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20 14:40:02
Name 김연아
Link #1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98548&code=61111111&cp=nv
Subject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수정됨)
조국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최강욱이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네요.

이런 놈이 중심 멤버가 되어 검찰개혁, 검수완박을 주도했다니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심지어 이번이 1심도 아니고, 2심이죠.

1심 결과가 있으면 본인도 자중했어야 하고,

민주당도 최강욱 정도는 그냥 최종 결과 나올 때까지는 구석에 쳐박혀 있는 정도로는 만들어야 제대로 된 공당이랄 수 있을텐데,

최강욱 따위가 활개치게 놔두고, 거기에 휩쓸려서 집권 말기에 정말 추태란 추태는 다 보여주고,

참...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검수완박 정상화 시킬 액션을 취해야 할텐데,

그럴 양심과 소견머리가 있었으면 애초에 소위 검수완박 사태가 벌어지지도 않았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5/20 14:46
수정 아이콘
크크 이런사람이 검수완박을 주도했다니..
김연아
22/05/20 14:57
수정 아이콘
아니 최소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고, 2심 재판 중인 사람은 좀 뒤로 빼놓고 일을 벌이던가 해야 아다리가 맞지...

이래서야 의도에 의심을 아니가질 수가 없죠...

2심에서도 실형 선고 받으니 웃음벨이고, 그걸로 고통받는 건 힘없는 서민들이고...
비온날흙비린내
22/05/20 15:55
수정 아이콘
이제 법원도 개혁하겠다고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그레이파스타
22/05/20 18:31
수정 아이콘
당연하죠.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자기편 잡아갈거 같은건 다 세트로 항상 이야기해요.
세윤이삼촌
22/05/20 14:50
수정 아이콘
처음 볼 때만 해도 괜찮아 보였는데 점점 더 이상해 지네요. 예전에 표창원도 비슷한 테크였었던 느낌이었는데요... 국회가 사람을 망치나봐요
김연아
22/05/20 14:56
수정 아이콘
표창원하고 비교하는 건, 표창원 모욕 수준 같아요 ㅠㅠㅠㅠ
세윤이삼촌
22/05/20 16:59
수정 아이콘
표창원도 페미 노선 타다 삽질 많이 했습니다. 아시자나요
척척석사
22/05/20 14:58
수정 아이콘
표창원은 당원/의원에게 요구되는 정치(=이런 식의 구린 정치) 하다가 아 이게 영 안맞는다 나한테는 좀 아닌가봄; 하고 튀어나간 사람이고 여기는 적극적인 사람이라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양파양
22/05/20 15:13
수정 아이콘
표창원은 그래도 나름 소신있었고 그리고 그걸 당차원에서 그걸 강권하니까 안맞다 싶었는지 나온케이스라 봐야죠
22/05/25 04:33
수정 아이콘
조국수호하던 양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척척석사
22/05/25 08:30
수정 아이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3012.html

[당원/의원에게 요구되는 정치(=이런 식의 구린 정치) 하다가] 라고 써 놨는데 그게 그거 얘기입니다. 본인이 그거 하다가 이게 좀 아닌가보다 했던 사례를 들고 오시면 좀 업데이트가 많이 안 되신 것 같습니다. 뭐가 다른지는 위 기사도 참조해 보세요.
시나브로
22/05/25 10:21
수정 아이콘
역시 표창원 교수님이시네요 기사 감명 있게 잘 봤습니다.

같이 국회의원 불출마한 이철희 소장님이 생각나는데 조국 수사 과하고 지나쳤다는 의견이면서도 2019년 당시 자신에게 전화한 조국 장관에게 직접 '당신이 원하는 게 검찰개혁이었다면 이제는 국민 믿고 이쯤에서 물러나시면 좋겠다.'고 사퇴 권유했었다네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8070317&memberNo=35018344&vType=VERTICAL
22/05/20 17:35
수정 아이콘
표창원이 50보 최강욱이 100보 정도?
Justitia
22/05/21 05:21
수정 아이콘
사실 표창원은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부터 이상한 논리의 덕을 많이 본 분이죠.
경찰대 교수 타이틀 달고 이런저런 경찰편의주의적인 코멘트를 좀 했는데 그게 마침 민주당 감성에 맞는 해석이었던 게 있었고, 그래서 공천을 받게 된 건데요. 정작 법조인들 입장에서는 저 해석 뭥미?하는 게 꽤 있었습니다.
엘렌딜
22/05/22 08:30
수정 아이콘
최강욱은 확신범이죠. 양심이란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탑클라우드
22/05/20 14: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전히 민주당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왜 대중 앞에 죄책감이 없는걸까요?

