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5 00:50:43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있지] 일본 싱글 3집 타이틀곡「Algorhythm」M/V (수정됨)


있지의 일본 싱글 3집 타이틀곡,「Algorhythm」의 뮤직비디오가 조금 전 공개됐습니다.
어느덧 6년차가 된 있지, 최근 JYP가 음원지표보다는 글로벌지표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 JYP의 음원사재기 발언이 이런 상황 각오하고 지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있지가 글로벌 지표에서 좀더 유의미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콩돌이
24/05/15 01:43
수정 아이콘
리아는 생각보다 꽤 오래 휴식하네요
묘이 미나
24/05/15 02:31
수정 아이콘
일본 싱글의 딜레마
노래가 좋으면 이 좋은 노래로 볼수있는 일본음방 영상이 거의 없어 아쉽다 .
노래가 안좋으면 그냥 아쉬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64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1] Davi4ever4260 24/05/17 4260 0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32] 총알이모자라214470 24/05/17 14470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92] 어강됴리15419 24/05/17 15419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8] 삭제됨8551 24/05/17 8551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31] 손금불산입4557 24/05/17 4557 0
82759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9] EnergyFlow5446 24/05/17 5446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3] 강가딘7095 24/05/17 7095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2] 법돌법돌11901 24/05/17 11901 0
82755 [스포츠]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19] 슬로7982 24/05/17 7982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5] 카린5267 24/05/17 5267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4] 우주전쟁9519 24/05/17 9519 0
82752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68] 삭제됨10654 24/05/17 10654 0
82751 [연예] 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100] 어강됴리10523 24/05/17 10523 0
82750 [연예] 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89] Leeka8892 24/05/17 8892 0
82749 [스포츠] [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7] 손금불산입4204 24/05/17 4204 0
82748 [스포츠] 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60] Pzfusilier7710 24/05/17 7710 0
82747 [스포츠] [NBA] 덴버 VS 미네소타 6차전 하이라이트 [13] 그10번4082 24/05/17 4082 0
82746 [연예]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출국금지 신청 [43] 덴드로븀8851 24/05/17 8851 0
82745 [기타]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차라인업 공개 [24] 요하네즈4137 24/05/17 4137 0
82744 [스포츠] [KBL] 올시즌 가장 큰 이슈가 결정되었습니다 [라건아 국내선수전환관련] [28] 윤석열5892 24/05/17 5892 0
82742 [연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었다. [119] EnergyFlow11783 24/05/17 11783 0
82741 [스포츠] [여배] 한국 VNL 29연패...브라질에 완패 [20] 우주전쟁4441 24/05/17 4441 0
82740 [연예] 김호중 팬클럽 기부 거절한 구호단체... "사회적 용인 안 돼" [11] 강가딘6797 24/05/17 67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