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26 14:41:26
Name 시린비
File #1 aasss.jpg (623.0 KB), Download : 360
Link #1 손축구아카데미
Subject [스포츠]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언론보도 관련 입장표명




뭐 입장표명 했지만 욕은 그대로 먹고있는듯합니다

수억은 그저 물타기일 뿐이다.
결국 애들 때린건 맞지 않는가.
"선착순 달리기 20초 내에 못 들어오는 사람 한대 맞기 약속" 이런건 약속일 수 없다 강요된 체벌일 뿐이다.

등등 다양한 이유로 계속 욕을 먹고 있네요.

합의금 요청한 측의 입장에선 사과를 하지 않고 합의를 요청하길래 분노의 표현으로 합의금을 수억 말했을 뿐이다.

라고 하는데 뭐 여하튼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이시대에 체벌이 남아있다면 그건 하는사람과 받는 아이들의 부모가 모두 묵인하는 경우가 아니면 존재하기 힘들것같고

묵인이 끝나면 끝난거겠지요 애초에 유지할만한 방법이 아니라 할수도 있겠고요 시대가 이미 달라진지 오래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잠이오냐지금
24/06/26 14:47
수정 아이콘
시대가 변했죠..
멀 했든 때리면 안되요... 이제 부모들이 맞고 자란 부모들이 아닙니다
운동은 운동으로 훈육해야죠
선발 제외라든지 별도 훈련 등등으로...
모카파이
24/06/26 14:48
수정 아이콘
욕설이 너무 심한욕설이던데요 아무리 훈육이라고 해도 그정도의 욕설을해야하나
대단하다대단해
24/06/26 14:51
수정 아이콘
그냥 재능 떨어지면 서로 버리는게 서로에게 좋아보입니다.
덴드로븀
24/06/26 14:54
수정 아이콘
모든 것을 걸고 맹세컨대, 저희 아카데미 지도자들의 행동에 있어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은 결코 없었습니다.]
저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생계를 유지하고자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나이 60에 고상하게 늙고, 품위있게 살고 싶습니다.]