뭔가 잘못하면 미안해 하고 부끄러워 하는 것은 정치 이전에 너무 당연한 도리 아닌가 싶은데...
너무 기본을 안하다 보니, 이게 국민 정서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막장인 것인지...

그렇게 지지했던 세력인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김연아
22/05/20 14:55
수정 아이콘
엄청난 공감능력의 보유자, 고민정님께서 한동훈에게 그렇게 공감능력을 강조하시던데요....
22/05/20 15:02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본인들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요.
수사를 하면 수사를 하는 주체인 검찰이 문제있으니까 개혁의 대상인거고..
실형이 내려지면 실형을 내리는 주체인 사법부가 문제있으니까 개혁의 대상인겁니다.
양파양
22/05/20 15:14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민주당 유니버스죠
본인들은 틀린적이 없어 나쁜건 검찰이야
매버릭
22/05/20 15:23
수정 아이콘
진짜 무적 치트키 크크크 세상사는게 너무 행복한 그 지지자들입니다.

비도덕적인데? 그래서 위법이냐고요!
위법인데? 검찰이랑 사법부가 작업쳤다고요!
Grateful Days~
22/05/20 15:30
수정 아이콘
왜 문제냐? 노무현을 기억하라!
22/05/20 15:04
수정 아이콘
진보의 역사적 대의.
Grateful Days~
22/05/20 15:08
수정 아이콘
죄책감가지고 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니까요.

전형적인 공산당의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민중들을 위한 답시고 실제로 하는 짓은 검수완박같은 자기들 정권유지를 위한 짓들.
六穴砲山猫
22/05/20 15:12
수정 아이콘
사과하면 지지자들한테 문자폭탄 받는데 누가 사과하겠습니까
인민 프로듀서
22/05/20 15:44
수정 아이콘
대중은 계몽의 대상이지, 고개숙이거나 함께할 대상이 아니니까요.
시혜적 정치를 베풀고 계시는데 어딜 대중들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적용됩니다.
22/05/20 17:47
수정 아이콘
비유가 아니라 진짜 종교입니다.
아마 내부적인 교육도 활발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 종교가 신도들에게 교리를 주입하는 것처럼
22/05/20 18:49
수정 아이콘
인정하면 물어뜯기고 그렇게 되면 노무현처럼 된다... 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지지자들도 애써 모른척 해줍니다.
22/05/20 22:39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깐 지지자들도 그렇고 거짓말에 큰 죄책감이 없더군요. 뻥을 좀 심하게 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들도 다 그러는줄 알더군요.
R.Oswalt
22/05/20 23:18
수정 아이콘
김대중 김영삼 이후로는 뭐 없죠. 민주화 영웅들 위명 아래에서 호가호위하며 운동권이란 명패 하나 들고 기득권 파이 먹으려고 애쓰는 정치자영업자일 뿐인 걸요. 저들도 똑같이 기업입니다. 정치라는 시장 두고 누가 독점하냐 싸움이지, 신념이나 국민 그런 게 안중에 없어요. 기업가들이 윤리강령 뭐 그리 중히 따지던가요.
22/05/20 14:59
수정 아이콘
빨리 대법항소기각되고 시마이 했으면 좋겠네요.
덴드로븀
22/05/20 15:07
수정 아이콘
[최강욱 약력]
제11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제2대 열린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분이 그 짤짤이 맞죠?
담원우승
22/05/20 15:13
수정 아이콘
네 맞읍니다
양파양
22/05/20 15:15
수정 아이콘
짤짤이 아니고 딸딸이죠 크크
사람 안보인다고 딸딸이 친다고하는 최고위원..
L'OCCITANE
22/05/20 15:17
수정 아이콘
집에서 짤짤이나 실컷 치시길
호날두
22/05/20 15:21
수정 아이콘
집에서 마음 편히 짤짤이든 딸딸이든 치면 되겠네요
안티프라그
22/05/20 15:35
수정 아이콘
항소해서 대법원까지 간다고하면 내년까지 버틸수 있으려나요.
계층방정
22/05/20 15:36
수정 아이콘
제목에 오타 있어요.

