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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15:43
김영웅은 삼성선수 이미 너무 많이 뽑혀서 그런가 했는데 김지찬이 있네요
롯데는 정작 황성빈이 안들어간게 아쉽고 그리고 인천에서 하는데 쓱선수가 너무 없는것도 좀 그렇고
24/06/24 15:45
드림 올스타는 투수, 내야수, 외야수에 팀 배분을 한 느낌이긴 합니다. 투수 쪽에 SSG 선수 한 명 더 들어갔으면 알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24/06/24 16:48
강백호는 KT가 감독추천이 4명이나 되서 그냥 놔뒀나 봅니다. 우린 어지간하면 감독추천 아니면 못가요.
백업포수나 지명타자라고 생각하면 어필할 성적은 아니긴함. 그래서 선택 대상이 정보근이 아니라 로하스임. 오히려 신기한 게 쿠에바스...
24/06/24 21:15
(수정됨) 올스타 휴식기 단축 문제로 각 팀에서 추천 선수 받는게 쉽지 않았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양 팀 감독 소속팀이 추천 선수를 가장 많이 보냈다고...
24/06/24 23:31
주현상 올스타 처음일텐데 즐겼으면 합니다. 전형적인 하위권 팀이라 주목 받지 못하는 투수죠. 세부지표가 한화팬인 제가 봐도 미치고 있어서 정말 지금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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