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06 11:36:14
Name 로빈
File #1 2017040608467636922_1.jpg (46.4 KB), Download : 6
File #2 2017040608467636922_2.jpg (100.8 KB), Download : 2
Subject [일반] 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40608467636922
文-安 다자구도서 6.8%p 차…文 40% 돌파


다자대결에서 문재인이 6.8%로 앞서네요...

3자 가상대결도 6.2%, 양자대결시 근소하게 앞서고요...

여전히 비문 후보 단일화는 반대가 과반을 넘는 54.1%로 나왔고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번 대선은 어느쪽이든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조사 방식에 따라 여론조사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유무선 비율 정도는 현실에 맞게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에서 ±3.1%포인트로 나타났다.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표집해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22%)·자동응답(78%) 혼용
방식으로 조사됐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ce of Base
17/04/06 11:37
수정 아이콘
어제 나온 긴급조사입니다 이전페이지에 내용 있어요
17/04/06 11:38
수정 아이콘
이정도만 유지되도 문지지자분들은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스틸야드
17/04/06 11:39
수정 아이콘
근데 언론이 계속해서 문을 때리니 걱정이 되긴합니다. 삼인성호란 말도 있고...
17/04/06 11:40
수정 아이콘
트럼프 힐러리의 사례도 있으니까요.
브렉시트의 예도 있고..
17/04/06 11:38
수정 아이콘
이거 어제 나온 긴급조사입니다. 정례조사를 이 긴급조사로 대체할려나 봐요.
17/04/06 11:39
수정 아이콘
응 오늘 리얼미터 일주일 종합 여론조사 결과 나오는 날이 아니던가요?
순수한사랑
17/04/06 11:41
수정 아이콘
정례조사를 기다렸는데.. 이걸로 대체인가..

양자조사는 더이상안했으면좋겠네요. 그누구도 안한다고하는데
Ace of Base
17/04/06 11:46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모두가 선을 그었는데 의미없죠
aurelius
17/04/06 11:48
수정 아이콘
다자구도에서도 어차피 양자대결로 갑니다. 사표방지심리 떄문에...
순수한사랑
17/04/06 11:49
수정 아이콘
어자피 2강대결로 가는건 맞지만 그거대로 조사해야지

대놓고 양자대결을 할필요는 없죠 , 다른후보들들이 안나오는게 아니니.
17/04/06 11:53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안되도 표를 주겠다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다자랑 양자랑 결론이 다른 경우도 있다보니 다른 조사인건 맞습니다.
forangel
17/04/06 12:18
수정 아이콘
1-2프로 싸움인데 다자간이면 한명당 최소 2-3프로가 왔다갔다 하니까요.
Skatterbrain
17/04/06 13:41
수정 아이콘
사표 되어도 찍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100% 양자가 되진 않죠.
17/04/06 11:42
수정 아이콘
크크 진짜 여론조사 나올 때마다 스펙타클합니다.
보는 맛이 있네요 크크
17/04/06 11:43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오늘 김현정라디오에서 듣기로 3자 양자구도는 문심 단일화, 안홍유 단일화를 전제로 한 조사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랐네요 양자구도에서 적폐세력과 단일화한 안철수 지지율이 저정도 나왔다는게
17/04/06 11:46
수정 아이콘
TK와 호남의 통합을 보게 되는 건가요?
진짜 두 후보를 별로 지지하지 않는 분들은 팝콘각이겠네요.
어찌되었든 저는 자유한국당이 완전히 무너져도 좋고 안 무너지게되면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거라 어느쪽이라도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좀 불안하긴 하지만요.
17/04/06 11:49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할때 단일화에대한 사전설명을 했지만 흘려듣고 안철수를 찍었을 경우를 포함해 저정도 수치가 나온것이다라고 감안해도
저는 굉장히 놀랍더라구요. 정말 이럴리 없겠지만 3당야합 체제로 가서 안철수가 대통령이된다면 ..끔찍
17/04/06 11:51
수정 아이콘
다음주까지 좀 봐야 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이렇게 지지율 빼앗기고 그대로 소멸할 것인가 아니면 최대한 자신들의 원지지자를 회복할 것인가가 관건이겠죠.
17/04/06 12:24
수정 아이콘
근데 말로 저렇게 하는거랑 실제 단일화 과정을 거치는거랑은 좀 다를겁니다. (물론 자진사퇴는 있어도 야합 단일화는 없을거라 확신합니다만)
당내 경선이 하도 치열해서 지금 문재인이 안희정 이재명 표흡수도 잘 안되는 판국인데
국당과 보수2당 단일화를 한다면 후보 정하는데 이견은 없겠지만 일단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분통 터트릴 사람 많겠죠.
영영 흡수 못할 표도 상당할거고 그럼 실제로는 더 낮게 나올겁니다.
17/04/06 11:47
수정 아이콘
한길순례자
17/04/06 11:45
수정 아이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합칠 거 같은데... 자유한국당까지 합치는데 지지율이 저만큼 나오려나요...
17/04/06 11:47
수정 아이콘
인위적인 양자구도는 나오지 않을 것이나 유권자가 표로써 양자구도를 만들어 줄것이라는 안철수의 예상이 적중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5% 안쪽에서 차이가 나지 않을까...
17/04/06 11:48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님의 분석이 기다려지는군요.
트와이스 나연
17/04/06 11:48
수정 아이콘
윗분이 언급한것처럼 이번 리얼미터 양자조사에는 정의당과 단일화한 문재인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단일화한 안철수라는 문구가 사전에 있었기

