28
수정 아이콘
주말 양일간 224만명 +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74만명 .. 4일간 약 300만명이 관람했다고 나오네요
타카이
24/05/01 12:33
수정 아이콘
오늘도 한 80만 보려나...
24/05/01 12:34
수정 아이콘
저는 평이 안좋아서 기대를 안했는지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3편도 그냥그냥이라 장이수 하드캐리 인정
ekejrhw34
24/05/01 12:35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4까지 나오면서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가 최근에 있었나요? 흥행력 대단합니다
탈리스만
24/05/02 09:01
수정 아이콘
4도 천만 찍으면 대한민국 전례가 없는 케이스 아닌가요?
1편 600만, 2편 천만, 3편 천만, 4편 천만 덜덜덜
24/05/01 12:47
수정 아이콘
4,5,6 일 지나면 700만은 가볍게 넘겠네요.
최강한화
24/05/01 1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범죄도시에게 500만은 딸깍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크
오늘 보고왔는데 3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경찰들 전투력도 측정할 수 있구요.
김연아
24/05/01 12:55
수정 아이콘
벌써? 크크크
LCK제발우승해
24/05/01 13:02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는 마동석영화라곤 하지만 관람해본 결과 박지환 영화아닌가 싶네요 크크크
신성로마제국
24/05/01 13:25
수정 아이콘
순수하게 장이수&초롱이 주연인 스핀오프 나와도 재밌을 거 같은데 크크
24/05/01 13:32
수정 아이콘
3편보다는 확실히 낫더군요.. 요새 영화 시장 생각해보면 시리즈물이고 범죄도시의 후광이 있는 시리즈라서 성공이야 당연하다고 생각...다만 1,2편의 재미? 이런거는 확실히 못 따라잡더군요..그냥 1편이 진짜 잘만든거였다....
승승장구
24/05/01 13:38
수정 아이콘
저는 1편 보고 잔혹성때문에 시리즈 더 못볼거 같지만
이정도 성공했으면 좀 덜 픽 받더라도 1편같은 감성 한번 해봄직하지 않나요
오히려 시리즈 전체로는 더 호평받을거 같은데
아이유가아이유
24/05/01 13:39
수정 아이콘
3이 재미없던건 장이수가 안나와서 그런듯..크크
SAS Tony Parker
24/05/01 16:35
수정 아이콘
고정 가즈아
건이건이
24/05/01 14:03
수정 아이콘
방금 보고 왔습니다.. 익숙한 그맛.. 그래서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24/05/01 14:12
수정 아이콘
1,2편에서의 경찰팀이 더 나은데 왜 바꾼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존재감이 없달까...
3편보단 낫고 1,2편에는 한참 못 미치는데, 개봉시기 진짜 잘 잡은듯..
24/05/01 14: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기억에 반장님은 본인이 거절하신거로 알고
한분은 음주운전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아 음주이신분은 2부터 못나왔군요.
24/05/01 15:00
수정 아이콘
반장님이 거절하셨군요
좋아했던 캐릭터였는데 ㅠㅠ
환경미화
24/05/01 14:20
수정 아이콘
2번 봤어요 크크
VictoryFood
24/05/01 14:49
수정 아이콘
3편 안보고 4편 봤는데 2편만큼 재밌었습니다.
리얼포스
24/05/01 14:51
수정 아이콘
걍 천만 감사인사 미리올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듯
씨네94
24/05/01 15:01
수정 아이콘
그 최악의 3편도 천만이었는데 그보다 나은(?) 작품이니 당연한듯..
지금부터끝까지
24/05/01 16:21
수정 아이콘
저는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특히 장이수 나오는 장면에선 몇 번이나 영화관 전체에서 빵터지드라고요.
SAS Tony Parker
24/05/01 16:34
수정 아이콘
1인 캐리 크크
24/05/01 17:03
수정 아이콘
4편에서 광수대팀 매력이 좀 나오긴 했는데 아직 부족하네요
3편에서 워낙 무매력으로 나와서 그런가
4편은 그럭저럭 활약상도 나오고 괜찮았는데

1편의 마석도는 적당히 뽀찌도 뜯어먹고 접대도 받는 경찰이였고
주변인들의 활약도 두드러져서 좋았는데
2편 대성공 이후로는 아예 해결방식이 정의의사도 마석도 주먹대포 원툴이라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재밌어요
이정재
24/05/01 18:40
수정 아이콘
악역 매력이 장첸급이 없긴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262 [연예] 요리예능에 완벽한 공정성은 없으니 걍 보셈 [12] 집으로돌아가야해6711 24/10/08 6711 0
85259 [연예] 어셔 슈퍼볼 공연할 때 정국에게 콜라보 제안 했는데 군대 때문에 무산 됐었군요 [7] Sunflower4324 24/10/08 4324 0
85253 [연예] 요네즈 켄시가 한국에 옵니다 [38] 리니어6932 24/10/07 6932 0
85252 [연예] 악뮤 이수현 "파마하니 오빠가 배우 같다고 칭찬" [19] 카미트리아9746 24/10/07 9746 0
85251 [연예] 아이돌 이적시장을 열고싶은 모드하우스 정병기대표 [46] 어강됴리9061 24/10/07 9061 0
85250 [연예] 흑백요리사 스포) 팀전 룰중 편집된 사항 [40] Leeka7459 24/10/07 7459 0
85248 [연예]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조사받은 것이었군요. [38] 매번같은8014 24/10/07 8014 0
85241 [연예] [흑백요리사] 결승 + 우승자를 예측해 보아요 [44] Zwei7669 24/10/06 7669 0
85239 [연예] 골때녀 한일전(24.10.9) [15] 빵pro점쟁이6528 24/10/06 6528 0
85220 [연예] 배역 소원성취한 박신혜 [8] Croove8550 24/10/05 8550 0
85218 [연예] [아이유] 4계절 시리즈 완성 [12] VictoryFood6235 24/10/05 6235 0
85217 [연예] (스포)흑백요리사가 욕먹는 이유. 이건 한식대첩이 아니라 슈스케다 [108] 개념은?12633 24/10/04 12633 0
85216 [연예] [백종원] 흑백요리사 썰 세번째 게스트 : 최현석 [13] Croove10940 24/10/04 10940 0
85215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미니 3집 선공개곡 'R.E.M' M/V [6] Davi4ever3412 24/10/04 3412 0
85212 [연예] 펌)안유성 명장 라이브방송 속기(스포다수) [49] Leeka8877 24/10/04 8877 0
85211 [연예] 틱톡에서 유행한다는 여자아이돌 멤버 티어 매기기 [119] EnergyFlow10144 24/10/04 10144 0
85210 [연예] 태사자 리더 김형준님 근황 [20] Croove7446 24/10/04 7446 0
85205 [연예] [피프티 피프티] 인급동 1위 FIFTY FIFTY 'gravity' (쇼챔직캠 4K) [13] NexusOne3528 24/10/04 3528 0
85204 [연예] 표절 저격한 백예린.JPG [36] insane8487 24/10/04 8487 0
85203 [연예] [블랙핑크] 리사 'Moonlit Floor'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 영상) [2] Davi4ever1738 24/10/04 1738 0
85198 [연예] 흑백요리사 "얻다 대고 반말이야"의 진실 [34] 한이연11192 24/10/04 11192 0
85197 [연예] 흑백요리사 4라운드 팀전 관해서 (스포) [144] 아드리아나6342 24/10/04 6342 0
85195 [연예] 박보영 인스타그램 근황.JPG [22] insane11179 24/10/03 111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