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4/24 11:55:51
Name Credit
Subject [일반] 文대통령 "개헌투표 동시실시 무산,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 (수정됨)
http://v.media.daum.net/v/20180424111904785?f=m
문대통령의 워딩은 현재 지지율상 치트키 수준이죠.
이번 국무회의 발언과 그동안의 국회 파행으로 전 야당들의 공약은 당선되서 무언가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약이 아니라 '당선'자체가 목적인 모든 수단 중 하나였음이 드러났다고 봐도 무리가 없겠지요.
드루킹으로 모든 언론이 정부여당과 어떻게든 엮으려고 했어도 tv조선의 절도가 더 주목받는 상황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는 건 '정부는 일을 하려하는데 국회에서 일을 하지 못하게끔 한다'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을껀데요.
야당 지지자들은 미칠 노릇이겠네요. 북풍도 안돼,드루킹도 계속 파보니 그다지 심각한 사안도 안나와,대통령은 국회가 일을 안하는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른한날
18/04/24 12:00
수정 아이콘
개헌은 2년뒤로...
18/04/24 12:00
수정 아이콘
총선이 2년이나 남은 게 한입니다.
18/04/24 1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본문과 관계없는 댓글로 대댓글 수집하는 행위를 자제해주십시오. (벌점 4점)
닭장군
18/04/24 12:05
수정 아이콘
과연 그렇습니다. 보수동지 여러분, 자유한국당은 승리할 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홍준표
18/04/24 12:11
수정 아이콘
대구와 경북 두곳만 이기면 사실상 저희당의 승리라고 봅니다. 이 리더십으로 총선까지 가야 합니다.
Janzisuka
18/04/24 12:14
수정 아이콘
대구는.....준표형꺼니깐 뭐....
정상을위해
18/04/24 12:54
수정 아이콘
셀프공천 크크크크
Janzisuka
18/04/24 12:13
수정 아이콘
지금 여당(민주당)이 보수자나요....
자유당은..그냥 수구세력이죠...없어져도 됩니다.
닭장군
18/04/24 12:19
수정 아이콘
어허! 민주당은 그냥 보수지만, 자민당은 자유민주애국애민애족보수우익입니다.
18/04/24 13:15
수정 아이콘
쌈장님의 예전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애국보수우파 정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04/24 14:33
수정 아이콘
"애국"에 이어 "자유"란 단어도 오염될거 같네요. 좋은말인데, 그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이상한 느낌...
호날두
18/04/24 1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대로 된 보수를 이뤄내기 위해선 홍준표 대표님이 꼭 필요합니다.
홍준표를 지켜주세요!! 굳세어라 홍준표!!
오류겐
18/04/24 12:19
수정 아이콘
2006 지선때는 전라도 3곳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가져갔죠. 이번 지방선거는 2006을 능가하는 선거 결과가 나올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되고 설렙니다. 한번 15:2라는 기적의 스코어를 보고 싶네요.
그리움 그 뒤
18/04/24 12:23
수정 아이콘
지금 보수의 이념, 정체성, 가치, 품격을 현 정부와 여당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님이 계신 지구4 에서는 아직 자유한국당이 집권하고 있나요? 그러면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조금 있으면 보수정권이 들어설겁니다. 힘내세요
진격의거세
18/04/24 12:34
수정 아이콘
지금이 보수정권인데요?
Been & hive
18/04/24 12:34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2006년 열우당 마냥 망하는거면 대구전역을 바미당에게 뺏기는 정도는 되야되는데 그건 불가능하죠.
씁쓸하지만 사실이라 생각이 드네요
교강용
18/04/24 13:01
수정 아이콘
다음총선 북구을 위원장이 홍준표인데 북구을에서 홍준표든 다른사람이든 홍의락한테 또 지면 매우 재밌겠네요.
18/04/24 13:02
수정 아이콘
2020년 차기 총선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고, 일단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은 최소 2석 (TK = 대구 경북), 최대 4석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한당이 완전히 망하지는 않더라도 지방선거 결과가 15:2 정도로 나온다면 자한당은 TK 자민련 지역당이라는 오명은 피할 수 없을듯 합니다.
