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2/26 17:08:07
Name Trail46
File #1 1224저그전.rep (0 Byte), Download : 770
File #2 1225크리스마스저그전.rep (0 Byte), Download : 741
Subject [PvsZ] 강민식 1게잇 플레이
초보자분들을 위한 원게이트플레이.
더블넥을 하자니 떙히드라가 무섭고,
온리 발업저글링이 또한 짜증내하시는 초보토스님들을 위한 빌드입니다.
로템에서 질템 꾹참고 한방나가자니 타이밍 계산도 해깔리고
중반에 언덕러커나 무탈겐세이도 짜증내시는 분은 이빌드를 사용해보세요.

1, 7파일런 8에 원게잇 후 빠른 정찰을 합니다.(7파일런은 9드론 4드론 대비)
   게이트 완성되기전까지 열심히 프로브 뽑습니다.  
   게이트 완성되자 마자 질럿 한기 생산. 인구수 11에 가스 갑니다.
    

2.  프로브 정찰로 스포닝 타임에 따라 질럿 한기를 더 뽑거나
    스포닝이 느리다면 사이버네티스코어를 먼져짓습니다.
    저글링 생산이 느리다면 프로브를 더 생산하고 저글링이 달리기 시작하면
    질럿 한기 더 생산합니다.
    

3.  스타게이트와 포지를 동시에 짓고 입구에 포톤 하나 박습니다.
    스타게이트 완성 도중에 로버틱스를 지을 자원이 나옵니다.
  

4.  첫 커세어 생산후 커세어로 무탈인지 히드라인지 판별합니다.
    히드라일경우 앞마당에 포톤 2개추가(총3개)
    무탈일 경우 넥서스 양쪽에 2개 입구에 하나더 추가합니다
    ->커세어를 꾸준히 뽑습니다.
    로버틱스가 완성되자마자 셔틀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서포트베이 짓습니다.


5. 셔틀 생산후 리버생산 이전에 셔틀 속업부터 해줍니다.
   셔틀은 나오자마자 섬멀티에 프로브를 싣고 멀티를 먹습니다.
   이때 멀티 타이밍은 인구수 42정도가 적당합니다.
   선택적으로 저같은경우 셔틀 속업을 먼져하느냐 멀티냐의 딜레마에 빠지는데
   더블넥보다 빠른 정찰겸 멀티 견제가 가능하기 위해 셔틀 속업을 먼져합니다.

    멀티가 80%완성 될쯤 셔틀로써 프로브를 나르고
    멀티에 포톤 3개정도를 우선 박습니다. 멀티가 본격적으로 돌아가면
    최소 6개정도는 박아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멀티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때는  로버틱스하나를 추가하고
    리버의 데미지 업은 옵션입니다. 가장 큰 딜레마는  플리비콘의 빌드 타이밍인데
    그것은 6에서 논합니다.
    
  * 더블넥에 비해서 이 빌드의 장점은
  * 첫 조합이 빨라 빠른 두번째 멀티나 게릴라등의 견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앞마당 활성화되고 본격적인 유닛을 뽑을 준비하는 시기에 정찰겸 견제가
  * 가능해서 상대의 전략에 맞춰나가기가 쉽습니다.
 
   첫 조합은 커세어 3기 1셔틀(리버+2질럿)
   이타이밍에 오버로드가 속업이 되었다면 히드라 폭탄드랍입니다.
   본진 케논에 리버 대기하고 섬멀티에 기본 포토 6개 도배해서 폭탄드랍 하나 막고
   나가자는 식으로 기다리면서 혹시나 모를 멀티를 견제합니다.
  

6.  우선 플리비곤 웹개발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섬멀티에 지으면 폭탄 히드라 드랍시 히드라가 내릴 장소가 적어지기 때문에
     우연찮게 효자노릇을 할떄가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 활성화 이후에
     로버틱스를 추가하고 항상 두개의 로버틱스는 셔틀과 리버가 샌산중이어야
     합니다.
  
