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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16:18
파플 시선강탈
그러고보니 앰버서더 브랜드도 같이 적혀있네요 왜일까... 그동안 머리에 꽉꽉 담아놨던 거 다 현실로 구현하는 중인가봐요...30초짜리 티저만 봐도 심장 뜀 아 신곡 빨리 ㅠ 짧게 요약한 내용에 뉴진스덕후도 넣어주세요 크크크
24/05/01 21:35
뉴진스 성공 지분에 대해 하이브 인지도 + 자본 vs 민희진 개인 능력에 대한 vs 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극단적으로 하이브 자본과 인지도가 99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민씨는 1퍼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1퍼 채우려고 하이브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민씨 모셔온거고 마지막 퍼즐 맞춰서 뉴진스라는 그룹 브랜딩 성공한거죠. 하이브 후광 아니었으면 명품 엠버서더 어림도 없었겠지만 기존과 다른 역제안 메타 제시한것 또한 민희진 능력인거죠.
24/05/01 22:51
하이브 걸그룹 중 민희진이 참여한 그룹과 참여하지 않은 그룹의 성과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데 민희진의 성공 지분이 1프로라니요?
24/05/01 23:32
비슷한 전략을 쓴 다른 그룹은 아크네 앰버서더로 시작하는데 뉴진스는 바로 명품하우스로 5인 전원 시작했습니다. 전원 신인이라 인지도 0이었는데도요.
24/05/02 07:49
민희진은 SM 시절부터 팬들 뿐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뉴진스에 대한 기대는 하이브여서가 아니라 민희진이었기 때문에 높았다고 봅니다.
하이브가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오해하게 하려는 전략 쓴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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