사딸라
18/04/24 13:11
수정 아이콘
여러분 어려운 모바일 인증을 거쳐오신 분이니, 소중히 대해주세요. ㅠㅠ
이분마저 사라지면, 선게가 넘나 노잼 ㅠㅠ
우리아들뭐하니
18/04/24 13:23
수정 아이콘
국가가 발전할수있도록 일제시대정신을 본받고 북한의 위협에서부터 나라를 지키키위한 국민들의 담합이 필요할 때입니다. 자유민주주의친일인민공화국만세!
호랑이기운
18/04/24 13:27
수정 아이콘
홍대표의 쌈자방으로써 앞으로도 좋은 지침 내려주십시오
아점화한틱
18/04/24 13:3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늘 그렇지만 뭐... 응원합니다 크크
18/04/24 14:10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스탠스가 자한당의 메인 스탠스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에발 이렇게 30년만 했으면 해요.
18/04/24 21:50
수정 아이콘
80석에 대한 뚜렷한 주어가 없으니 뭔가 정론에 가까운 의견처럼 보이긴 하네요.
18/04/24 22:0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껀후이
18/04/24 12:02
수정 아이콘
이야...북풍이랑 국회발목론을 이쪽에서 쓰네요 크크크 진정성의 차이는 천지차이지만...크크
순수한사랑
18/04/24 12:02
수정 아이콘
식물국회,야당발목잡기 단어 사라졌나.. 왜 기사가 없지..
Janzisuka
18/04/24 12:15
수정 아이콘
그거 정권따라 쓰는 워딩입니다?
아점화한틱
18/04/24 13:31
수정 아이콘
나는 되고! 너는 안돼!
손나이쁜손나은
18/04/24 12:11
수정 아이콘
근데 절도사건은 뉴스가 많이 안나오네요..
18/04/24 12:19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는 최대한 차단할겁니다.
절도사건이 알려지면 언론의 신뢰도에 치명타를 입거든요. 자신들도 언론인데 언론인의 신뢰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사건을 널리 알리려 하진 않겠지요.
Been & hive
18/04/24 12:38
수정 아이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29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스포츠경향,한국일보,미디어오늘,민중의소리(...)도 올렸구요
Janzisuka
18/04/24 12:17
수정 아이콘
흠 오늘 출근길 뉴스보는데
민주당쪽에서 술취해서 사고쳤던데...진짜 바짝 쫄아서 가만히만 있어도 될걸 왜 그러니 너희는...
예전부터 민주당은 퍼줘도 못먹는다고 했었는데...
진짜 아우!!!!
호날두
18/04/24 12:2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의원 시절 보좌관, 전 청와대 행정관 이러면서 나오더군요..
대통령은 열일 하시는데 여기저기서 민폐만 끼치니 원 아오!!!!
Janzisuka
18/04/24 12:2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민주당 예비후보가 중요한게 아니라
문재인 이원 시절 보좌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주더라구요....선거가 아니라 다른걸 노린거죠 뭐 크크
18/04/24 12:20
수정 아이콘
당 지지율이 대통령지지율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죠..
18/04/24 12:27
수정 아이콘
드루킹에 민주당도 묻혀서 그렇지 전략공천이 말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지연
18/04/24 12:21
수정 아이콘
근데 국민투표는 꼭 대선, 지선 같은 선거랑 같이 해야 하는건가요? 국민투표만 따로 할 수 있으면 꼭 2년후 총선을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아무때나 해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18/04/24 12:24
수정 아이콘
행정력의 낭비때문에 원활한 투표를 위해서였지 굳이 꼭 같이 해야만 되는 이유는 없죠.
그러나 그동안 보셔서 아시겠지만 동시개헌투표가 아니라고 했어도 국회가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켰을까 생각해보면 뭐...
