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2/24 20:37:49
Name anistar
Subject ★ 2/24 COP - 마재윤 (CJ) - 평점 9.8 ★
1. 9.8208점으로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불과 근 일주일만에 약 0.1점이나 갱신시켰습니다.
어제의 경기력으로 자신이 본좌임을 보였고, PgR21의 선택에서도 본좌로 통한, 자타공인 본좌가 되었네요:)

2. 마재윤 선수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차 시즌에서만 총 4번의 COP에 선정되었습니다.
자신이 출전한 10일 중에 4회나 차지했다니, 그의 경기력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마재윤 선수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이윤열 선수에겐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07년 38번째 COP

Today's COP : 마재윤 (CJ Entus) - 평균평점 9.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24일 COP - 마재윤 - 평점 9.8 )

[ 마재윤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저그의 지휘자가 아닌, 스타크래프트의 지휘자 마재윤 10 양지
- 아우 그냥........ 쓸말도 안나올정도 10 qck mini
- 무슨말이 필요하리. 저그의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10 SKY92
- 그를 위한 대관식이었던 결승전. 10 My name is J
- 달리 할 말이 있을까 10 kama
- 본좌논쟁 마침표를 놓다. 역대 최고의 저그 !! 9 love js
- 뜨거웠던 마지막 종전을 잠재운 단 하나의 이름 , 마재윤 ! 10 ArTDeViL
- 맵 상성을 무시하는 플레이! 시간끌기와 컨트롤 난전 모두만점 10 ⓩero
- 세상을 뒤집어 엎는 마에스트로의 지휘 잘 감상하셨습니까? 10 찡하니
- 더 할말이 있는가? 지상맵 전승. 아니 완승. 신이 강림했다 10 발업질럿의인생
- 최고의 선수라는 칭호에 종지부를 찍다. 9.5 아리하
- 마에스트로 마재윤!! 본좌임을 입증하다 10 희재
- 엠겜에 이어 온겜에서도 마재윤의 깃발은 꽃아졌다!! 9.5 caroboo
- 마에스트로! 당신에게 최고의 찬사를 바칩니다. 10 마녀메딕
- 전장은 계산된 손끝아래에서 움직여졌다. 하모니를 이루며 10 물탄푹설
- 그의 온게임넷 역사는 이제 시작이다! 본좌 논쟁의 종지부! 9.5 하얀 로냐프 강
- 난 늘 그가 지는 경기가 기대된다. 우승자 징크스를 믿어볼까 9.5 DNA Killer
- 상대를 압도적으로, 치밀하게 승리를 기획 그리고 연주가 시작 9.5 Nerion
- 압도 압도 압도!!! 말이 필요없는 본좌~ 10 nabab
- 압도적인 경기력..이제 거침없이 골든마우스를 향하여!! 9.5 이해민
- 우승자 징크스만을 믿어볼 뿐이다... 9.5 Taa
- 이건 뭐...... 말로 표현 하는게 아깝다. 10 YANG
- 본좌논쟁은 여기서 끝 10 초록나무그늘
-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10 라벤더
- 더 이상의 논란은 없다!!! 이 시대의 최강의 저그!!! 10 가즈키
- 도전은 모두 끝났다....이제는 수성이다...날 따라와라.. 10 Doyouknowhuman
- 도대체 그의 한계는 어디인가? 9 뱀다리후보생
- 그에게 결점이란 단 한가지도 없다. 10 Herald
- 본좌가 로열로드 칭호를 못 받으면 되겠어요? 10 themavine
- 더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의 마재윤. 10 빵을굽는사람
- 살아있는 전설. 이제는 이 어구로도 한참 부족하다. 10 마요네즈
- 이 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다...천재를 처참하게 박살내다 9.5 EZrock
- 양대리그 우승!! 천재를 손에넣고 조종하다 9.5 로니에르
- 김택용선수는 푸켓잘갔어요!!~ 연습으로 이길 상대 아님.. 10 kwikongja
- 스타란 3종족이 자원 먹으면서 싸우다 마재윤이 이기는 게임. 10 hardyz
- 그대가 진정한 본좌요....최강저그마재윤!!! 10 드라군공장장
- 무엇을 더 바라는가... 10 withinae
- 그야말로 극한의 경기력. 되려 상대가 부족해 보이기까지. 9.5 dkssud
- 이제 그 누구도 본좌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9.5 자이너
- 더 이상 쓸 찬사도 없다.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10 구름비
- 마에스트로.. 그가 드디어 해냈다 10 블러디샤인
- 거장의 손길을 보아라, 그리고 전율해라. 9.5 명랑
- 다른건 필요없다 그냥 마재윤이면 이제 스타크를 말할수있다. 10 야동없는푸르나
- 드디어 양대리그 우승의 전설이 눈앞에- 10 플래티넘
- 전장의 지휘자! 그대가 바로 절대마신! 10 WhiteDay
- 마재윤의 등장은 저그뿐 아니라 스타의 축복이다. 10 네버마인
- SaviOr Walks On Water. Op. 12. 10 항즐이
- 이윤열이 조금 못미치긴 했지만, 1경기만으로 충분했다. 10 하얀갈매기
- 그끝이 어딘지 언제인지 몰라도 끝까지 지켜본다고 약속하리다. 10 z
- 산과 바다를 기준으로 삼기엔 너무 높고 너무 넓더라. 9.5 시퐁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 10 글곰
- 무슨 말로 표현하리오~ 저그의 마에스트로 결국 본좌입증^^ 9.5 나비효과
- 환상의 연주로 팬들을 감동시키다 ! 일.인.천.하. 9.5 초보유저