국회의원직 상실 위기에 있는 사람이 주도하는 공당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괴물군
22/05/20 15:59
수정 아이콘
머 아쉽다라고 또 수사탓 하는거 보면 참 얘네들은 한결 같아요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여전히 조국의 강도 못 건너는 이런 사람이 70년 사법체계를 뒤흔들었다는 사실이 참 어이없네요
뿌엉이
22/05/20 16:05
수정 아이콘
최강욱이 검수완박 외치는 이유가 주로 이거 였으니 자기을 기소한게 검찰의 보복이라고 한사코 주장했죠
근데 현실은 범죄자의 변명일 뿐이었으니 안습이네요
화천대유
22/05/20 16:06
수정 아이콘
이런 "딸딸이"가 무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이었다는거...
22/05/20 16:12
수정 아이콘
잘가요 멀리 안나갑니다
홍대갈포
22/05/20 16:38
수정 아이콘
조국 아들도 위기겠군요
22/05/20 16:45
수정 아이콘
요즘 자녀 꼼수로 잡혀가는 일들이 종종 보이는데 정의구현엔딩 좋네요. 앞으로는 대놓고 하긴 점점 힘들어질거라 믿어봅니다. 이런 판례가 차곡차곡쌓이면 이제 어느당이든 털을 명분이 될테니 환영합니다.
피노시
22/05/20 16:57
수정 아이콘
자기잘못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든 검찰공화국이든 남탓할께 뻔하고 개혁이니 뭐니 깽판칠려고 하겠죠
스마스마
22/05/20 17:00
수정 아이콘
검수완박의 의도가 보이는 거죠.
누구보다 정의를 외치지만, 위선자들로 꽉꽉 채운 범죄자 집단임.
22/05/20 17:22
수정 아이콘
뭐야 범죄자가 지 입으로 검찰개혁을 외치고 다녔던거야?
인자기공출신일
22/05/20 17:42
수정 아이콘
조만간 사법개혁 하자고 하겠네요
아이우에오
22/05/20 17:55
수정 아이콘
한동훈이 말한말이 딱맞네요.

"제대로 일하는 검찰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범죄자 뿐이다."
트리플에스
22/05/20 18:00
수정 아이콘
??? 이게 다 윤석렬 한동훈 때문이야
물꽃놀이
22/05/20 18:00
수정 아이콘
고거 참 쌤통이네요
대법원까지 빨리가서 의원직 날아가길 바랍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2/05/20 18:02
수정 아이콘
사법부가 적폐군요
검수완박이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수행한 최강욱은 누가 수호해주나요?
SigurRos
22/05/20 18:21
수정 아이콘
법원의 판결권 완전박탈이 시급합니다. 법판완박 가즈아
우에스기 타즈야
22/05/20 18: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단순히 인턴위조로만 볼게 아니고 생각해 볼점이 있는게 조국이 민정수석인 상황에서 인턴위조증명서를 만들어주었고 이듬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되었으니 김어준식 표현으로 하면 냄새가 나는 상황이죠.
쩜삼이
22/05/20 19:29
수정 아이콘
냄새가 많이 풍기네요.
국수말은나라
22/05/20 19:54
수정 아이콘
오늘 징계받은 김기현 의원 연설은 감동적이던데 이게 징계ㅣ 사유나 되나 싶은것도 반지성 180석 민주당은 열일하더라구요 무기명 뒤에 숨어서...
미뉴잇
22/05/20 20:23
수정 아이콘
2심도 의원직 상실형... 최강욱 “정치 검찰 폭주 막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2671

여윽시 이래야 민주당이죠. 이런인간이 그 당 지지자들한테
제일 많이 지지받는다죠? 저걸 지지하는 지지자나 저런게 제일 설치는 당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22/05/20 20:39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21642
민주 의원 18명 "최강욱 지켜달라…의원직 잃을 만큼 잘못했나"

뭐, 여전한 민주당입니다. 덤으로 오늘 한덕수 인준하면서, 김기현 징계한건 코미디 중의 코미디라고 생각하고요.
미뉴잇
22/05/20 20:45
수정 아이콘
와 상상초월이네요

보니 저것들 문재인정부 청와대출신들이군요
윤건영,고민정,김의겸등등
진짜 문재인이 인사를 얼마나 처참하게한건지도 알수있는
대목이네요
22/05/20 21:20
수정 아이콘
하 어처구니 없는 워딩이네요.
얘네는 늘 이런식인 거 같아요
22/05/20 20:54
수정 아이콘
제가 바라는 것은 법원에서 유죄가 나오면 극렬지지자들은 쪽팔린 줄을 알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불리한 판결 나오면 정치판사라고 하는게 참 지겹네요. 극렬지지자들 말만 놓고보면 우리나라의 사법정의는 도대체 몇번을 죽는지 모르겠군요...
대패삼겹두루치기
22/05/20 22:38
수정 아이콘
적극 동의합니다.