때문에 이래도 지지율이 이만큼 나오는게 재미있네요
복타르
17/04/06 11:48
수정 아이콘
어느 기자분 말씀처럼 양자대결 조사를 계속 할거라면 문재인vs 유재석으로 했음 좋겠네요.
17/04/06 11:50
수정 아이콘
사실 양자대결은 일어날 수없는 상황이기에 제외한다면 3자(문안홍)대결에서 안철수최대치가 40% 내외일 겁니다.
문재인이 45%쯤 일고구요.
지역구도로보면 수도권과 pk에서 이기는 문재인후보가 질 수가없어요.
레스터
17/04/06 11:53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아직 희망은 있는듯여
리노 잭슨
17/04/06 11:5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안홍유 단일화는 안하겠네요. 안철수 본인이 안한다 했더라도 당이 당이니 만큼 모른다고 봤는데 요즘 여론조사보면 5자대결로 가도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17/04/06 12:43
수정 아이콘
제가 안철수라도 5자대결 갈거 같습니다.

그게 더 안전해요. 단일화 해봐야 나중에 덕될것도 없고 실익이 없어요.

(나중에 연정? 자기가 대통령 된 다음 가질거 가진 후에 협상하면 되죠 뭘 벌써 협상하고 자리 나눈답니까)
wish buRn
17/04/06 11:58
수정 아이콘
홍준표는 대선 완주할까요?
내년 지방선거까지 생각하면 완주하겠다 싶은데요..
황약사
17/04/06 12:0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대통령 못할거라는건 본인이 알테니..
다음 총선전까지 자기네 의석수 유지할 수 있을정도로 당 키우는데 골몰하지 않을까요?
그 당을 자기가 먹으려고 할터이고..그럴려면 백기투항하면 안되죠 ^^;
받아먹을 딜을 할 수 있는데까지 하다가..독고다이 가면 모를까...
forangel
17/04/06 12:20
수정 아이콘
가진것도 많고 욕심도 많아서 완주하겠죠.
선거비 보전때문이라도 10프로 받아야 될텐데
만약 단일화없으면 10프로가 위험해서
안철수를 때릴지도 모르겠네요.
도들도들
17/04/06 12:02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의 키는 결국 PK의 민심과 바른정당의 행보가 될 겁니다.
시네라스
17/04/06 12:08
수정 아이콘
홍준표/유승민 후보는 아직도 감을 못잡겠는데(왠지 서로 눈치볼거 같고) 심상정 후보는 무조건 완주할거라고 봅니다.
17/04/06 12:13
수정 아이콘
내일 갤럽도 이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우구스투스
17/04/06 12:24
수정 아이콘
응? 얘네는 또 응답률이 왜 이러죠? 최근 응답률 상승세에 중앙일보 여론조사가 30퍼센트에 육박하는데 10퍼센트 턱걸이네요. 무선비율 차이인가 싶네요. 너무 낮은 응답률도 좀 걸리는 감이 있죠. 정기적인 검사라는데 비중을 둔다면 신뢰도가 있지만 리얼미터가 그간 해온게 있으니까 좀 애매한 느낌이 드네요.
17/04/06 12:28
수정 아이콘
다른 곳 여론조사를 좀 봤는데 중앙일보 여론조사가 대개 좀 많이 높습니다.
25% 이상 나온다고 보면 되고 갤럽도 근데 20% 근처 나오는데 갤럽은 이해가 가는 데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 외에는 10% 미만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5% 미만도 꽤 많습니다.
중앙일보도 갤럽과 비슷한 형태로 조사하나 싶긴 한데 그래도 갤럽보다 많이 높은건 이해가 잘 안가긴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7/04/06 12:31
수정 아이콘
요즘 추세때문에 올라갈거면 다 올라가던가 해야지 어느것은 올라가고 아닌 것도 그러시 헷갈리네요.
중앙일보의 응답율이 높은건 역시 네임밸류차이이려나요?
리얼미터가 아무리 네임드 여론조사 기관이지만 중앙일보와는 차이가 크죠.
17/04/06 12:39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는 면접조사냐 아니냐가 더 영향이 있을겁니다. 갤럽이 면접조사인데 중앙일보는 표본을 어떻게 모집하는지를 몰라서 뭐라고 못 하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7/04/06 12:44
수정 아이콘
유선
조사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구축방법 5,867개 국번별, 0001~9999까지 랜덤 생성

무선
조사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구축방법 7,700개 국번별 0001~9999까지 랜덤 생성

밑에 반전님의 댓글에서 긁어왔습니다.