     상대가 다수의 뮤탈일경우 원스타이지만 스타케이트가 쉬지 않았다면,
     커세어 9시 모으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우선 뮤탈리스크덴을 보면 바로 공업은 미래를 위해 돌려 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온리 뮤탈이라도 9기모일때까지만 참고 그동안의 셔틀리버와 함께
     간다면 좋은 전투를 할수 있습니다. 상대가 뮤탈숫자가 많으면 이땐
     멀티가 쉽다는 뜻으므로 앞마당 멀티까지 빨리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어지간이 모인 뮤탈이 아니고서는 커세어 상대로 견제나 달려드는
     저그유저는 없기 때문입니다.
     첫조합 정찰견제에서 뮤탈이 많으면 클리비콘 타이밍을 늦추고 커세어나 공업
     을 해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7.   장기전으로 디바우러가 보일땐 바로 스타게이트 3개 추가하시고 스카우터 생산  
      들어 가신다면 재미있는 공중 힘싸움도 가능합니다.
  

8.   보통 커세어리버 운영은 지상군을 적게 뽑거나 안뽑아도 되기에
      많은 자원이 남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3룡이 먹는다고 리버 내려놓고
      히드라 러쉬에 리버 잃거나 그럼 겜 내줄수 있으니 삼룡이는 부담없이
      한타 싸움에 이기거나 게릴라가 성공한 유리한 상황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넥서스 두개로도 충분히 커세어 리버의 생산력엔 지장이 없습니다.  


추가사항
   원게이트 플레이의 장점은 그만큼 소수유닛이지만.
   빠른 조합을 갖추고 그타이밍에 저그가 앞마당 왜에 저그가 새롭게
   확장을 가져갈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나온 그 커세어리버는
   저그의 두번째 멀티를 견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조합으로 돌아다니며 견제함으로 상대의도 파악이 쉽습니다.
   더블넥을 해서 한두기 커세어로서의 정찰은 리버가 없기에 한두기 히드라만
   보고도 커세어를 돌려야하기에 정확한 정찰이 어려운데 비해
   첫조합을 빠른시간에 3커세어 1리버 2질럿으로 견제와 정찰이 가능해
   맞춰잡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3헤처리 땡히드라일 경우 언덕캐논 세개와 질럿 3기 정도로 버티고 있는
   프로토스를 오버로드를 동반해서 러쉬를 감행하는 한 타이밍이 있는데
   그때는 꼭 셔틀을 데려와서 리버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보통 이 타이밍은 로버틱스에서 두번째 리버가 나오는 타임이기도합니다.  
  
   땡히드라일 경우 최대한 빨리 플리비콘 웹 개발에 들어갑니다.
    
    
    
  
9. 개인적 취형이겠지만, 전 단축키사용을 이렇게합니다.
    1:커세어  2:셔틀 3:리버(3과 R키가 가깝죠) 4.5,6:로버틱스(리버뽑기가 수월합니다)
    8,9: 스타게이트 0:넥서스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혹시 궁금점은 리플주세요^^*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r.Children
05/12/26 17:10
수정 아이콘
궁금한점은 클리피곤이 무엇이냐는점인데...
Juventus FC
05/12/26 17:20
수정 아이콘
오타 났네요..
6번에 플릿비콘 이군요..
05/12/26 17:21
수정 아이콘
플릿비콘 입니다 정정부탁
05/12/26 18: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강민식인가요, 엄청나게 전형적인 원게이트후 커세어리버인데..
그리고 디바우러보인다고 스카웃뽑는거보단 그냥 커세어를 더뽑는게 나을텐데요, 아니면 템플러류를 추가한다던가.
초반에 굳이 저그를 압박하지않을것이라면 더블넥이 훨신좋아보이는데요.
앞마당을 언제하는지도 정확히 언급이 없구요, 그리고 써주신걸보면 저그가 저글링or히드라가 소수만 있어도 리버나오기전까지는 앞마당을 가져갈수없을거같은데말이죠, 포톤이어가기는 부시고 빠지기또는 소수히드라에 저지당할테구요.
그리고 병력운영법도 전혀 없구요.
05/12/26 18:28
수정 아이콘
더블넥을 하지않고 굳이 원게이트로 빠른 커세어리버를 준비하는거라면 그 병력운영은 정말 필수적으로 알려주셔야할거같은데요.
Amethyst
05/12/26 19:19
수정 아이콘
이건 순서만 나뉘었을뿐이지 운영인데요.

