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06 16:28:11
Name 냥냥슈퍼
File #1 1494055146.jpg (190.9 KB), Download : 6
Subject [일반] 문준용 씨 지인의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국민의당이 제시하는 익명의 지인 vs 실명을 깐 문준용씨 지인인데
국민의당이 말하는 익명의 지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실명을 깐 지인들은 다 문준용씨에 대해 좋은 평가와 칭찬을 하고 있네요.
어느쪽이 더 신뢰가 가는지는 각자 판단을...

http://blog.naver.com/peopleparty21/220999620589

한편 국민의당은 이게 문준용 친구들의 왜곡된 우정이라고 논평을 했네요. 불의에 동조하는 우정이라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5/06 16:32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국당은 문준용 이슈 자체를 유지하려고 일부러 저런 거라고 보이네요 뭐하자는거지..
대청마루
17/05/06 16: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문재인측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까 안후보 15% 위험은 물론이고 호남도 문재인 쏠림현상 나온다고 생각해서 저러나 싶네요.
돌돌이지요
17/05/06 16:34
수정 아이콘
익명의 지인, 왜곡된 우정이라...김대중대통령의 뜻을 잇겠다는 분들이 어찌 저러시는지
17/05/06 16:34
수정 아이콘
국당아 이제 그만해라. 너희 후보를 포지티브 해야지. 문후보는 이미 대미지 반사력이 만땅이야.
김펩시
17/05/06 16:34
수정 아이콘
왜곡된 우정이라는 말에
갑자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생각납니다
17/05/06 16:43
수정 아이콘
난 너를 믿은 만큼 내 당대표를 믿었고
예비백수
17/05/06 16:46
수정 아이콘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네거티브했던 것뿐인데
냥냥슈퍼
17/05/06 16:55
수정 아이콘
그런 전략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지지율이 빠져가고 있을때즘
17/05/06 17:12
수정 아이콘
넌 나보다 기호1번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대청마루
17/05/06 17:22
수정 아이콘
그 어느날 행사장에서 단설유치원 신설자제 말한순간 젊은 유권자들 응답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17/05/06 18:16
수정 아이콘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문제인 때문인걸
키비쳐
17/05/06 18:27
수정 아이콘
너와 기호1번은 어느새 다정하게 프리허그를 하고 있었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17/05/06 16:35
수정 아이콘
더러워 죽겠네 진짜 새정치고 뭐고 저 구태 토호세력 좀 쓸려나가면 좋겠습니다. 제발 대선 끝나고 책임론 벌이다가 당 깨져서 다신 정치권에 발 못붙이길 바랍니다. 져도 잘져야지 이쯤되면 온몸에 똥을 쳐바르고 덤비는 수준이니..
변태인게어때
17/05/06 16:35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하는거 보면 쟤네나 자한당이나 뭔 차이인지
17/05/06 17:51
수정 아이콘
자한당보다 저질 네거티브는 더한듯요
17/05/06 19:15
수정 아이콘
실력이 딸립니다. 자한당은 저렇게 질척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죠. 아니다 싶으면 빠지는 건 지존입니다.
17/05/06 16: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자한당은 그른거 국당이라도 빚폭탄 맞고 깨졌으면
토니토니쵸파
17/05/06 16:38
수정 아이콘
파파미가또
it's the kick
17/05/06 16:40
수정 아이콘
일단 문준용 얘기가 아직까지 나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하다는 반증이라..
아이오아이
17/05/06 16:41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이랑 다른 점은 호남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일을 드럽게 못한다는 점...
그외엔 똑같네요.
로즈마리
17/05/06 16:42
수정 아이콘
문준용씨가 정말 좋은사람인가보네요. 저렇게 나서주는 사람들고 있고 말이죠. 사회생활하면서 저렇게 눈이띄는 일을 하는게 쉽지않거든요. 나에게 올 불이익은 없을까 계산하게 되고... 문심은데 문난다고 아드님도 문후보님 못지않게 좋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와소나무
17/05/06 16:44
수정 아이콘
막타 못칠꺼면 그만 좀 빼야는데 진짜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지;; 국민의 당이 대선기간 동안 한거라고는 문준용 언급과 문재인 반대 외에 뭐가 있나 싶네요. 진심 정동영 시즌 2도 아니고.
예비백수
17/05/06 16:44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지하게 유승민에게 역전당할것을 걱정하길 바랍니다.
17/05/06 16:46
수정 아이콘
국당아 우리는 네가 정말 창피하다 -국민일동
17/05/06 16:46
수정 아이콘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 국당 하는 꼬라지가 자유당보다 더 한심하네요... 제가 정치를 몰라서 혹은 정치9단분들의 위대하신 생각을 읽지 못해 그런지 모르겠는데 낼모래가 투표면 지지자들에게 본인어필 하나라도 더 해서 한표한표 최대한 모으는 전략짜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국민의당 연관검색어로 문준용 만들기세임
17/05/06 16:46
수정 아이콘
상대는 빨피였다 바로 회복으로 풀피 채웠는데 아직도 빨피라 착각하고 막달려드네요...정작 본인 hp는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로...어후...
아점화한틱
17/05/06 16:4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15% 못넘겨서 당 파산하는꼴 보고싶습니다. 자한당도 파산해야하지만 이미 물건너간거같고 국민의당만이라도 파산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꼴보기싫어요.
17/05/06 16:48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이딴 구태 쓰레기놈들이 광주 1당이라니....쪽팔립니다 진짜.
polonaise
17/05/06 16:51
수정 아이콘
문준용 씨는 잘난 아버지 둔 죄로 몇 년 동안 인격살해에 가까운 처사를 당해야만 했는데 이런 것도 선거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해프닝 정도로 얼버무려진다는 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추미애 대표가 공언한 대로 국민의당의 치졸한 음해 공작에 대해서 선처 없이 엄중하게 대응해야만 합니다.