☞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3차 시즌 결승전 경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마재윤 - 9.82점 (2/24) vs 이윤열
2위 : 마재윤 - 9.72점 (2/16) vs 변형태
3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4위 : 마재윤 - 9.42점 (2/15) vs 진영수
5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 07년 COP 선정 횟수 -
8회 : 마재윤
7회 : -
6회 : -
5회 : -
4회 : 이윤열
3회 : -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변형태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한동욱, 박영민, 이재호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3회: CJ ENTUS
12회: -
11회: -
10회: -
9회 : -
8회 : -
7회 : -
6회 : MBCgame HERO
5회 : 팬택 EX
4회 : -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온게임넷 Sparkyz
1회 : 르까프 O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2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3위 : 진영수 - 5.4906점 (2/15) vs 마재윤
4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5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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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k mini
07/02/24 20:43
수정 아이콘
승자맞추기이벤트에서 마재윤선수 평점 9.5점 투표해서 9.5점 주고싶은데
도저히 10점이외의 점수는 줄수가 없네요 -_-;;
홍승식
07/02/24 20:45
수정 아이콘
오늘 올10점 나오려나요?
기대기대..
아~ 일반회원 평점해야죠.

마재윤 : 마에스토로 마재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10점.
이윤열 : 신 앞에서 인간의 한계를 느끼다. 5.5점.
CoFFeepoT
07/02/24 20:5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이 분이 로열로더 맞나요?
이윤열 4.5점 : 솔직히 말해서 3,4경기는 많이 아쉬웠다..
HatcheryOK
07/02/24 20:5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처음 평점 내리네요.
마재윤 10점: Maestro of Starcraft!!
이윤열 5점: 슈파때와 그닥 달라진 점을 못느끼겠다.
07/02/24 20:57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로열로더라는 말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는 신이다.
전무후무 제갈공명? 아니, 전무후무 마재윤!
이윤열 7점 : 그 패배 이후 아련하게 한 구석을 찔러 오는 안타까움...
remedios
07/02/24 20:59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윤열 5점: 3경기만 어떻게 했었어도...
CJ-처음이란
07/02/24 21:03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보단 외적 요인으로 10점을 주고싶네요.
마재윤 10점 : 사랑한다~
이윤열 4점 : 아쉽습니다.
슬픈푸우
07/02/24 21:05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저도 처음..
마재윤 10점: 저항은 없었다.
이윤열 4점: 아쉬움..
그래서그대는
07/02/24 21:06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그어떤 말이 필요할까?(우승을 못믿어서 미안하네요)
이윤열 4점 3경기의 반응속도 4경기의 욕심 다시한번 일어나주길
마재윤선수가 새운 9.7점 을 갈아치우나요
빌어먹을곱슬
07/02/24 21:08
수정 아이콘
혹시... 마재윤선수가 msl도 우승하고 cop 상위 5등 다 먹는거 아닙니까 ....-_-;;
대인배백작
07/02/24 21:09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모든 논란의 종식!! 누가 그를 저그라 칭하는가!!
이윤열 4점 : 결승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포스를 발휘하지 못했다.
하성훈
07/02/24 21:2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정입니다.
마재윤 10점: 수많은 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 스타리그 결승무대에서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하다.
이윤열 5.5점: 천재, 마에스트로가 들려주는 멜로디에 지지를 치다. 많이 아쉬움이 남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07/02/24 21:2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9.5점 : 롱기누스의 맵 밸런스를 의심케 만들었다.
이윤열 3점 : 오늘 폐인의 요인은 상대가 너무 강해서만은 아니었다. 분명 그한테도 문제가 있었다.
러브버라이어
07/02/24 21:41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점 : 마본좌 위관식
이윤열 4점 :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끌려 다니다
구리땡
07/02/24 21:56
수정 아이콘
일반 회원 평점

