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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21:47
오프 뛰었으니 평점을 남겨봅니다.
손주흥선수 8.5 - 진정한 날빌귀는 손주흥? 한세트 그냥 먹고 들어갔다. 변형태선수 3.2 - 스타일대로 투팩을 갔어도 힘들었을 텐데... 말렸달까나 박지수선수 6.8 - 2경기 4.0점, 5경기 9.6점, 평균내서 6.8점// 희대의 역전승을 이끌어낸 병력운영. 주현준선수 5.6 - 2경기 8.1점, 5경기 3.1점, 평균내서 5.6점// 박성균과의 곰TV MSL S3 Loki II에서의 교훈을 아직 덜 얻은 것 같다. 찬웅정환팀 5.0 - 분전했지만, 뒤집을 수도 있었지만... 상봉재범팀 9.0 - 적시의 타이밍에 나오는 견제로 결국 승리를 쟁취해 냈다. 이제동선수 9.2 - 할 말이 없죠 덜덜덜덜 박영민선수 3.8 - 캡틴이 이렇게 무기력하고 힘빠진 모습은 처음이다. 힘내라 박영민! 힘내라 캡틴박!
08/07/06 06:56
SKT vs 온게임넷
김택용 - 초중종. 전멸하고 피해보고 답이없고. 어쩔까요? (3.4점) 신상문 - 묶어라! 십철문의 쇄사슬이여. 달려라! 상승의 비뢰차여. (8.4점) 박재혁 - 멀티 하는 해처리를 깼으니 여유있게~ 자신감있는 운용~ (7.4점) 박찬수 - 자신답지 않은 소극성. 앞마당깨진 시점에서 패배한거나 마찬가지. (3.2점) 권오혁,윤종민 - 저울추가 자신에게 오려는 순간의 반동. 호흡조절의 실패. (3.4점) 박명수,전태규 - 질럿은 강하다. 지원군을 보낼 여유가 생겼을때 저그의 진영따위~ (7.3점) 도재욱 - 절대괴수. 먹으면서 몸집을 계속 불리기~ 어택만해도 이기겠는데? (8.5점) 이승훈 - 일격을 준비할때 전투에서 전력분산이 되면 안되는데 말이지.. (3.7점) 전상욱 - 초반부터 말리더니 계속되는 패닉상황. 멍하니 병력을 잃고있었다. (3.3점) 안상원 - 한발앞선 조합. 카운터에 대한 역카운터가 기가막혔다~ (8.3점) ...마우스줄이 멋지게 엔터를 강타했습니다. 아마 일어나면 어머님 병원에 가봐야할듯하니 수정은 불가능할것 같아 올려두긴 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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