만약 또 승자의 관용이니 뭐니 하면서 유력 정치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통받은 사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민주당과 차기 정부에 대한 믿음과 지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잠이최고
17/05/06 16:53
수정 아이콘
평소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참 중요한 상황이구나 싶네요
물푸레나무
17/05/06 16:54
수정 아이콘
안철수 지지율 폭등할때 최종적으로
홍준표는 근소한 차로 15%를 넘고 안철수는 근소한 차로 15%에
미달할거라 예측했는데 수정합니다
안철수는 10%넘기도 힘들겁니다
17/05/06 16:54
수정 아이콘
진짜 이제는 자유당 이상으로 더러운 놈들이네요.
언어물리
17/05/06 16:55
수정 아이콘
헌정치..
17/05/06 16:56
수정 아이콘
근데 이분은 관계가 좀 멀긴하네요
블랙숄즈
17/05/06 17:24
수정 아이콘
이 분 블로그를 쭉 구독해왔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신뢰는 가는 편입니다..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11604065
차를 좋아해서 차고가 보이는 집도 짓고, 자동차 좋아하시면 유익한 컨텐츠가 많으니 시간 나실 때 한 번 보시면 재밌을거에요.
17/05/06 16:56
수정 아이콘
http://m.focus.kr/view.php?key=2017050600153935646#_enliple
문재인 측, '문준용 익명제보' 3인 검찰 고발…安 측 김성호·김인원 등

취하하지말고 끝까지 갔야합니다. 제2, 3의 피해자를 방지하는 길이죠.
Janzisuka
17/05/06 17:56
수정 아이콘
이거 취하하면 저 문재인 캠프에 화낼겁니다. 진짜요....
뭐가 되었건 이제 그만들 뿌리 뽑고 제대로 선거 치룰 날이 와야죠.
wish buRn
17/05/06 17:03
수정 아이콘
PGR에선 안철수의 네거티브 전략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데 다른 곳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17/05/06 17:09
수정 아이콘
좀 멍청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이미 논란종식된 사골아이템을 우려먹고 있는걸 보면 좀 한심하구요. 네거티브전략으로 가기엔 본인도 구린구석이너무 많은데 털어도 먼지안나는 사람을 상대로 네거티브를 하니...아무리봐도 전략자체가 너무 잘못됐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17/05/06 18:11
수정 아이콘
여기가 그나마 온건하게 지적하는 편이더군요.
이번 문준용 이야기 또 나온거 보고 찰스가 또... 하는 분위기고
욕설 허용 커뮤니티는 말할것도 없고요
신의와배신
17/05/06 18:1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문재인은 무능하다는 심상정의 프레임을 쓰는게 나았습니다. 무능하다는 이야기보다 증명할 수 없는 부패한 사람이란 프레임을 덮어씌우려다가 되치기를 당하는 상황입니다. 무능하다는 공격이었다면 민주당의 1+1, 딸 재산문제에 대한 방어도 쉬웠을겁니다.

