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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4 16:52
개인적이고 약간 분노가 섞인 평가입니다
이영호P = 지금까지 한것들은 다 운이었나.. 왜이리 쉽게 뚫였을까, 그것도 병력의 압도적인 부족 3.0 박세정 = 사실 상대가 좀 못한게 컸음.. 걍 찔러본건데 그대로 뚫리다니-_-... 8.0 이영호 = 이윤열만 아니었어도 오늘의 명경기 넘버원일텐데.. 질뻔 이길뻔 정말 후덜덜 (에결에 다시 나왔따면 과연?) 6.0 한동훈 = 병력 운영에선 좀 밀렸지만 전체적인 판도를 잘 넘기고 테영호를 잡다! 내 미네랄..ㅠㅠ 8.9 영훈동혁 = 공중을 너무 무시한듯.. 그니깐 제대로 습격 당했지... 3.1 정석재덕 = 공중을 제압하고, 상대 멀티를 캐논으로 제압한뒤 천천히 승리.. 멋있었다 팀플! 8.8 배병우 = 전략적 차원에서 완전히 당했지만 나름 침착하게 대응.. 마지막에 scv메딕콤보만 아니었어도 결과는 달라졌을듯 4.5 이윤열 = 1000전을 전략으로 압도! 보는 내내 감탄사 연발.. 더군다나 상대방의 대응도 다 막아버리다니..최고임! 9.8 임진묵 = 공격을 안하면 어떡하누... 3.1 김재훈 = 상대방을 유인한 후 리콜! 아비터의 전략이 눈부셨다 8.5 김승현 = 성큰만 막았어도 결과는 달라졌을듯.. 3.3 서경종 = 이야, 황금빛성큰.. 8.3 명운민구 = 오늘은 성큰의 날인가? 여기마저도 성큰땜시 초토화 3.2 태훈흥식 = 성큰러쉬에 프로브가 간건 정말 탁월했다. 그리고 2:1을 이겨내면..끝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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