다수 땡히드라 이외에 저그가 할수있는 다른 변수에대한

대비책은 눈에 띠지도 않네요.
05/12/26 21:54
수정 아이콘
MBC게임넷 올킬있던 시절에 강민이 즐겨쓰던 운영법입니다.
그당시 리플레이가 있어서 따라하다보니 약간은 변질된 경향이^^;
초보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되시기 바랍니다ㅋ 그리고 스카우터 디바우러 킬러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템플러의 느린발을 싫어해서요, 스카우터를 즐겨쓰는데 비싸긴해도 제값하는 유닛이라 생각합니다.
05/12/26 22:31
수정 아이콘
스카웃과 커세어 몸빵은 비슷 할터인데...커세어가 중형이라...
스카웃 데미지가 얼마나 더들어가냐가 관건이겠군요
lxl기파랑lxl
05/12/27 11:06
수정 아이콘
스카웃 체력 250이라 스커지에 두방에 안터지는 캐사기 세유닛중 하나죠 -_-ㅋ
그리고 커세어가 중형인건 그닥 히드라쓸때 말곤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주화력인 뮤탈이 노멀이기 때문이죠.
스카웃은 돈보다는(돈도 비싸지만) 말도 안되는 빌드타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_= 어쨋건 공중군상대로는 제값하는 유닛이죠.
디버러 녹는꼴 보시고 싶으면 스카웃 뽑으세요. 커세어 스카웃 이기는거 발키리말곤 없습니다. 인스네어도 씹을정도로 강하니까요.