나를 데려오려고 서울대에서 한 제안이었다,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교수사회내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당시엔 알지 못했다 라든지 내가 돈이 많은건 전국민이 다안다 딸명의의 재산은 1억 상당이고 나머진 내가 도와준거다 라든지 등으로 퉁쳐버리고 이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 대표만 맡으면 보직에서 분란이 끊이지 않는 무능한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할 수 있느냐 라는 식으로 대응했다면 이런 몰락은 없었을겁니다.
17/05/06 19:34
수정 아이콘
그 반도 못한 간철수는 그정도 깜냥이 안되고 클라스가 떨어지는 인물이라는 얘기죠
정계 들어와서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언동이 너무 쫌생이같고 멍청해보이고
이번에 토론회때 그간 이미지 메이킹 해준것들 다 벗겨져서 말하는거까지 어눌하고 징징대고-_-
걍 너무 X밥 처럼 말하고 행동해서 꼴보기가 싫을정도...
개인적으론 최소 박근혜 수준의 혐오감을 제공합니다 생긴거부터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게.
유유히
17/05/06 17:17
수정 아이콘
왜곡된 우정 드립이라니.. 보좌관 갑질 논란 때 우리 교수님이 그러실 리 없다는 지인, 제자, 동료의 글은 하나도 못 봤는데, 어찌 된 건가 싶었더니 안철수 후보님의 우정은 아주 깨끗하고 순수해서 그런 것이었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그대지킴이
17/05/06 17:29
수정 아이콘
2012년에 이런 인물들이랑 대통령 선거를 했으니, 질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2012년 대선에서도 정책이 없는 네거티브 전략이 많아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의 반감을 많이 샀으니까요.
내부에서 사고 안 치고, 외부로 나가 기존 정치인들의 민낯을 보게 해줘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maximumT1
17/05/06 17:44
수정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도 그렇게 숨더니만
박주신도 그렇고 문준용도 그렇고 어째 민주당도 일단 안보이게 꼭꼭 숨겨놓고 맨날 제 3자들이 왈가불가 하네요.
다들 그냥 아니면 나와서 '웃기지 말라' 하고 호통치면 될 것을..

홍준표 아들은 유세 동참하드만 문준용은 아부지 대통령 나가는데 어디서 뭘 한다죠.
그리움 그 뒤
17/05/06 18:08
수정 아이콘
의혹을 제기했으면 제기한쪽에서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야지 제기당한 쪽에서 대응을 하던 안하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유죄를 증명해야지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정치판에선 단순히 나와서 호통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진흙탕 똥싸움되는 경우가 더 많구요.

다른 대선후보 아들이 아버지 유세 동참한다고 문준용씨가 유세에 나와야 할 이유는 뭐죠?