중앙일보는 100% 모두 면접조사니 그영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어쩌면 확실히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나온 것이다보니까 조금 더 응답률이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중앙일보는 거기에 확실한 네임드 회사니까요.
17/04/06 13:24
수정 아이콘
네임드 회사라기보단 같은 면접조사에서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분석표를 보고 싶습니다. ^^
김테란
17/04/06 13:20
수정 아이콘
응답률이 다른 이유는 일단 전화면접조사가 ARS에 비해 응답률이 높습니다.
두 방식간에 응답자가 듣는 즉시 끊는 비율이 다를거란건 상식적으로 이해되실테고,
추가로 전화면접조사는 당시 사정상 불가할 경우에 혹은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끊어졌을 경우등에 재접촉이 가능하죠,
전화면접조사간 이 재접촉 노력의 차이에 따라서 응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총시도콜수에 대한 응답완료 비율은 고만고만해야지 무슨 10%씩 차이가 날 여지가 있나 하겠지만
등록하는 응답률이 응답완료수/총시도수 가 아닌 응답완료수/(응답완료+접촉성공후 거절 및 중도이탈) 즉 협조율이기 때문에
접촉성공후 거절 및 중도이탈되었던 건을 재접촉하여 많이 성공하고 이를 피조사자 접촉현황에 재반영할 수 있다면 응답률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패널조사가 아닌 RDD 전화면접조사가 현실상 30%는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 에 대해선
저의 추정인데요, 비적격,접촉실패,접촉후 거절 및 중도이탈,응답완료 이 4구분중 뒤의 두개만 응답률 계산에 쓰이는데
업체들에서 시도한 콜들을 구분할 때, 기준 및 처리방식이 약간씩 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자면 접촉 즉시 끊어졌을 경우 접촉실패, 거절 중 어느쪽으로,
거절하며 성별이 확인될 경우 할당초과 비적격, 거절 중 어느쪽으로, 이런 류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중앙일보 조사도 응답률(협조율)이 29.4%긴 하지만, 응답완료수/총시도수는 3.2%에 불과하거든요.
방향성
17/04/06 12:33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때 그나마 결과가 유사했던건 무선100% 조사 밖엔 없습니다.
르웰린수습생
17/04/06 12:46
수정 아이콘
양자 가상대결 설문하려면 리얼미터처럼 해야죠.
아우구스투스
17/04/06 13:00
수정 아이콘
그때는 후보가 확정이 안되었다보니까 인용 안하게 아닌가 싶네요.
17/04/06 12:50
수정 아이콘
월화 정례조사를 안했을거 같진 않은데요..
킹찍탈
17/04/06 12:57
수정 아이콘
팝-콘
유자차마시쪙
17/04/06 13:21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변수인 것 같습니다.
홍준표가 스스로 물러난다면 진심 누가되어도 이상하지않은 양대구도겠네요.
홍지사가 셀프로 물러날까 그게 문제지만...
히오스
17/04/06 13:22
수정 아이콘
대선 투표함 까고보면 방송사 색깔지도
TK빼고 파란색으로 뒤덮힐 것 같네요.
ArcanumToss
17/04/06 14:44
수정 아이콘
45%를 누가 먼저 넘어서느냐가 중요한데 어쨌든 이 조사 결과로는 문재인 후보가 45%를 먼저 넘어서네요.
