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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5 09:52:01
Name 손금불산입
Link #1 spotv
Subject [스포츠] [해축] 그래서 토트넘이 맨시티 잡았나요.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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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궁금증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매치업이라 시티와 아스날 팬들이 아니더라도 많이들 이목을 끌었는데 결국은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원정을 극복하고 승점 3점을 챙격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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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넣은 홀란드. 지난 시즌만 못하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어도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7골입니다. 2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65경기에서 63골을 넣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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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이너는 커리어 6번째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자리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함께 최다 기록 동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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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트넘의 패배로 아스톤 빌라는 4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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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경우의 수는 간단해졌습니다. 맨시티가 이기면 맨시티 우승, 비기거나 졌는데 아스날이 승리하면 아스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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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09:58
수정 아이콘
손흥민 일대일 놓친 거는 좀 심각해 보였습니다. 이런 기회는 놓치는 선수가 아니었는데..
공실이
24/05/15 10:02
수정 아이콘
정말 키퍼가 어디로 찰지 알고있었다는듯이 막더군요...
시린비
24/05/15 10:16
수정 아이콘
펩은 잘 막은걸 칭찬했습니다
손을 약간 리스펙해주면서..?
아엠포유
24/05/15 10:20
수정 아이콘
챔스 못가도 오히려 좋아? 크크크
국수말은나라
24/05/15 10:25
수정 아이콘
어대맨이네요 아스널팬들 뒤집어졌을듯

요즘 손흥민 보면 안타깝습니다 생각대로 흘러가질 못하는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치어업하는 느낌이 안보이네요 조급하다고 해야할까 선수단 내 상호 분위기가 시즌초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Mini Maggit
24/05/15 10:25
수정 아이콘
하필이면 상대가 해머스라 시티 우승 확정같아요. 토트넘이랑 비할 바는 못되어도 런던 팀끼리 사이 좋지 않으니 이번 경기랑 마찬가지로 동력도 떨어지고 모예스 모멘텀이 완전히 죽어버리기도 했고
로오나
24/05/15 10:38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하향 평준화 되는거 같습니다...
상위 티어 선수가 하위 티어 선수들과 계속 어울려서 게임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하위 티어 선수들의 기준에 맞춰서 플레이를 하고 있더라...
24/05/15 10:40
수정 아이콘
진짜 맨시티 상대 우승 경쟁은 한번이라도 삐끗하는 순간 그대로 망하네요... 얼른 펩을 스페인 국대로 영전시켜야
24/05/15 10:48
수정 아이콘
새벽에 일어나 경기를 봤는데, 가치가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토트넘이 비기거나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였다고 보는데...

이렇게 전술적 변화를 줄 수 있어야 상대방 감독이 고심도 하고 할텐데, 이번 시즌 포스테의 전술은 좀 극단적이고 일관적이었죠.
왜 그랬나 생각해보면 이 멤버로 얼만큼 할 수 있나를 본 것 같기도 하고, 다른 팀과의 대응 보다 우리 팀원들이 전술에 익숙해지는게 우선이다 뭐 이런 생각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임대복귀 멤버까지 하면 거의 주전-로테이션 라인업에 11명정도를 영입한 팀으로 볼 수 있는데, 굉장히 드문 경우죠. 슈가대디 형태처럼 갑자기 큰 돈이 생겨서 시장에 좋은 선수 다 데려오는 경우도 아니었고요.
손흥민 선수가 최전성기는 아닐지언정, 아직까지도 리그 탑 수준의 공격수라고 보는데, 이번에도 그를 잡아둘 수 있을까요? 다른 선수보다 케인이 리그 우승이니 챔스 우승이니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챔스진출 실패는 굉장히 크긴 할 것 같네요.
24/05/15 10:52
수정 아이콘
아침에 뉴스좀 보니 현지언론 사이에서 손흥민이 거의 전범수준으로 얻어맞고 있더군요;; 그렇게 심각했나…
허니콤보
24/05/15 13:01
수정 아이콘
하지만 토트넘팬들은 아스날 우승은 못 본다며 1대1 놓친거 좋아하더군요 크크크
랜더스
24/05/15 10:57
수정 아이콘
어우맨이네요 간만에 빨간 팀이 우승하나 했는데
24/05/15 11:08
수정 아이콘
펩 쓰러지던게 하이라이트죠
위르겐클롭
24/05/15 11:09
수정 아이콘
펩은 그냥 리그에선 황소개구리입니다 줄부상 말고는 그를 막을수 없음
로랑보두앵
24/05/15 11:27
수정 아이콘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이번시즌 오위면 엎드려절해야하는 것 같아요. 콘테 무리뉴가 겪은걸 포감독도 겪고있는 것 같고 여름에 선수보강 제대로 안하면 다음시즌도 별다를 것 없을게 보입니다. 팀이 애매하게 이름값만 높아가지고 팬들도 눈만높아져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크게 느껴지는 팀의 표본이 된듯.