18/04/24 12:25
수정 아이콘
비용문제와 개헌 투표만 따로하면 참여율이 적을수도 있는게 제일 큰 문제 같아요
Janzisuka
18/04/24 12:26
수정 아이콘
뭐 우선 국민투표 자체를 하기 싫어할걸요 크크크
우선 이번의 경우는 대선공약이었고 약속이었기에 입장 발표가 있던것이고
국회가 파행되어있으니...압박도 되고 뭐 여차저차...
18/04/24 12:27
수정 아이콘
대선 후보 공통 공약 + 비용 절약이 크죠. 개헌이란 게 청, 여, 야 세집단이 모두 합의가 되야 진행되는데 이번 지선은 특히 공통 공약 때문에 명분이 있었던 거구요.

다만 이렇게 몽니로 파토가 났으니 한동안 개헌을 진행하긴 힘들겠죠. 그러니 2년 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믄별
18/04/24 12:28
수정 아이콘
전국단위 선거인 지방선거와 같이 하면 비용절감의 효과가 컸으니까요.
1년동안 헛짓거리하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았던 국회가 몇 개월, 몇 년 후에는 달라질까요?
아뇨. 절대 안 할 겁니다. 질질 끌다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가면 또 다음 국회에서 하자고 떠들어댈 겁니다.
그렇게 몇 십년이 흘렀어요.
순수한사랑
18/04/24 12:28
수정 아이콘
지선이랑 같이해야 그나마 하죠..
아마 세금낭비라고 반대할겁니다.
bemanner
18/04/24 12:33
수정 아이콘
총선 때 민주당이 한 250석 정도 얻어서 일사천리로 개헌 진행되고 구태정치 싹 물갈이 된 다음에 민주당 내에서 진짜 보수와 진짜 진보로 나뉘길 희망해봅니다.
Been & hive
18/04/24 12:42
수정 아이콘
지금 지지율 추이로도 250석은 힘들죠. 저쪽도 지역 강호들이 있으니까요.자한당 단독개헌저지선 붕괴가 현실적인 목표라 봐요
18/04/24 13:05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자한당이 망해서 공중분해되고 민주당이 200석 이상 단독개헌선을 차지하게 된다면,
민주당 내에서 보수 진보로 나뉘기보다는 민주당이 기존의 자한당이 점유하고 있는 보수의 포지션을 가져가고,
민주당의 제외한 원내 소수 진보 정당인 정의당과 및 원외 진보 정당인 노동당, 녹색당이 약진할거라고 봅니다.
정상을위해
18/04/24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유당 바미당에도 그나마 소수 있는 소장파나 정책형 정치인들은 합류시키고 나머지 대부분의 친박, 이명박 호위무사류, 기회주의자는 축출시키고서, 레드컴플렉스 없이 이제라도 글로벌 스탠다드의 정치지형에 맞는 새판을 짜면 원이 없겠네요 저도
포도씨
18/04/24 14:11
수정 아이콘
지금의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약진하면 진심 무서울것 같은데요?
저들은 능력이 안되어 메이저진출을 못했을 뿐만아니라 지금 차지하고 있는 자리조차도 깜냥이 안되는 부류라는걸 여러 사건을 통해 보여줬죠.
적폐들을 몰아내면 남은 사람들이 각자의 색깔을 내고 이뤄가야지 엉뚱한 곳에서 새 인물 나오기 어렵죠.
판콜에이
18/04/25 01:42
수정 아이콘
222222222 진짜 저기는 정치동아리 수준이에요. 저기에 의석 주어지면 깽판 어마어마하게 칠겁니다.
Musicfairy
18/04/25 07:4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민주당의 단독 개헌선 차지와, 진보 정당 약진이 연관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설사 민주당이 단독 개헌선을 차지한다고 해도, 나머지 의석 중 대다수는 여전히 TK, PK 지역등에서 자한당이 가져갈테고, 진보정당들은 여전히 의석 수가 작겠죠... 진보 정당의 약진은 비례 의석 비중 확대로 인한 진보정당의 비례대표 의석 수 증가 외에는 힘들거라 봅니다.
강배코
18/04/24 12:43
수정 아이콘
적폐놈들이 받을리가 없었죠. 결국 다음 국회때나 좀 해볼 수 있을겁니다.