전략은 제 관점인 저그쪽에서 비판하는건데, 원스타에서 아무리 꾸준히 커세어를 뽑아도 6뮤탈4스커지 시점부터 계속 뮤탈 추가하면서 경기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커세어 공업정도는 해야겠네요.
WizardMo진종
05/12/27 12:13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는 잘봤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스타하셨나보네요... 전 나가기 싫어서 넷마블 테트리스 했습니다 ㅎ
WizardMo진종
05/12/27 12:14
수정 아이콘
저그가 2햇레어에서 오버로드 세마리 더뽑고 6무탈 타이밍 맞춰서 띄우면 어떻게 되나요? 리플보니까 로보틱스 짓느라 본진 포톤을좀 늦게 짓는거 같은데..
05/12/27 12:48
수정 아이콘
1차 프리미어리그 시절 강민 선수가 박신영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전략과 동일한거 같습니다. 맵이 엔터 더 드래곤이었구요.
상대 저그가 대처를 잘할 경우 무난하게 막히고 끌려다니다가 패한다는게 단점이겠죠. 제 생각엔 커세어 리버의 움직임과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분들이 운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전략인거 같습니다.
날라보아요~
05/12/28 17:44
수정 아이콘
6번에 "뮤탈리스크덴"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상당히 참신하네요..
히또끼리
05/12/29 17:02
수정 아이콘
초보에겐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05/12/30 13:32
수정 아이콘
디버러에 대한 몸빵을 말한거였습니다만 -_-
별 이 만 을
06/01/02 14:50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앞마당은 언제한건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리플레이를 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
06/01/02 18:26
수정 아이콘
디버러랑 스카웃 200대 200하니까 디버러가 이기던데요??
06/01/02 18:41
수정 아이콘
200대200하면 스카웃 인구수가 너무 많이 딸리잖아요 --;
06/01/02 22:44
수정 아이콘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동수로 싸우면 스카웃이 이길겁니다.
06/01/03 18:42
수정 아이콘
두경기 다 봤는데 무탈로 갈경우에 저그분이 초반에 커세어 다수보고 스커지 테러로 처리하면 플토 할게 많지 않을거 같구요. 두번째에 히드라는 드랍이 완전 꼬라박아서 그렇지 그분이 멀티 하나 하나 늘려 나가시면서 확장 늘리지만 못하게하면 힘들거 같아 보이던데.. 괜찮은 전략 같긴해요
06/01/04 00:24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네오포르테에서 이런식으로 원게이트에서 출발해서 수비형플토쓰는 강민을 삼성의 박성준선수가 처음으로 깬 경기를 방금 다시봣습니다. 그 이전까지 강민은 에이스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엇죠. 이런 식의 운영엔 저그도 똑같이 방어하면서 플토한테 멀티 안내줘가며 저그는 계속 땅을 넓혀 가면서 소모전해서 이기더군요. 결국 이런 식의 경기는 플토나 저그나 땅따먹기 싸움인것 같습니다. 결국 누가 자원을 많이 차지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기울더군요(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만요.-_-).
플토의 리버커세어의 장점은 모아서 한번 떨어지면 떨어진 멀티는 완파돼거나 최소 반파는 된다는 점이고 단점은 리버를 많이 모아서 한번에 떨어트리지 않으면 스캐럽이 유닛이면 몰라도 건물 날린느데 좀 시간이 걸리더군요. 성큰이랑 스포어를 적절히 도배해놓으니 플토입장에서 컨트롤도 까다롭고요. 결국 소수 드랍은 달려온 병력에 결국 막힌다는 거죠.
처음엔 소수 유닛으로 일꾼 견재 중심으로 해야하지만 중반이후론
해처리가 많아서 일꾼견재의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모아서 공격가서 멀티 하나씩 날리고 돌아와야 합니다. 리버모이기만 하면 멀티 날리는건
순간이죠. 그리고 이왕 멀티 날릴거면 기회를 엿보다가 본진을
날려버리면 좋습니다. 저그입장에서는 여기저기 방어하러 왔다갔다
하느라 본진에 병력을 많이 대비시켜 놓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커세어와 리버는 가능한 아끼는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저그 입장에서는
맞소모전으로 유도해서 커세어와 리버가 가능한 모이지 않도록 줄여주는게 좋고요. 그런의미에서 저그는 난전으로 유도하도록 해야겟죠.
sgoodsq289
06/01/04 10:37
수정 아이콘
저그의 대비책중 하나;;;;;;;

정말 비슷한 빌드를 제 친구가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제가 막고 이긴 적이 있어서 그 얘기를 함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저그 입니다.

짧은 거리에서의 플레이일때 가능할듯 싶습니다.
당시는 저는 12시 저그이고, 친구는 2시 프로토스였습니다.

상대가 원게이트 플레이를 하는것을 오버로드로 미리 알고....
저는 빠른 히드라 저글링을 했습니다. 즉, 히드라의 속업 사업이 거의 되어가는 시점에 저는 공격을 하려고 했습니다.
곧 리버가 뜨더군요; 그러나 패스트 리버는 히드라 서너기에게 곧잘 막히고 아직 무탈도 뜨지 않은 상황이므로 커세어는 여기서 별 필요가 없었습니다. 즉, 소수히드라로 1리버나 1리버 2질럿 을 막기에 충분하기에...
저는 리버 가 제 기지쪽으로 뜨는걸 보고 그동안 모아둔 히드라 8~10 여기와 저글링 한부대 가량으로 러쉬를 감행했고......
소수 질럿과 포톤의 프로토스의 방어라인은 금새 뚫렸습니다.

