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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4 19:01
근데 페이커가 저 부여왕리베식으로 가는 빅토르 언제더라 작년 롤드컵결승에서도 했던거 같은데
부여왕 진짜 속시원하게 쓰네요 부여왕 가놓고 뒤에서 노는 선수들보면 개답답한데 그냥 나 부여왕이야 니네 쳐봐 하고 맨앞에서 스킬한번쫙돌리는거보니 크크
23/02/04 19:02
영겁 대천사 밸류 높긴 한데 빅이 가면 데미지 로스 구간이 너무 길긴 함... 그냥 작년 스프링 탱라이즈 느낌이라 좋은데 안좋음
23/02/04 19:10
농심 그나마 자신감 있는 조합 꺼냈는데 이렇게 아무 것도 못하고 박살나면 다음 경기는 사실 볼 필요도 없음. T1이 밴픽으로 더 트롤해야 됨
23/02/04 19:11
1. 아펠 노틸은 맞다 (정확히는 후반캐리력 있는 바텀+탱포터)
2. 피에스타 사일은 봉인하자 3. 실비는 냉수마찰을 하든... 이판 이겨주면 여친 소개시켜준다고 하든... 뭔 수를 써서라도 정신을 좀 각성시키자
23/02/04 19:16
부여왕, ???~???
부여의 초대 군주. 한국 사서를 제외한 중국 사서에서 동명왕 이후에 첫번째로 등장하는 부여의 군주. 이름, 시호가 전해지지 않는다. 선대 군주인 동명왕과 후대 군주인 시(始)와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23/02/04 19:21
저도 슼스라이팅을 당한걸까요? 방금 밴픽 조합 막 나쁜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전 제리 애쉬 정도만 좀 글킨했지만 전반적으로 한타보는 조합 잘 했다고 생각해서.
펨코만 봐도 밴픽 반응이 핫하네요. 사회의 불만, 찐따화법, 제리 활용법... 아 제리 활용법 참 특이한건 인정...
23/02/04 19:26
잘하긴 했죠. 근데 빅보다 라면 의아하네요. 애쉬서폿이야 좋은 픽이니 잘했고 잘했으면 좋겠지만 다음 픽은 제대로 해주길...
23/02/04 19:26
요즘 케리아보다 보면 작년 월즈 결승 패배 영향인지 통상적인 메타에서 기인한 정석 구도와는 별개로 인게임 영향력을 키워보려는 노력을 다양하게 고민해보고 있는 느낌이 간간히 드는데 그게 지나친 강박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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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3전 2선승) - 15:00 시작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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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3전 2선승) - 17:30 시작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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