........
유료도로당
24/06/26 14:56
수정 아이콘
"때리면 안된다"는 명제는 그냥 옳은것이라 논박이 불가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적기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합의금이라는것은 사안의 경중에 따라 상식선에서 결정될수있는것이지, 가벼운 코너플래그로 허벅지 한대에 "수억원"을 요구한건 적어도 제 기준에서 상식적이진 않네요.
24/06/26 14:59
수정 아이콘
수억원을 요구했다는 부분도 일단 양쪽 말이 달라서요
흰긴수염돌고래
24/06/26 14:57
수정 아이콘
아들 가르치는 스타일이 꽤 올드스쿨이던데 남 가르칠때도 한 20~30년전에나 하던거 고대로했나보군요...
유료도로당
24/06/26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그래도 허벅지 때리기는 뺐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취미반이 아니라 진지하게 프로 지망하는 애들만 가는 곳이고, '우리아들도 손흥민 가르치듯이 그렇게 가르쳐달라'고 원하는 사람들이 보내는 곳이라면야.. 부드럽고 젠틀하게 가르치면서 "열심히 할사람만 따라해, 안하면 어차피 니 책임이야~" 하고 말아버린다면 굳이 안 보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마 부모와 아이의 니즈가 다를수도 있을텐데, 아이는 이렇게 욕먹어가면서 무섭게 운동 안 하고싶고 부모는 버텨봐라 하고 보낸 상황이라면... 아이가 그만두기 위해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얘기하고, 그걸 부모가 심각하게 받아들였을수도 있을것같네요.
위원장
24/06/26 14:58
수정 아이콘
저도 옛날에 학원선생님에게 맞으면서 다녔지만
선생님들이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은 받은 적은 없다보니
시대착오적인거지 악의가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어쨌든 댓가는 치룰 거 같은데 아카데미 인기가 사그러들지는 않을 것도 같네요
24/06/26 15:12
수정 아이콘
아이가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내용이 공개됐는데
체벌은 둘째치고 손감독이 아이한테 한 욕설을 보면 이걸 애정이 있어서 했다고 보기엔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덴드로븀
24/06/26 14:5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1881?sid=102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체벌·욕설" vs "수억원 요구"] 2024.06.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0553?sid=102
["때리고 욕설, 무서웠다" 진술서 공개…손웅정 "사랑 전제 언행"] 2024.06.26.
매번같은
24/06/26 15:02
수정 아이콘
[사랑을 전제로] 체벌을 하고 욕을 한다는건 [사랑의 매]와 다를바가 없죠. 거기에는 이유를 붙이면 안됨. 이렇게 변명을 하는걸 이해 못할건 아니지만요. 한 일에 대해 처벌을 받고(법적인 처벌도 그리 심하지 않을듯 합니다만), 앞으로 안 그렇겠다고 얘기하고 이후 계속 교육을 이어가시면 될듯 한데 중간에 합의금이 끼었다 보니 사건이 참 복잡해지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카데미나 엘리트 체육판에서도 체벌과 욕설이 사라졌으면 하는데 어렵겠죠.
아스날
24/06/26 15:02
수정 아이콘
잘못한것도 맞고 합의금이 과한것도 맞고..
24/06/26 15:06
수정 아이콘
합의금 얘기는 물타기죠. 피해자가 합의를 원만하게 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설탕가루인형형
24/06/26 15:07
수정 아이콘
당연히 체벌은 안좋은거지만 이런게 반복되다가 현재 공교육처럼 방치형이 되어버리는거 같아 조심스럽네요.
사립이고 사전 안내한 부분이면 어느정도는 용인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로오나
24/06/26 15:09
수정 아이콘
손흥민 처럼 되고 싶어요.
단, 손흥민 처럼 훈련하고 싶지는 않아요.
어렵네요...
두부빵
24/06/26 16:19
수정 아이콘
이런 소리가 통할려면 손웅정 아카데미에서 케이리거 하나라도 제대로 배출했어야 됐는데
손웅정식 올드한 교육이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은가에 대한 의문 부호가 붙긴하죠.
손흥민말곤 아무도 없으니까요.
몇년전에 손웅정 아카데미에서 교육 받은 선수중에
해외리그도 노린다는 선수가 있다고 손웅정씨가 자랑하던데 다 어디갔는지..
의문의남자
24/06/26 17:54
수정 아이콘
아. 케이리거도 한명도 배출을 못했나요? 그럼 ;;;
계피말고시나몬
24/06/26 19:01
수정 아이콘
독일 2부 리그 계약자 4명(현재 남은 선수는 독일 아마추어 리그 1명)

인도네시아 청소년 대표 1명

대한민국 여성 국가대표1명이 있긴 합니다.
계피말고시나몬
24/06/26 19:00
수정 아이콘
해외리그 진출자들이 몇 명 있긴 합니다(독일 2부 리그 구단 4명 등).