결국 리버는 다시 회군하고, 저는 계속해서 히드라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컨트롤 해주는 히드라 앞에서 리버 1기는 그다지;;;; 큰 힘을 발휘를 못하더군요....
곧 로보틱스에서 리버 1기가 더 나와서 수비를 하기는 했으나 역시 역부족이었답니다.
(3해처리째에 앞마당을 가져가긴 했는데, 그 멀티를 제대로 돌리진 않고, 가까운 미네랄에 드론 3기 정도만 붙이고 계속 히드라만 뽑아줬습니다.)

프로토스가 원게이트 플레이라면 리버나올것을 대비해서 패스트 히드라 저글링을 하는건 어떨지요;;
물론 프로토스가 이것을 알고 리버로 언덕위에서 수비를 하려고 한다면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원게이트 패스트 리버 프로토스는
리버가 나오면 무조건 태워서 공격 가서 일꾼 대박을 노리려고 하므로 이것을 역이용 한 것인데...

괜찮지 않습니까?
아햏햏
06/06/25 12:36
수정 아이콘
6번에 뮤탈리스크덴... 의압박 ;;
수정부탁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96 [T vs P] 2팩 온리탱크 + 마린 러시 (올인성) [21] Red)Eyes17102 06/04/08 17102
1393 [유즈맵] 무한 자원맵에서의 팁들은? [12] 김선형13694 06/04/04 13694
1391 [T vs Z] 이병민 류 선팩토리 빌드.. [58] Den_Zang21499 06/03/08 21499
1390 [ZvsT]퀸을 사용해보자!! 더블커맨드 이후 투팩물량 파해법. [19] 피벌레16812 06/03/06 16812
1389 [ZvsT] 벙커링 대비 빌드 [38] 한인18000 06/02/28 18000
1387 [ZvsT] Mira-Q Zerg 1.0 [31] H_Dizi_W15115 06/02/27 15115
1386 [ZvsT] 3해처리 히드라 빌드 [17] 박서야힘내라16840 06/02/24 16840
1385 저그 드론훼이크를 이용한 멀티빌드 [18] 한인12798 06/02/24 12798
1384 [ZvsT]노가스 3해처리 부자빌드 [21] 지니쏠16750 06/02/23 16750
1383 [ZvsT]방업히드라 (저번에 올린 8히드라 전략의 최적화&발전형) [41] headbomb15258 06/02/22 15258
1381 [PvsT] 캐리어 컨트롤 팁 [24] 김연우28103 06/02/12 28103
1378 [PvsT] 대량셔틀드랍 실전 적용/질럿 무빙샷 버그/힘싸움맵의 극소수 캐리어(리플레이/동영상) [26] 대세는백합21290 06/01/30 21290
1374 [PvsT] 패스트 5~7드라+적절한 앞마당과 옵져버(정석) [22] jyl9kr18135 06/01/20 18135
1372 [P vs Z] 새로운 방향의 수비형 토스 [37] 그누그누얌20809 06/01/16 20809
1371 [ZvsT]8히드라 러쉬(저그의 초반 개념을 바꿔보자) [26] headbomb17496 06/01/14 17496
1370 [PvsT] 멀티안늘리고 200채워 나오려는 메카닉과의 병력교환(동영상 첨부) [35] 대세는백합21662 06/01/13 21662
1369 연사속도를 감안한 유닛의 공격력 측정 실험 [52] http23142 06/01/08 23142
1368 [PvsT] 테란 메카닉의 스파이더마인/시즈모드 파해법(동영상첨부) [63] 대세는백합29212 06/01/07 29212
1367 [PvsT]사업 드라군 후 다크 콤보 전략 [23] Echizen15326 06/01/05 15326
1362 [PvsZ] 강민식 1게잇 플레이 [23] Trail4620465 05/12/26 20465
1358 [PvsP] 토토전의 발업질럿 활용! [34] jyl9kr20870 05/12/10 20870
1357 [PvsP] 3게이트 하드코어 [20] Dark-probe20832 05/12/10 20832
1356 스플래쉬와 방어력 실험 [24] 김연우21663 05/12/03 216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