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2 10:43:43
Name 바밥밥바
File #1 602460_541664_367.jpg (114.2 KB), Download : 332
Link #1 직접
Subject [스포츠] 유망주 키워서 성공시키는 진정한 셀링 클럽


네이마르 PSG -> 알힐랄
이적료 1315억, 연봉 650억 -> 2200억: 1550억 증가

메시 PSG -> 마이애미
연봉 541억 -> 785억: 244억 증가

음바페 PSG -> 레알 마드리드
연봉 삭감이라는 소문이지만 드림 클럽과 계약 성공




그거슨 PSG

구단보다 선수의 성공에 진심인 PSG네요
강인이도 어떻게 잘 키워서 팔아주면 안되겠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12 11:13
수정 아이콘
선수 육성에 진심이라니 왈칵
24/05/12 11:29
수정 아이콘
3톱 지금보니 말이안되네요 실화냐
롤격발매기원
24/05/12 11:32
수정 아이콘
그 3톱까지고 우승 못한 첼시의 그 감독
24/05/12 11:33
수정 아이콘
한명은 맨날 부상이라서요,,
실제상황입니다
24/05/12 12:17
수정 아이콘
월드컵 전에 파리 경기 자주 챙겨봤었는데 셋이 동시에 나오면 진짜 말이 안 됐습니다. 월드컵 끝나고 셋 다 산화해서 그렇지..
24/05/12 14:08
수정 아이콘
파리 3톱 vs MSN 시절
어디가 더 파괴력이 강했을까요
음바페랑 수아레즈 차이인데 수아레즈도 신계에서 인간계최강 사이 느낌정도였던거같고, 젊은 메시, 네이마르..
미하라
24/05/12 14:20
수정 아이콘
이건 압도적으로 MSN쪽이 위라고 봅니다.

그때 그시절 걔네 3톱이 만들어냈던 득점장면들 보면 파리 3톱이랑은 비교가 힘든 수준이죠. 파리 3톱은 말이 좋아 메네음이지 그 3톱이 제대로 돌아간 경기도 그리 많지않고 그냥 음바페 몰빵축구였던지라...
개념은?
24/05/12 15:47
수정 아이콘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MSN 메시 >>>>>>>> PSG 메시
MSN 네이마르 >>>>> PSG 네이마르

그리고 이건 주관적인 느낌인데 클럽내에서만 비교하면 수아레즈가 음바페보다 더 파괴력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수말은나라
24/05/12 14:48
수정 아이콘
파리 3톱은 음바페 제외 다 늙어서 비교하기가...15 msn은 이타적이기도 하고 메시 마지막 절정기가 18 19였던거 감안하면 한참 전성기인 시절이라 (메시 최전성기는 09 12까지지만) 비교 자체가 안되죠

그리고 msn시절은 네이마르가 미친 폼이라서 더더욱이나 비교가 안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822 [스포츠]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13] 과수원3258 24/05/20 3258 0
82821 [스포츠] 의외로 언급이 안되는 또 다른 대투수 [36] Name 9193 24/05/20 9193 0
82820 [스포츠] [NBA/MIN] 2.7% [39] 무적LG오지환4895 24/05/20 4895 0
82819 [스포츠] 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72] 전기쥐8204 24/05/20 8204 0
82818 [스포츠] [오피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뮌헨 [19] 위르겐클롭6541 24/05/20 6541 0
82817 [스포츠] [여배] 남은 VNL 일정에서 한국이 싸워볼만한 두 팀 [5] 우주전쟁3943 24/05/20 3943 0
82816 [스포츠] [오피셜] "5월 선임 안 될 가능성"…싱가포르전도 임시 감독, 김도훈 선임 발표 [45] 윤석열7097 24/05/20 7097 0
82815 [스포츠] [KBL] FA 자율협상 기간이 24시간 남았습니다. [26] 윤석열4272 24/05/20 4272 0
82814 [스포츠] [F1]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감상 [21] kapH4308 24/05/20 4308 0
82813 [스포츠] [NBA] 20년, 10년만에 컨파에 진출하는 미네소타와 인디애나 [46] 그10번5195 24/05/20 5195 0
82812 [스포츠] [KBO] 타자 유망주 3김시대 [33] 손금불산입6448 24/05/20 6448 0
82811 [스포츠] [MLB] 오타니랑은 다르게 스찌질을 하러 하성킴이 간다 [13] kapH6637 24/05/20 6637 0
82810 [스포츠] [해축] 맨체스터 시티 우승 및 PL 최종 순위표 [46] 손금불산입5615 24/05/20 5615 0
82809 [스포츠] [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13] kapH4414 24/05/20 4414 0
82808 [스포츠] [해축] 이강인 리그 최종전 1골 1어시스트.mp4 [7] 손금불산입4425 24/05/20 4425 0
82805 [스포츠] [여배] 한국 VNL 30연패 드디어 탈출 [6] 타츠야4473 24/05/20 4473 0
82804 [스포츠] [배구] 이겼습니다 [3] 무무보리둥둥아빠4109 24/05/20 4109 0
82803 [스포츠] 내맘대로 23/24 시즌 손흥민 결산 [24] 어강됴리6202 24/05/20 6202 0
82801 [스포츠] [NBA/MIN] 20년전 오늘은... [10] 무적LG오지환4036 24/05/20 4036 0
82795 [스포츠] 스포츠가 생각나는 노래 [8] TQQQ4067 24/05/19 4067 0
82794 [스포츠] [해축] 강등이 걸린 91분 페널티킥.mp4 [6] 손금불산입5577 24/05/19 5577 0
82793 [스포츠] [해축] 우승은 커녕 2위도 못하고 3위행.mp4 [13] 손금불산입5376 24/05/19 5376 0
82792 [스포츠] [골프] 한국 남자골프 GOAT의 역대급 우승 [25] 갓기태7666 24/05/19 76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