벨라도타
18/04/24 12:54
수정 아이콘
http://v.media.daum.net/v/20180424122635469
김성태 "특검 수용하면 추경·개헌 협조 아끼지 않겠다"

아이고... 불 꺼져가는거 살리려고 애쓰시네...

대통령이 나와서 국민에게 유감표명까지 한 다음에 이러면 뭐하나
㈜스틸야드
18/04/24 13:02
수정 아이콘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이 지나서 개헌도 나가리됐는데 개헌 협조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끌끌끌
사람들을 바보로 보나...
18/04/24 13:13
수정 아이콘
누굴 바보로 아나
Janzisuka
18/04/24 13:19
수정 아이콘
응 늦었쪙~
18/04/24 13:22
수정 아이콘
원내대표가 처리시한도 모르나..;;
The xian
18/04/24 13:48
수정 아이콘
국민들 상대로 장난하시나... 처리시한 지났으니 저러는 거죠.

추경이든 개헌이든 협조한다고 했지 수용한다고 하지는 않았다며 국회 열면 깽판칠 거 누가 모르나.
지난 일년 동안 일 안했던 국회가 이번에 제대로 일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역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씨 답습니다.
겨울나기
18/04/24 17:18
수정 아이콘
추추야... 얍하다...
키무도도
18/04/24 13:29
수정 아이콘
개헌조차 안되는거보면 앞으로 어찌될지 뻔히 보임.
한두개 처리할것도 아닌데.
거기다가 앞으로 한다는 약속 분명 어떤거라도 만들어서 지연시키거나 안할께 뻔함. 한두번 속아야지.

진짜 일본에서 보낸 첩자 아닌가 싶음.
18/04/24 13:31
수정 아이콘
한번 내지 두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지만 세번 이상 속으면 속는 놈도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VinnyDaddy
18/04/24 14:05
수정 아이콘
콩... ㅠㅠ
18/04/24 14:08
수정 아이콘
ㅠㅠ
키비쳐
18/04/24 15:26
수정 아이콘
밥 먹다가 뜬금없이 뒷통수 맞은 콩ㅠㅠ
Been & hive
18/04/24 19:47
수정 아이콘
그렇죠 바보가 아닌이상 세번은 안당하죠
Bulbasaur
18/04/24 13:34
수정 아이콘
2년간 버텨야합니다...어쩔수 없어요..지난 9년간도 버텼는데 2년이야 버틸수있습니다. 야당의 목적은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을 끌어내리는 것이지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1g도 관심 없다는것을 요즘 계속 느끼고 있네요.
강동원
18/04/24 14:12
수정 아이콘
??? : 와 이젠 대통령이 좌표를 찍네
행복해져볼까
18/04/24 14:29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 = 자유민주당
아닙니까?
18/04/24 15:28
수정 아이콘
(한국) 자유한국당 (자한당) = (일본) 자유민주당 (자민당)
Frezzato
18/04/24 16:06
수정 아이콘
옛날 민자당이란곳도 있지않았나요?
18/04/24 16:24
수정 아이콘
민주자유당이 지금 자한당의 원류죠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ataraxia
18/04/24 16:37
수정 아이콘
박정희 민주공화당 - 전두환 민주정의당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18/04/24 17:16
수정 아이콘
한국 보수 세력 계보

자유당 (이승만)
민주공화당 (박정희)
민주정의당 (전두환)
민주자유당 (노태우)
신한국당 (김영삼)
한나라당 (이회창, 이명박)
새누리당 (박근혜)
자유한국당 (홍준표)
Janzisuka
18/04/24 18:1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모아놓으니 보수라는 본래 뜻과 다르게 상당히 더럽게 느껴지네요 허허
강동원
18/04/25 08: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 이걸 보니 YS좋아하지만 [그합당]의 임팩트가...
YS가 저 명단에 낄 정도는 아닌데 진짜
정상을위해
18/04/25 11:17
수정 아이콘
[그 합당]... 부산경남... 요 몇년새 그래도 점점 다시 해방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foreign worker
18/04/24 17:38
수정 아이콘
무서운 사람입니다. 점잖게 말하면서도 핵심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정확하게 찌르네요.
