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29 11:18:53
Name 거룩한황제
File #1 IMG_2130.jpeg (167.6 KB), Download : 137
Link #1 엠팍
Link #2 https://www.instagram.com/p/DBsIcRdSdAd/?igsh=NWplbXM0eGdieHlj
Subject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랬는데…

정해영 선수 인스타에 뙇~!!

더 능력자가 나와서 영상으로 나와주면 좋지만
그래도 참 좋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10/29 11:25
수정 아이콘
아버지는 93 우승포수 아들은 24 우승마무리투수.. 낭만 쩌네요 크크
24/10/29 11:36
수정 아이콘
낭만 미쳤다
가고또가고
24/10/29 11:39
수정 아이콘
그것도 같은 타이거즈 소속으로 크크
LuckyVicky
24/10/29 11:42
수정 아이콘
크~
마리오30년
24/10/29 11:46
수정 아이콘
뭉클하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4/10/29 12:05
수정 아이콘
김태군은 예전 타이거즈 우승 장면을 못 본 모양이더라고요.
당연히 투수가 펄쩍 뛰어서 포수한테 안기는 그림을 기대했는데 엉거주춤하다가 자기 욕심에 까마득한 후배한테 먼저 안김... 크크크크
Zakk WyldE
24/10/29 12:15
수정 아이콘
태군이형한테 안겨야지~ 폴~ 어? 어어??
김태군이 먼저 점프를 크크크 태군아 너가 안아줘야지!!
동년배
24/10/29 13:08
수정 아이콘
이런게 낭만이죠
바이바이배드맨
24/10/29 13:57
수정 아이콘
낭만이네요
해맑은 전사
24/10/29 14:53
수정 아이콘
가을이었다...
24/10/29 19:45
수정 아이콘
근 40년 타이거즈 팬 입장에서.. 정말 낭만이 넘쳐나는 모습이네요... T_T
24/10/29 22:19
수정 아이콘
다 우승을 하니까 낭만인거죠. 우승은 못하고 준우승팀들이나 매번 플레이오프에 구경만 하는 팀은 쓴 기억들만 남아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610 [스포츠] [KBO] 우승 없는 통산 최다 출장 선수들 [21] 손금불산입4645 24/10/30 4645 0
85609 [스포츠] [KBO] 현역 선수 타출장 1위 타자들 [13] 손금불산입3713 24/10/30 3713 0
85606 [스포츠] [MLB] 토레스의 점수차를 벌리는 홈런 [11] kapH4110 24/10/30 4110 0
85605 [스포츠] [MLB] 최악의 관중 [56] 그10번8429 24/10/30 8429 0
85603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볼피가 간다 [4] kapH3267 24/10/30 3267 0
85602 [스포츠] [해축] 콘버지 이제야 깨달아요.mp4 [14] 손금불산입3086 24/10/30 3086 0
85601 [스포츠] 바둑 / 감독이 해설자와 대결하여 승리함 [9] 물맛이좋아요3455 24/10/30 3455 0
85599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MVP에 손수 이름을 새기는 자유인 1회초 투런 [36] kapH4165 24/10/30 4165 0
85596 [스포츠] 업데이트 된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56] 포스트시즌6762 24/10/29 6762 0
85595 [스포츠] [KBO] 기아우승 기념 옛날 영상 하나 [7] 피어리스3609 24/10/29 3609 0
85592 [스포츠] [KBO] 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14] 대단하다대단해4413 24/10/29 4413 0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4682 24/10/29 4682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3515 24/10/29 3515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4859 24/10/29 4859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4549 24/10/29 4549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2700 24/10/29 2700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2830 24/10/29 2830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3632 24/10/29 3632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4100 24/10/29 4100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2989 24/10/29 2989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6084 24/10/29 6084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4319 24/10/29 4319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3651 24/10/29 36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