자리를 못 잡아서 그렇지........
오스카
24/06/26 21: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훈련한다고 다 손흥민처럼 되진않는거 아시면서...
정작 손흥민 형이 그렇게 안되서 저기서 코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씨네94
24/06/26 15:14
수정 아이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은 결코 없었습니다.]
아니 이거 완전.....
24/06/26 16:18
수정 아이콘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렸다인데......
바람돌돌이
24/06/26 15:14
수정 아이콘
배우고자 하는 사람만 가르치면 됩니다. 야구배트나 하키채 부러지게 패는 것처럼 침소봉대하는것도 이상하구요.
유료도로당
24/06/26 15:16
수정 아이콘
성인반이라면 상관없을텐데 미성년자 프로지망생들이라...
배우고자 하고 돈을 낸 사람(부모)와 실제로 욕 듣고 체벌도 받으면서 배우는 사람(아이)가 다른 주체라는게 어렵긴 하네요.
수뱍바
24/06/26 15: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디스패치론에 의거해서 아동측에 무게가 기울곤 있는데...
24/06/26 15:18
수정 아이콘
위플래쉬가 통하는 시대는 간 걸까요
한국안망했으면
24/06/26 16:21
수정 아이콘
통하는데 합의하에 개인교습내지 소규모 그룹으로 해야할것같네요
애초에 부작용 논란이 있는거지 안통할리가..
YsoSerious
24/06/26 15:20
수정 아이콘
합의금 얘기는 왜 나와
폭행 폭언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24/06/26 15:20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서 탄원서가 들어갈거고 큰 처벌은 받지 않으리라 봅니다만
벌금 정도의 처벌은 피할 수 없겠군요.
괜한 언플이나 감정싸움 하지마시고 피해자와 잘 합의하시길 바랍니다.
쌍팔년도 감성은 박물관으로 갈 시기가 됬어요
스웨트
24/06/26 15:26
수정 아이콘
시대가 변했으니… 처벌 어쩔수없죠
근데 한편으로는 오냐오냐 로 얼마나 많은 동기부여를 줄수있을지..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그렇다고 폭언에 이거저거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솔로가좋다
24/06/26 15:29
수정 아이콘
스포츠로 성공한 사람들 보면 상상을 초월한 훈련을 했었다고 하죠. 그들 입장에서 보면 혼자만의 의지로 극복했을까요?
합숙으로 생기는 공동체 의식, 강압적인 훈육, 체벌 등등 현재로는 상상할 수 없는 직간접적인 요인이 있었을겁니다.
제가 종목 불문하고 엘리트 체육하신 분들께 맞는게 도움이 됩니까? 물어보면 거진 맞으면 움직여진다고 하더라고요. 힘든 훈련도 소화하고요
물론 이 방법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아이의 인생을 걸거라면 좋은 방법만이 능사가 아닌거 같습니다.
프로 스포츠판이 레져도 아니고 전쟁터입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방을 흔한 말로 조져도 된다는 마인드가 득실되는 곳에서 온실속의 화초는 금방 시들겁니다. 손흥민이 그냥 만들어지나요.
강압적인게 싫다면 그냥 홈스쿨링 해야죠
부모들이 직접 가르치구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관지림
24/06/26 18:38
수정 아이콘
그런 논리면 메시나 호날두 매길로리 조던 등등 세계 최고 선수들은
다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서 그 자리에 올라간거였군요..
북한은 두들겨 패도 될텐데.. 스포츠 최강 자리는 항상 따논 당상이고..
솔로가좋다
24/06/26 18:54
수정 아이콘
지금 엘리트 체육이 왜 망가지는지 안보이시나요?
훈련시간 보장 안되서 경기력이 나날이 줄어든다는 현장의 소리는 무시하는게 문제란 소리죠.
그리고 두들겨 때려야 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무슨 비약을 심하게 하시는건지..
관지림
24/06/26 19:36
수정 아이콘
맞는게 도움이 된다면서요?
오스카
24/06/26 21:29
수정 아이콘
[제가 종목 불문하고 엘리트 체육하신 분들께 맞는게 도움이 됩니까? 물어보면 거진 맞으면 움직여진다고 하더라고요. 힘든 훈련도 소화하고요
물론 이 방법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아이의 인생을 걸거라면 좋은 방법만이 능사가 아닌거 같습니다.]


