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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6/15 15:50
내가 뽑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 빼고는 다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을거야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라고 자신을 세뇌하고 싶고 저런데 나가서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만큼이나 많다는거에 자위하고 있는거죠..
적당히 좋아했으면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했을때 실망하고 돌아설수도 있지만 적당히를 넘어서 마약 중독 수준이었으니 그 사람의 잘못된 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 믿지 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믿게 되고 주변에서 버림받고 하다 보니 점점 중독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18/06/15 16:32
김무성이 뭐가 어쩌고 해도 PK 보수의 핵심인데 또 PK를 적으로 돌리네... 보수당의 찬란했던 시절은 우리기 남이가의 기치 아래 TK와 PK가 단결했기에 나왔던 것을...
18/06/15 17:44
어디에나 콘크리트 꼰대 20프로는 있습니다.
이건 안바뀌는 숫자에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런 발언에 솔깃하게 된다는 건 애초에 이미 조중동 사설 옮기는 수준의 판단력일테고, 어짜피 상식 안통합니다. 그냥 포기해야하는 숫자에요.
18/06/16 02:20
이 노인들이 바뀔것이다 이런 기대는 진작에 버렸습니다. 바뀌시기엔 너무나 멀리가신 분들이죠. 지지자들도, 저거 선동중인 정치인도요. 다행인건, 어차피 요란한것과 별개로 실권은 하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정치적 힘도 없고, 현실에서도 저 노인분들은 힘이 없어요. 그냥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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