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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18 15:49:08
Name 손금불산입
Link #1 spotv, bbc
Subject [스포츠] [해축] 개막전의 사나이 모하메드 살라.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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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밀었지만 파라오는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통산 골 기록에서 단독 1위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리버풀의 이번 경기는 전반전에 봉쇄당하던 아놀드를 전술적으로 잘 풀어낸 것이 승리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Screenshot-2024-08-18-at-15-35-45-8-Opta-Joe-Opta-Joe-X

살라는 리버풀에서 350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300개를 채워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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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데뷔전을 승리로 가져간 감독이 고작 2명 뿐이라고 하는군요. 제라르 울리에 다음 이번 아르네 슬롯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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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24/08/18 15:57
수정 아이콘
21세기엔 최초의 데뷔전 승리를 거둔 감독이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경기 끝나면 살라가 1골 1도움으로 MOTM을 받는게 리버풀이죠.
몰?루?
24/08/18 16:01
수정 아이콘
한번 더 속고 스포티비 1년권 구독해도 될까요... 작년에 구독하고 진짜 후회했는데
서쪽으로가자
24/08/18 16:05
수정 아이콘
조타 골 앞의 저 xG 증가는….;; 
24/08/18 16:09
수정 아이콘
와 이런 선수랑 득점 공동1위를 했다니!!
24/08/18 16:24
수정 아이콘
슬롯볼이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 문제는  그럼 14번을 빨리 사던지 해야..
아우구스투스
24/08/18 17:37
수정 아이콘
아마 소위 6번 역할은 흐흐로 갈거 같고 오히려 빠른 윙포나 센터백에 집중하는듯요.
R.Oswalt
24/08/18 17:22
수정 아이콘
탈 모 살라 아웃, 모 심은 살라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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