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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3 13:32
솔직히.. 개인리그는 그나마 챙겨볼수 있지만 프로리그는 너무 많이 해서 좋아하는 팀 말고는 챙겨볼 자신이 없내요..같은 시간대에 다른 팀들이 경기를 하니까 평점을 매기는 것도 난감해지고..
프로리그는.. 할수 있는 사람들만 하던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개인리그만 예전처럼 평점을 매기는 것이 무난할것 같내요..
07/04/03 17:46
요즘 개인적인 일도 바빠져서 경기수가 늘어나면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그동안 e스포츠안에 있었던 여러가지 문제로들로 인해 예전처럼 열의를 가지고 경기를 시청하고 평점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제 욕심엔 개인리그만 평점을 매기면서 커트라인만 간신히 넘겨가며 평가위원을 계속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제가 평가위원 시작할때의 다짐도 못지키게 되는 것이고 다른 열의 있는 분의 기회를 뺐는 것 같아서 그럼 안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공식 경기인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모두 평가 하기로 한다면 그냥 평가위원 자리를 내놓겠습니다. p.s 요즘 경기가 없으니 평점게시판에 들리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글 자게나 겜게로 옮겨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봤으면 좋겠네요.
07/04/04 01:42
일단은 평점대상은 모든 공식경기를 해야할 것 같고,
평점위원의 의무쿼터?를 몇주 지나서 참여율 등을 계산한 다음 전체인원수나 교체기준을 다시 의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내일부터있을 하부리그도 경기수가 만만치 않으니까요. 어느정도 운영될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겠네요.
07/04/04 03:04
낮경기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 -_-aa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평점게시판이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 물론 제가 근무가 없는날은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지요~
07/04/04 16:04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분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솔직히 프로리그 전경기를 볼 자신이 없는지라...
다른 분들 처럼 정도 좀 떨어졌고....
07/04/04 20:49
역시나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분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른 평가위원을 받아야죠.
그런데 프로리그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으며,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양방송사 동시진행이니 그것도 문제구요. 프로리그는 '잠시 쉬었으면' 좋겠고, 프로리그의 평점을 진행하게 되면 '방송사별'로 따로 평가위원을 모시거나, 심할경우 요일별로 평가위원을 따로 뽑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팀'별로 하던가요. 프로리그 전부를 못보더라도 어떤 팀의 경기만은 꼭 볼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또 한가지는, 프로리그는 개인리그와 같은 시간 기준을 제시하면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를 갖고 진행해야겠죠.
07/04/04 22:48
개인리그도 바쁠때 재방보고 뭐하고 하면 익일 정오 맞추기도 벅찰때가 많습니다. 프로리그까지하면 분리하는게 나을듯합니다...
(특히나 낮경기는 뭘해도 답이 안나오군요...)
07/04/05 17:52
평점의 객관성을 위해 최저평점과 최고평점을 삭제한 평점평균을 내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상당수 평가위원이 10~9점을 주었지만 한명이 7점정도를 주는 바람에 평점이 확 내려가더군요.. 경기자체보다는 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주관이 영향을 줄수 있기때문에 최저,최고평점삭제평균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07/04/06 09:40
프로리그는 확실히, 낮경기까지 소화하기엔 재방송을 챙겨보더라도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信主NISSI님 말씀처럼 요일별/방송사별/팀별로 나누어 평가위원을 뽑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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