Janzisuka
18/04/24 18:17
수정 아이콘
환자분 여기는 급소라는 곳입니다. 누르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꾸우욱) 이렇게요 (방긋) 건강하세요
18/04/24 19:22
수정 아이콘
호호호 아프쉽니까? 허허허
18/04/24 19:53
수정 아이콘
(끔벅 끔벅)
18/04/24 19:00
수정 아이콘
2년후 총선가면 또 발뺌할 것 같은데. 여권이 다수당 확보해서 개헌안 확보밖에 없어 보이네요.
몽키.D.루피
18/04/25 04:34
수정 아이콘
야당은 차라리 이번에 개헌하고 넘어갔어야 됐었다고 봅니다. 물론 불가능했겠지만. 2년 후 총선도 개헌정국이 될텐데 그러면 야당이 무조건 불리하거든요. 차라리 이번에 개헌 문제는 털고 2년 후에는 정권 심판론으로 밀어볼만한 희망이라도 생기는데 이젠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개헌이라는 대통령의 꽃놀이패를 왜 계속 쥐고 가게 하는지 야당은 정치 아마추어 집단인 거 같네요.
18/04/25 09:2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아마추어 집단이기도 하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15 [일반] "도대체 70%가 어떻게 나오지"…여론조사, 진짜 여론일까? [40] 자전거도둑7290 18/04/25 7290
3914 [일반] 경찰, TV조선 압수수색 시도 + 웃음벨 추가 [50] 길갈6971 18/04/25 6971
3913 [일반] 최근 파주땅값이 많이 오르나보네요 결국 돈!! [8] 청운지몽4889 18/04/25 4889
3912 [일반]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29] 키무도도4793 18/04/25 4793
3911 [일반] 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강연료'가 전부" [14] 공노비4984 18/04/25 4984
3910 [일반] 25개월 전에 썼으면 행복회로 탄다고 욕 먹었을 글.txt [45] kicaesar6529 18/04/25 6529
3909 [일반] 자유한국당 6.13지선 슬로건 발표 [50] 강동원6762 18/04/25 6762
3908 [일반]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3) [1] 미사쯔모2297 18/04/25 2297
3907 [일반] [중복] 이쯤 다시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21] aurelius5265 18/04/25 5265
3906 [일반] 오늘 나온 리서치뷰 여론조사. 아무튼 고공행진 [74] Darwin7045 18/04/25 7045
3905 [일반] [뉴스 모음] 절도범은 '훔쳤다'. 기자님은 '가져갔다'?? 외 [14] The xian6846 18/04/25 6846
3904 [일반]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권한을 이용 사익 추구 [81] harijan8054 18/04/24 8054
3902 [일반] 文대통령 "개헌투표 동시실시 무산,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 [83] Credit10577 18/04/24 10577
3901 [일반]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2) [18] 미사쯔모5283 18/04/23 5283
3900 [일반] 오늘자 블룸버그 1면.jpg [34] aurelius7193 18/04/23 7193
3899 [일반] 드루킹의 느릅나무 출판사 절도범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99] ㈜스틸야드12135 18/04/23 12135
3898 [일반] 지선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41] 순수한사랑7037 18/04/23 7037
3897 [일반] 드루킹, 노회찬 의원에게 5천만원 건내려했다 [21] 디오자네7582 18/04/23 7582
3896 [일반] 자한당만큼은 아니지만 내부상황이 볼만한 바미당 [57] 후추통8993 18/04/23 8993
3895 [일반] 오늘자 야당&언론 미쳐버리는 리얼미터 조사 [103] Darwin12629 18/04/23 12629
3894 [일반] [뉴스 모음] 오늘도 베낀다 외 [13] The xian5927 18/04/23 5927
3893 [일반] [가상] 정치인들에게 특이점이 온다면 [41] 태연이4685 18/04/22 4685
3892 [일반] 맘에 드는 후보가 없더라도 차악을 뽑아보자... [52] 황약사5561 18/04/22 55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