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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6:41
오늘 윤용태 선수 경기 보기 전까지는... 맨 처음에는 강민 선수가 COP가 유력하지 않을까 했는데...
윤용태 선수의 대 테란전에서의 섬세하진 않더라도 거칠게나마 폭주하면서 뚫어내고 전투 자체를 승리의 기회로 발판삼아 이뤄내는, 그야말로 폭주하는 투신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07/04/29 17:02
오늘 본 경기들만...
CJ VS KTF 마재윤 3.5 뭐 해보지도 못하고...흠..; 이주영&변형태 7.5 호흡이 척척. 박영민 7.5 재빨리 알아챘기에. 강민 8.0 이게 바로 강민. 홍진호&이병민 4.5 두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결국 이병민 선수가 무너진게.... 조용호 3.5 아예 들어갈거면 빨리 가는게 어쩌면 낫지 않았을까...그리고 정찰 허용한것도 컸고.... MBC VS HANBIT STARS 김동현&이재호 4.0 아..테란의 러쉬가 조금만 빨랐어도; 민찬기 5.0 바카닉의 선택..벙커도 좋았는데 결국 끝을 보진 못한. 염보성 5.0 결국은 멀티에 의한 자원력이 바탕이 되야; 신정민&박대만 7.5 신정민 선수의 오랜만의 출전.타이밍이 아주 다행이었다.조금만 늦었으면..휴으. 윤용태 9.0 오늘 스톰정확도도 대부분 좋았고,그 확장력과 전투력 멋졌다.앞으로도 이렇게 해주길.. *용태 선수의 팀의 연패 후 1승역할 과 더불어 앞으로의 여러면에서의 기대치를 좀 더 해서 점수 상승.
07/04/30 12:37
잠깐의 오류인가했는데... KTF전에서 평가자명이 안뜨네요. 빈공간으로 되어있는게 접니다~ 이것도 따로 수정이 되나요? 안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07/04/30 13:07
DNA Killer님// 수정했으니 확인해보세요.
팀플유저님// 강민 선수의 평가 하나만 입력되어 있어서 부득이 삭제했습니다. 제가 지금 본터라 추가 입력은 할수 없겠네요. 양해바랍니다. 강민 90 정말 강민다운플레이! 탄성이 절로나오는 경기 팀플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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