맞아야된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솔로가좋다
24/06/26 21:33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로 대신합니다.
그냥 제 사견을 얘기한건데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요. 엘리트 체육이 생각보다 치열하다는것을 얘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24/06/26 15:31
수정 아이콘
한계를 뛰어넘게 하려면 평범하게 해서는 안되는 거기도 하고...지금 기준에서 잘못한 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겠죠..
개인적으로 씨맥케이스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그냥 저긴 저렇게 하는구나 라는걸 알고 그럼에도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안보낼 사람은 안보내는게 맞겠네요.
VictoryFood
24/06/26 15:32
수정 아이콘
강한 훈련의 방법이 체벌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 방법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24/06/26 15:46
수정 아이콘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손웅정은 춘천 FC를 창설했고, 승리에 목숨을 거는 축구가 아닌 '즐기는' 축구를 모토로 자기 자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실제로 월클 되니까 마인드가 좀 바뀌신 건가 싶긴 하네요
그렇구만
24/06/26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이게 너는 손승민같은 선수가 되어야하니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해 하면 부모도 방관으로 아동학대 성립될수도 있지않나요? 굉장히 애매하네요 훈련의 방법도 시대에 따라 적절히 바뀔수 있느냐,, 아니면 진정한 재능 뿐인데..
네파리안
24/06/26 15:52
수정 아이콘
제가 선출 출신 중학교 감독님한태 애기 들어보면 안때려도 항의 엄청 들어와서 때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사람좋은 형님인데 아이들을 좋게만 대하면 못하거나 훈련에 제대로 임하지 않을때 부모들은 감독탓을하지 아이탓을 하지 않습니다.
학교 감독 입장에선 이러다 성과 안나오면 바로 짤리는거고 아카데미 입장에서도 저런 부모도 있자만 반대로 하면 애들 관리 못한다는 소문이 날수도있죠.
요즘 같은시대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24/06/26 15:53
수정 아이콘
유상철이 이강인을 바라봐도 도파민 뿜뿜이었을텐데
아들이 월클이 되었다면 더 말할 것도 없죠.
아마도 자기 훈련방식에 관한 그릇된 확신이
생겼을 가능성이 꽤나 높다고 봅니다.
강렬한 성공의 기억은 대개 과거를 미화시키죠..

손흥민의 성공에 누가 기여도가 높았는지도 미지수고
부자관계의 특수성이 얼마나 반영됬는지도 미지수죠
손흥민 외에 자기가 키운 선수가 더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은..
shooooting
24/06/26 16:00
수정 아이콘
악의는 없지만 시대가 변한거죠.
24/06/26 16:08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이 누적이 되다보면 나중에는 어디 무협소설에서나 보던 1인 계승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24/06/26 16:17
수정 아이콘
시대가 변한거죠
24/06/26 16:20
수정 아이콘
좀 바뀌시긴 해야 겠네요
밀리어
24/06/26 16: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정이나 학교의 체벌이 부당한데 아카데미의 체벌이 옳을순 없겠죠.

다만, a군의 주장에서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한 손웅정은 욕설만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이 기사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체벌은 코치가 한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7287?sid=102
수뱍바
24/06/26 17:42
수정 아이콘
코치가 아들이라던데요 크크
24/06/26 19:31
수정 아이콘
욕설도 아동학대입니다
No.99 AaronJudge
24/06/26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체벌은 이제 퇴출되어야하는게

언제까지 예체능에서 체벌을 합리화할순 없죠

애초에 사람을 왜 때려요?
배고픈유학생
24/06/26 19:01
수정 아이콘
체벌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최소한 교육의 방법으로 신체적 처벌을 가하려면 정해진 규칙에 합의된 수준으로 처벌을 해야죠