마재윤 선수 10 점 : ......................인간이 어찌 신을 평가하겠습니까...^^; 경하드립니다...
이윤열 선수 4 점 : 절망하지 마세요.. 하필.. 리템.. 커맨드 굴욕을 영원히 잊지마시길;.. 되갚아 주셔야지요!
Bread Piddong
07/02/24 22:10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9.5점 : 네오알까노이드 허무한 패배 - 0.5
이윤열 3점 : 최연성은 발컨마저 부럽더냐
야전메뉴얼
07/02/24 22:20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10점 : 언제까지 갈지 감잡을수 없는 포스
이윤열 3점 : 진영수만 못했고 변형태만 못했다.. 심하게 말린듯
수퍼소닉
07/02/24 22:2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 : 앞마당 먹은 이윤열의 커맨드를 먹은 본좌.
이윤열 4 : 다 알고 있다. 원배럭 더블.
꼬장왕
07/02/24 22:54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점 : 믿지 못해 미안해
이윤열 3점 : 앞으로 마재윤 트라우마가 생길듯...
07/02/24 23:07
수정 아이콘
10점줄까 했다가 자만이 나은 실수인지 2경기 때문에 9.5점 줬지만...이윤열 선수 이건 짓밟혀도 너무 심하게 밟혔네요...
blackforyou
07/02/24 23:1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점 : 양대리그 우승은 신에겐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이윤열 5점 : 너무나도 아쉬운 경기력... 리템을 잡았어야 했다...
수민이아빠
07/02/24 23:1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마. 본. 좌....
이윤열 5점: 다시 날아오를 Nada를 기약하며...
회색의 간달프
07/02/24 23:20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말이 필요없군요.
이윤열 5점:마재를 상대로 어쨋든간에 1판을 이겼다는 것에.--;;;

PS:역대 최고 평점을 깰 것 같군요.
07/02/24 23:25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점 : El Maestro.
이윤열 3점 : 한마디로 역부족. 시합 전까지 계속되는 듯이 보이던, 신의 가호조차 그를 구원할 수 없었다.
07/02/25 00:1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
이윤열 3점 : 후.. 말그대로 역부족인건가.. 아쉽다 / 다음기회를 노리자!
07/02/25 01:01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 본좌에게 토를 달지 마라.
이윤열 5점 : 왜 마재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07/02/25 01:39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거장이 연주하는 레퀴엠-눈물의날 을 들으라...
이윤열 4.5점: 끝까지 원배럭더블을 고집한건, 맵빨논쟁을 불식시키고 싶어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와후-만세
07/02/25 01:54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그에 걸맞는 찬사를 보내고 싶어도 그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윤열 5점: 그래도 마재윤 상대로 잘 싸웠다.
07/02/25 02:4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수많은 악질 빠와 까까지 침묵하게 만든 경기력.
이윤열 4점: 천재의 노력이 더 큰 천재앞에 순식간에 무너지다.
김응로
07/02/25 04:40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신이다. 10점밖에 줄수 없는게 아쉽다. 2경기..가 좀 아쉽긴하다 근데.. 물론 그럴린 없지만, 왠지 3:0 안만들려고 진듯한 기분이 들었다. 1,3,4 경기 보고.. ㅡㅡㅋ
이윤열 5점: 2경기 타이밍 러시를 제외하고는 이윤열이라고 믿을수가 없었다.
Narcisse_
07/02/25 04:56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9.5점, 모든게 완벽합니다, 하지만 알카노이드에서의 허무함이 살짝 아쉽습니다.
이윤열: 6점, 잔실수가 많이 보였고, 컨디션 난조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숭숭가리
07/02/25 10:13
수정 아이콘
전 스타의 끝을 태란이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윤열이 어떻게 해도 안되던데요...... 정말 엄재경해설위원이 말한데로 마재윤 그 더이상의 선수는 안나올거 같아요.
마재윤: 10점
이윤열 : 7점 :이윤열선수 첫판은 차분하게 한것 같았는데 그뒤로는 계속 장기전 가려는 생각을 접은듯..... 지구전을 계속 했더라면 저그가 먼저 지쳤을수도 ......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07/02/25 12:2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신에게 경의를!
이윤열 4점: 아쉽다. 천재 돌아오라..
니구려우동
07/02/25 13:41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perfect zerg.
이윤열 5점 : 자신의 스타일을 발휘하지 못하다.
07/02/25 14:36
수정 아이콘
마재윤 9.5점 : 알카노이드 -0.5
이윤열 3.5점 : 잘했으나 문제가 보였다.
새로운시작
07/02/25 15:51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찬양하라!! 경배하라!!!
이윤열 5.5:배테랑의 배테랑 스럽지 않은...
アスラン ザラ
07/02/25 16:00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맵을 무시하는 괴력..그의 지위는 맵을 불문한다!
이윤열 5점 : 전혀 이윤열스럽지않았다. 리템완패가 아쉽다.
이직신
07/02/25 16:47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실력으로 모든 논란을 불식시키다.
이윤열 4점 - 그래도 믿겠다.
팀플유저
07/02/25 21:09
수정 아이콘
마재윤10점-그는 진정 스타크의 신이다.
이윤열 4점-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이뿌니사과
07/02/25 21:44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예전 정일훈님의 단골 멘트였죠. "스스로를 증명하다."
Black_smokE
07/02/26 09:2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스타의 끝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9.5
이윤열- 과연 이윤열이 저그에게 이렇게 지는 날이 또 있을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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