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53번째 COP
Today's COP : 도재욱 (SKT T1) - 평균평점 8.7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3월 15일 COP - 이영호T - 평점 9.4 )
[ 도재욱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두 경기 모두 불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8.6 compromise
-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진출했다. 8.4 SKY92
- 화랑도 최적화 빌드로 승리. 멀티+병력+견제를 한번에 해내다니... 8.8 김다호
- 지난번 총사령관의 플토전이 큰 약이 된듯.. 비수와의 퓨전까지 된다면.. 8.2 이젠민방위
- 견제'도' 좋았다. 8.6 halfdead
-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 8.5 UZOO
- 딱히 어려운 시합이 있었나? 잘 했다. 주위에서 설레발만 안 치면 된다. 7.5 마음의손잡이
- 물량은 이미 완성, 전략과 전술은 현재 진행형. 8.8 에반스
- 옵저버 컨트롤보다는 게이트 컨트롤! 압도적이고 안정적인 물량! 9.9 루팡
- 힘에다가 기교까지 겸비해간다. T1의 희망. 8.9 silberio
- 저돌적인 면에 노련함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여유와 안정이 느껴지는걸? 8.9 YANG
- 저그전만 보완하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듯. 8.6 매콤한맛
- 승리의 도물량~ 다크를 쓰는거 보니 슬슬 택신과 퓨전이 ^^ 8.6 메딕의사랑
- 역시 프로토스의 로망은 거칠고 단순한 터프함이다. 8.2 withinae
- 역시 도재욱표 물량.. 저프전 불리할거라 설레발치던 맵에서..이기다니. 8.7 DynamicToss
- 김택용과 퓨전은 아직 `ing` .. 9 Clay
- 그의 시대가 곧 열릴 것이다 8.8 dejavu
- 물량'만'으로도 압도적이었는데 김택용의 장점'까지' 흡수한 것인가? 8.7 구름비
- 테란전, 토스전은 강력하다. 9.1 사상최악
- 이제 특이한 장점에 많은 미흡한 점을 가지고 있는 흔한 신예가 아니다. 8.6 진리탐구자
- 2경기모두 자신의 실력이 높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였다 8.9 산사춘
- 화끈한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더해지고 있다. 8.9 Akira
- 물량도 오케이. 전투도 오케이. 방어도 오케이! 8.4 강예나
☞ EVER 스타리그 2008 1차본선 B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 토너먼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영호T - 9.4점 (3/15) vs 송병구 ( 9.38 )
2위 : 이제동 - 9.3점 (3/8) vs 김구현 ( 9.35 )
3위 : 이제동 - 9.3점 (2/14) vs 이영호T ( 9.32 )
4위 : 이제동 - 9.3 점 (1/8) vs 김택용/박성준T ( 9.30 )
5위 : 이영호T - 9.3점 (2/29) vs 김택용 ( 9.26 )
- 08년 COP 선정 횟수 -
8회 : 이제동
7회 : -
6회 : 이영호T
5회 : -
4회 : 김구현
3회 : 박영민, 김택용, 송병구, 염보성
2회 : 허영무, 오영종, 서지훈
1회 : 마재윤, 김상욱, 이성은, 장육/주현준,
신희승, 한상봉, 김동건, 이재호, 윤용태, 박명수, 박지수, 박성균, 손주흥
김동건, 김정환/손찬웅, 김준영,
도재욱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3회 : 르까프 OZ
12회 : -
11회 : -
10회 : -
9회 : CJ Entus
8회 : 삼성전자 Khan
7회 : -
6회 : KTF MagicNs
5회 : MBCgame Hero
4회 : STX Soul
3회 :
SKT T1
2회 : 온게임넷 Sparkyz
1회 : 이스트로, 한빛 Stars, 위메이드 FOX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영호T - 5.33 (2/14) vs 이제동
2위 : 허영무 - 5.29 (2/26) vs 김구현
3위 : 변형태 - 4.90 (1/27) vs 이제동
4위 : 김구현 - 4.82 (3/8) vs 이제동
5위 : 이윤열 - 4.80 (2/21) vs 박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