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처럼 또 토요일 출근 준비 상태로 숙소에서 대기중인 상태에서 서핑을 하다가 지난주에 올렸던 글이 생각이 나서 또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 / 평균 1.5골
브라질리아 / 이스타지우 마네 가힌샤 / 평균 3.5골
상파울루 / 아레나 코린치안스 / 평균 2.5골
쿠리치바 / 아레나 다 바이샤다 / 평균 2골
포르탈레자 / 이스타지우 카스텔랑 / 평균 2.75골
사우바도르 / 아레나 폰치 노바 / 평균 5.25골
벨루오리존치 / 이스타지우 고베르나도르 마갈량이스 핀투 / 평균 1.75골
마나우스 / 아레나 아마조니아 / 3.5골
쿠이아바 / 아레나 판타나우 / 평균 3골
포르투알레그리 /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 / 평균 4.75골
나타우 / 아레나 다스 두나스 / 평균 1.25골
헤시피 / 아레나 페르남부쿠 / 평균 2.25골

이제 남은 경기들에서도 얼마나 많은 골이 나올지 기대할 부분은 그것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