지금 기사나온 학부모 주장대로라면 초등학생한테 이새끼저새끼(더 심하면 피지알벌점수준)하면서 갈굼 + 상습적 학대 같습니다.
24/06/26 19:40
수정 아이콘
어떤 체벌은 괜찮고 어떤 것은 나쁘다. 이렇게 나누다 보면 학생들 개패듯 패던 시절까지 합리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논리는 별반 다를게 없거든요.
모드릿
24/06/26 21:28
수정 아이콘
이 문제도 결국 손흥민이 나중에 사과문 올리고 합의 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24년 손흥민 여러 악재들이 계속 생기네요
김승남
24/06/26 22:13
수정 아이콘
욕설도 체벌도 다 죄죠.
지금 법이라면 법정 구속도 가능할거 같은 사람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군요 크크
밀리어
24/06/27 01:15
수정 아이콘
아동학대에 신체적,정신적 폭력이 포함되기에 부모님도 아이에게 고소당할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러기는 힘들기때문에..
24/06/27 02:25
수정 아이콘
시대가 변했죠 근데 합의금 수억원 요구는 쫌...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6/27 11:11
수정 아이콘
기합이나 폭언 및 체벌 까지는 물타기가 되도, ...

욕설과 구타는 선넘은거 아닌가요? 요즘시대에.. .. 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557 [연예]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M/V [25] Davi4ever5245 24/06/28 5245 0
83556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티저 [5] 바스테나5395 24/06/28 5395 0
83555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이야기 [20] 무적LG오지환5924 24/06/28 5924 0
83554 [스포츠] 양민혁의 자리는 있을까?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 윙어 비교 [20] 어강됴리8136 24/06/27 8136 0
83553 [연예] [레드벨벳] 오늘 엠카 컴백무대 (+직캠) / 아이린-슬기 짐종국 출연 [2] Davi4ever4619 24/06/27 4619 0
83552 [스포츠] 김병지, 양민혁 PL 빅6 팀중 한곳과 협상중 [21] 어강됴리9075 24/06/27 9075 0
83551 [스포츠] 이해인 피해자의 입장 발표 [66] Leeka13090 24/06/27 13090 0
83550 [월드컵] 2026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 결과 [114] TheZone10314 24/06/27 10314 0
83549 [스포츠] 점입가경 흥미진진? 피겨 음주 및 성추행 파문 [66] 수리검13030 24/06/27 13030 0
83548 [스포츠] 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최종전 [1] SKY926151 24/06/27 6151 0
83547 [스포츠] [NBA]오늘 진행된 1라운드픽드래프트 결과(1~30) [26] Mamba6694 24/06/27 6694 0
83546 [스포츠] [축구] K리그, 대전시티즌 마사 복귀 [6] v.Serum6230 24/06/27 6230 0
83545 [스포츠] [축구]강원FC 양민혁,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이적 눈앞 [25] 윤니에스타8303 24/06/27 8303 0
83544 [스포츠] 여배 U-20 대표팀 명단 [1] 빼사스4968 24/06/27 4968 0
83543 [스포츠] [MLB] "피고 뉴욕메츠를 홈런형에 처한다." 판사님 30호 홈런 [13] kapH7546 24/06/27 7546 0
83542 [스포츠] [KBO] 부진을 겪고 있는 두산 정철원 [25] 손금불산입7773 24/06/27 7773 0
83541 [스포츠] [KBO] 역대 전반기 20-20 달성 선수들 [23] 손금불산입7967 24/06/27 7967 0
83540 [스포츠] 업무시작을 알리는 오타니 25호 [31] kapH7266 24/06/27 7266 0
83539 [스포츠] 이영표가 밝히는 '클롭급 감독'과 '승부조작 사면' 비하인드 스토리 [32] EnergyFlow9578 24/06/27 9578 0
83538 [스포츠] [K리그] 울산을 떠나 유럽으로 향하는 설영우 [2] 及時雨4978 24/06/27 4978 0
83537 [스포츠] 유로 2024 토너먼트 결승 대진과 우승국을 맞춰라 이벤트 [159] SKY929358 24/06/27 9358 0
83536 [스포츠] 유로2024 토너먼트(16강~) 대진표 [18] 무도사6813 24/06/27 6813 0
83535 [스포츠] [K리그] 드디어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제시 린가드 [9] 及時雨7672 24/06/27 76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