뭐하나 공감되는게 없군요.
maximumT1
17/05/06 18:18
수정 아이콘
하태경 의원이 보좌관 데리고 맨날 나와서 열심히 설명하던데요.
국회의원이 제기하는 의혹인데도 아니면 증거 더 가져오라고 할 게 아니라 아니면 나와서 호통을 쳐야하지 않겠냐는 거죠.
제가 외식하러 가야되서... 여기까지만...
그리움 그 뒤
17/05/06 18:34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뭐라고 참 나...
웃기는 멍멍이 소리죠.
우리나라 공공기관 중 가장 국민 신뢰도가 낮은게 어디인지 아시죠?
하태경은 저런 말 할게 아니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헛소리 하기 전에..
17/05/06 18:42
수정 아이콘
하태경의원이 여태껏 보좌간 데리고 나와서 설명하던게 이미 기존에 다 공개가 되어있던 자료고 감사도 받았던 자료를 가지고 나온겁니다. 새로운게 하나도 없어요;
The xian
17/05/06 20:28
수정 아이콘
그 하태경씨가 지금 무슨 혐의로 검찰 수사에 들어가 있는지만 생각해 봐도 이런 소리는 못 하실텐데요. '국회의원이 제기하는 의혹인데도 아니면 증거 더 가져오라고 할 게 아니라 아니면 나와서 호통을 쳐야하지 않겠냐는 거죠'라. 무슨 국회의원이 신입니까? 아니면 국회의원이 의혹을 제기하면 반드시 나가서 맞상대해야 하는 법이라도 있나요. 국회의원이 제기하면 나와서 호통을 쳐야 한다느니... 조선시대 고을 원님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유력 대선후보 친인척 비리를 주장하는 것 치고는, 기본적으로 근거가 박약한 것도 모자라 민주주의와는 전혀 동떨어진 한심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잘 알았습니다.

국회의원이라고 다 사실만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자리는 거짓을 사실로 만들다가 잘못하면 당선무효형 받고 나가리 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하태경씨는 이미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고요. 그러니 국회의원이라는 어줍잖은 권위에 기대 없는 근거를 있는 것처럼 만드시는 한심한 행동은 그만두시죠.
17/05/06 18:09
수정 아이콘
이젠 별걸 다 가지고 비난이네요.
열심히 선거운동하면 김현철 예를 들면서 비난하겠죠? 당선되고 나서 실세 노릇하려 한다고요.
IRENE_ADLER.
17/05/06 18:13
수정 아이콘
후보 가족이라곤 하나 실상은 자연인인데 나오거나 말거나 아닌가요. 어차피 나와서 얘기해도 안 믿으실 거잖아요.
17/05/06 18:14
수정 아이콘
3자들이 왈가왈부 하는건 오히려 반대쪽인데요...
박주신이나 문준용이나 이미 병원기록이나 국정감사를 통해 모두 "증명"이 된 상황인데 대체 왜 나서야 하는건지 도통 그들의 논리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병원기록과 국정감사를 뒤집을만한 "새로운 증거"를 제발좀 공개해주세요. 입만 털면서 대체 뭐 하나 제대로 가지고 나오는 꼴을 못보니 원;
Hindkill
17/05/06 18:18
수정 아이콘
문재인 후보가 아들 취업 관련 청탁이나 외압 행사한 직접적인 증거가 있나요?
없으면 지금 하신 말씀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아시죠?
17/05/06 19:03
수정 아이콘
여기에 답변 절대못달걸요 크크 고소감이라
Liberalist
17/05/06 18:51
수정 아이콘
웃기네요. 박근혜랑 이건이랑 왜 엮이죠? 문준용 씨는 아버지가 정치인일 뿐, 일반인에 불과한데 왜 언론 앞에 나가서 웃기지 마라고 일갈해야 하는데요?
치토스
17/05/06 19:33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시네요.
The xian
17/05/06 20:29
수정 아이콘
박약한 근거와 제대로 돼먹지 않은 증언으로 억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당사자가 나서서 증명하라는 논리는 타진요의 논리입니다.

문준용씨가 아버지 유세에 동참 안하니 부모자식간의 도리를 안지킨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남의 집 사정에 참 오지랖도 넓군요.
남의 집 사정에 관심 가지는 것보다 님이 주장하는 소리들의 근거가 얼마나 박약한지부터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feel the fate
17/05/06 22:07
수정 아이콘
즈으질 네거티브 안철수 지지율 곤두박질 치는거 보면 세상 참 정의로와요 크크크 (본인이 어느 글에 단 댓글에 장단 맞춰드립니다)
동네형
17/05/06 17:48
수정 아이콘
대선 테마주 들어가서 못팔고 있다가 막판 설거지 나올꺼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느낌이네요 ㅠ
키리하
17/05/06 18:04
수정 아이콘
여기도 물타는 분이 또.. 크크
17/05/06 18:15
수정 아이콘
전적 화려하네요 참
Liberalist
17/05/06 18:48
수정 아이콘
진짜 인간이 참 추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제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는걸지도요?
황약사
17/05/06 19:05
수정 아이콘
며칠 안 남았습니다 ;-)
순수한사랑
17/05/06 18:31
수정 아이콘
https://m.facebook.com/scott.oh.10