리얼미터가 예전에 워낙 x판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개인적인 신뢰도는 바닥이지만 요즘은 조사 방식을 바꾸긴 했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35 [일반] 안철수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문재인에 투표할겁니다. [124] ipa7605 17/04/06 7605
2334 [일반] 반기문과 황교안이 대선 후보로 안 나온 이유를 짐작하겠네요. [25] 어리버리6036 17/04/06 6036
2333 [일반] 갑자기 든 약간은 웃긴 상상 [5] 아빠도놀고싶다2487 17/04/06 2487
2332 [일반] 현시점 홍준표의 가슴이 두근거릴 이유 [41] 킹보검5918 17/04/06 5918
2331 [일반] 박범계, "安 포스코 사외이사 때 정준양 회장 선임 찬성..박원순은 반대" [73] ㈜스틸야드6543 17/04/06 6543
2329 [일반]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위안부할머니 빈소 조문 논란 [43] ZeroOne6661 17/04/06 6661
2328 [일반] 지금의 대선 네거티브 공방을 보면서 이래저래 잡설 [35] 서현123928 17/04/06 3928
2327 [일반] 국민의당 논평 "조폭 운운하는 문재인캠프, 네거티브를 해도 좀 설득력 있는 것으로 하길 바란다" [201] ZeroOne10772 17/04/06 10772
2326 [일반] 네이버의 영향력 [27] 영원이란3615 17/04/06 3615
2325 [일반] 김형석,나윤권, 그리고 문재인 <그리움 만진다> [11] 어강됴리2551 17/04/06 2551
2323 [일반] '문재인 삼디프린터' 지적한 김종인, 방명록에 “읍니다” [77] 로빈6112 17/04/06 6112
2322 [일반] 부산선관위, 국민의당 경선인에 '편의' 제공자 고발 [53] 여망5450 17/04/06 5450
2321 [일반] 민주당 경선의 컨벤션 효과가 없다? [18] 아우구스투스4237 17/04/06 4237
2320 [일반] '안철수 조폭 논란' 두가지 키워드 "조폭 맞나, 동원 됐나" [150] 마징가Z13067 17/04/06 13067
2319 [일반] 여전한 투트랙 [77] 영원이란5944 17/04/06 5944
2318 [일반] 이언주 자폭 [253] ZeroOne13732 17/04/06 13732
2317 [일반] 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이번 주말 ‘호프타임’ [27] ZeroOne4944 17/04/06 4944
2316 [일반] 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 [50] 로빈5578 17/04/06 5578
2315 [일반] 요즘 뉴스와 선게를 보며 든 열 한 가지의 생각 [41] VinnyDaddy3872 17/04/06 3872
2314 [일반] 안철수 지지가 불안한 이유 답변. [74] ichigeki4749 17/04/06 4749
2313 [일반] 문재인이 상대적으로 비호감도가 높은 이유 [170] ZeroOne8978 17/04/06 8978
2312 [일반] 민주당이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36] aurelius3788 17/04/06 3788
2311 [일반] 안철수를 지지하기에 너무 불안한 이유 [63] 김수영4863 17/04/06 48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