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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18:08
벌컨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벌컨이 지금껏 같이 동료로 뛰었던 선수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리라라고 하더군요. 본인의 성장에 제일 크게 영향을 준 사람이라고...근데 방금 전 경기에서 리라가 벌컨 극딜 크크크
22/05/21 18:41
사실 클템이 말한 정도로 말도 안되는 한타 대박을 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PSG가 여전히 한타 할 힘은 있어요. 문제는 주도권이 없어서 RNG가 한타 안해주고 계속 사이드만 찌르면 계속 뜯어 먹힌다는 거....
22/05/21 18:42
점화 유체화 들면 라인전이 생각보다 괜찮고
한타 잠재력은 원래 좋았으니 뽑는 거 같은데 실제로는 라인전 개털리고 한타에서도 활약하는 그림 거의 안 나옴
22/05/21 18:44
이런 조합을 꺼내면 초반에 정글미드에 걸리는 부하가 엄청 높은데 PSG 정글미드가 주한베이거든요? PSG가 자기 주제를 모르고 밴픽을 한 거임 그냥
22/05/21 18:46
그리고 베이는......요즘같이 메카닉이 상향평준화 된 시대에 솔랭이 사람들 인식보다 꽤 중요한 지표라고 보는데 그 가치를 낮추는 선수임.....도대체 어떻게 프로하고 있을까요 저 선수는
22/05/21 18:46
걍 뭐라도 하고 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나는 갈라 저xx라도 뎃고 간다라던가
아니면 부쉬에 2~3분이고 대기타다가 뭐라도 하나 짜르던가 맨날 cs먹다가 녹턴한테 먼저 걸리는데 그럴 바엔 어차피 지는거 뭐라도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22/05/21 18:47
해설 말대로 아까 베이가 바텀에서 녹턴한테 따이기 전에 이미 그냥 바론 트라이 했어야 됐습니다. 그거 말고는 할게 아무것도 없는 조합이에요
22/05/21 18:50
[중간 순위]
1위 G2 3승 0패 2위 RNG 2승 1패 3위 T1 1승 1패 공동 4위 이블 지니어스 1승 2패 PSG 탈론 1승 2패 6위 사이공 버팔로 0승 2패
22/05/21 19:02
MSI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이번 시즌 휴식을 선언했던 서밋이 팀을 찾았나 봅니다. 방제가 가기 전 챌린저 찍기인 걸 보니 한국섭 안되는 동네인 거 같고...북미로 리턴한다거나 아니면 유럽 쪽으로 갈 거 같아보이네요.
22/05/21 19:07
어제 경기 후 제우스 오너 케리아는 굉장히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반면 구마유시는 자책을 하던데, 경기력이 회복된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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