오민혁씨 포함하여 당시 동기 및 선후배들도 인증해주네요
겨울삼각형
17/05/06 18:33
수정 아이콘
타진요 타진요 신나는 노래
Liberalist
17/05/06 18:52
수정 아이콘
타진요 겪고도 사람들이 교훈을 못 얻었어요. 아니면 못 얻은 척을 해대는건지.
17/05/06 19:26
수정 아이콘
자식 교육 잘 시키고 아들 잘 키워낸 문재인!!
17/05/06 19:27
수정 아이콘
비슷한 나이 학번인데 저랑 비교되네요
자괴감이 밀려옵니다...
칼하르트
17/05/06 22:10
수정 아이콘
상당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닮기 마련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48 [일반] 문찍홍! 문찍홍! [33] ESBL8909 17/05/06 8909
3547 [일반] 문재인의 프리허그에 대한 자유당 논평 [37] 로빈8365 17/05/06 8365
3546 [일반] 문준용 지인들의 공동성명이 나왔습니다. [55] 냥냥슈퍼9584 17/05/06 9584
3545 [일반] 문재인후보 프리허그 현장인파 [75] 정연10416 17/05/06 10416
3544 [일반] [쓸데없는잡담] 대통령 당선에 외모는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94] 바스테트7179 17/05/06 7179
3542 [일반] 문재인 후보 홍대 프리허그 행사 좋네요 [74] 트와이스 나연11554 17/05/06 11554
3541 [일반] 바른정당 탈당파 일괄복당, 친박 징계 해제 결정 [67] 강배코9016 17/05/06 9016
3540 [일반] 김병관의원과 유쾌한 성남시 분당구 학생들 그리고 안철수 로고송 [2] 아사이베리5369 17/05/06 5369
3539 [일반] 정의당, 민주당 사표론에 "대단히 유감" [157] 아라가키11106 17/05/06 11106
3538 [일반]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어르신들(밀양주민들입니다) [4] 틀림과 다름5252 17/05/06 5252
3537 [일반]  더민주 "국민의당 익명의 파슨스1인 고발완료" [32] 로빈8564 17/05/06 8564
3536 [일반] 문준용 씨 지인의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70] 냥냥슈퍼9219 17/05/06 9219
3535 [일반] "우리 후보님은요" feat 고민정 [3] Croove4891 17/05/06 4891
3534 [일반] 문재인후보의 홍대 프리허그 상세 일정이 잡혔습니다 [25] 아이오아이6109 17/05/06 6109
3533 [일반] 유담 "피해자라고 숨어선 안돼" 유승민 유세지원 재개 [46] 냥냥슈퍼7626 17/05/06 7626
3532 [일반] 추미애 " 선거 후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할것" [44] 순수한사랑11353 17/05/06 11353
3531 [일반] 이분들도 치열할 것 같습니다...우열 가리기 힘듬... [39] Neanderthal10765 17/05/06 10765
3530 [일반] (김어준주의)이번주 파파이스는 꿀잼이네요(스포있음) [33] Chandler11574 17/05/06 11574
3529 [일반] 문준용씨 유학 시절 룸메이트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71] 길갈13569 17/05/06 13569
3528 [일반] 국민의당이 문준용 검색어 순위 올리기에 개입했다는 증거 [35] 냥냥슈퍼10274 17/05/05 10274
3527 [일반] 이쯤에서 살펴보는 트럼프후보의 경쟁력 [14] minyuhee7132 17/05/05 7132
3526 [일반] 어느 미국인의 정치무관심에 대한 팩폭 (스압주의) [25] 황약사8587 17/05/05 8587
3525 [일반] 문재인 후보의 홍대 프리허그를 앞두고 암살 예고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88] 부모14330 17/05/05 143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