이러나저러나 쏘니가 시즌막바지 뭘 하지도 못하고 매경기 흘러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아시안컵때문이라기엔 그전에는 갔다와서도 잘했던 것 같기도하고.. 어느정도 나이탓이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케인 반만되는 선수 하나만 있었어도 이지경은 아니었을 것 같기도하고. 뭔가 본인도 연패속에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폼도 떨어지고 그런 악순환이 아니었을지.. 마지막 셰필드전에서 골 어시 스탯 쌓고 유종의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2'o clock
24/05/15 12:33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헤딩 능력이 아쉬워서 그런지 톱이랑 안 어울리고 윙으로 써야할 거 같은데, 후반부에는 팀 사정상 톱에서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공격력이 안 나오네요. 올시즌 토트넘은 결국 케인의 빈자리를 못 메웠다고 봐야죠. 메디슨이 부상 이후에 폼이 떨어진 거도 아쉽고요.

손흥민, 톱 (히살리송), 윙 (존슨, 클룹셉, 베르너, 솔로몬)
메디슨, 미드필더 2명 (사르, 비수마,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스킵)
우도기, 판더벤, 로메로, 포로 (드라구신)
비카리오

이번 시즌에 메디슨, 판더벤, 비카리오처럼 내년에 톱, 윙, 미드필더에서 한 명씩 데리고 오거나 괄호들이 터졌으면 좋겠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5/16 08:46
수정 아이콘
메디슨 초반에만 잘했지.. 좀 아니지 않아요? 흠. 
24/05/15 13:09
수정 아이콘
뭐 1:1 찬스라고 매번 다 넣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스날 팬들이 유독 심하게 까고 있는거 같아요
자기들이 그전에 이겼어야지
라이벌팀한테 우승 할 수 있게 매달려야하니
힘든건 아는데 평소에 토트넘지면 닭이 어쩌고 하던 사람들
갑자기 토트넘 팬 빙의들 해서 난리치는거보면 웃기더라구요
오라메디알보칠
24/05/15 13:29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찬스를 놓치니 아스날 팬들은 욕하고 토트넘 팬들은 좋아하는 예능
24/05/15 13:32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딱 그정도 팀이라고 조롱하던 사람들이 넘쳤는데
갑자기 자기팀 빙의 해버리는 사람들보고
좀 웃겼습니다
React Query
24/05/15 1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스날팬들 99%는 빌라전 졌을때 체념했죠.
지금도 vs풀럼, vs빌라에서 승점드랍한걸 더 아쉬워하고요.
지난 시즌에 마지막 8경기 승점 11점 먹다가 이번시즌 18경기 16승 1무 1패였나요. 많이 나아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만 진짜 전반기때 거의 전승해야 우승하는구나 싶네요. 리버풀 팬분들은 이걸 어떻게 버티셨나요
24/05/15 18:12
수정 아이콘
에혀... 이러면서도 기적을 또 바라게 되네요 크크..
제발존중좀
24/05/15 18:5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제 손흥민 폼떨어진것 맞죠. 어제 결정적 찬스 놓치는거는 쉴드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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