판결 나온 이후에는 불만 있더라도 뭔가 다른 게 밝혀지지 않는 이상 수긍하는 게 먼저인 것 같은데 박근혜 탄핵 이후 총선에서 박살나기 이전까지 보수 쪽에서 극성 지지자들 보고 정치하던 행보를 진보 쪽에서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아 눈살 찌푸려지네요.
눕이애오
22/05/20 21:13
수정 아이콘
판사가 이렇게 판결내리면 판사 판결 완전 박탈은 안 하나요
양파양
22/05/20 23:46
수정 아이콘
그동네는 사법부까지 선출직 하자 이러고 있습니다 크크
눕이애오
22/05/20 23:48
수정 아이콘
20년 집권했으면 한 번도 보지 못한 나라 무한갱신인데 좀 궁금하네요. 굳이 보고 싶진 않지만..
22/05/20 22:31
수정 아이콘
그쪽 지지자들은 판결을 인정 안하죠
조국수호대가 결국 정권교체까지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분들은 부끄러워 하지 않을거고 그거 믿고 아직도 최강욱류들은 끊임없는 헛소링 중이죠
건너편 길 가던
22/05/21 00:10
수정 아이콘
대법가도 뒤집힐 가능성은 꽤 낮아 보이는데 최강욱은 여전히 검찰탓, 법원탓이네요.
Justitia
22/05/21 05:26
수정 아이콘
https://pgrer.net/freedom/74740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딴 소리할 때 이미 싹수가 노랬습니다.
법원 서열 깨진지가 언제인데 (그나마 사시 출신도 아니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편향된 썰이나 풀었는데, 그걸 철석같이 믿는 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른바 그들의 개혁이 추진됐다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22/05/21 09:52
수정 아이콘
덕분에 청문회 때 웃음은 줬네요 크크
22/05/21 11:30
수정 아이콘
딸딸님 잘 가시길...
서브탱크
22/05/21 11:43
수정 아이콘
법판완박이 필요한때군요.
법원 판결권 완전 박탈하여 사법부개혁을 완성합시다!
22/05/21 15:10
수정 아이콘
범죄자들이 자기 처벌 피하려고 정치하는 게 당연해진 세상이라...
바보원두
22/05/21 15:14
수정 아이콘
최강욱 다음으로 비례순번 받아서 들어올 사람은, 최강욱이 무죄이길 바랄까요 유죄이길 바랄까요 흐흐..
22/05/22 09:45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까 궁금해진게 최강욱은 지금은 없어진 열린민주당 비례로 당선된 사람인데 최강욱이 나가면 다음 사람은 열민당 비례순번 기준일까요 아님 민주당 기준일까요?
바보원두
22/05/22 13:41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 비례입니다. 이영 의원도 장관으로 가면서 미래한국당 다음순번이 받더라구요
계층방정
22/05/23 11:14
수정 아이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번 선거에서 비례대표를 낸 두 당(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을 먹었기에 좀 복잡한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171577311412 이 기사에 따르면 선거 당시 소속 정당의 순서에 따라 승계합니다. 그렇다면 열린민주당 5번인 허숙정이 물려받게 됩니다. 더불어시민당 19번인 정종숙이 아니라요.
22/05/23 14:27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정치 퇴행의 산증인. 최강욱
김포북변동
22/05/25 11:20
수정 아이콘
좌우를 떠나서 이런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11 [일반] 9시 등교제 유지 vs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189] 굄성15577 22/05/29 15577
6105 [일반] 이미 후보가 결정된 곳에서 상대부호에 투표하면 큰 도움이 될까요? [19] will10969 22/05/27 10969
6103 [일반] 윤미향 이 위안부 합의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125] 세인19451 22/05/26 19451
6101 [일반] 송영길: 서울형 코인, 3배 뛸 것...루나와 달라 [116] KOZE16707 22/05/25 16707
6100 [일반] 민주 "민영화 방지법, 정기국회 내 처리 목표로 추진" [255] 굄성20042 22/05/24 20042
6098 [일반] 탈원전이 전기세에 영향이 없다는 의견에 대하여 [146] 메피스토16240 22/05/13 16240
6097 [일반] 관심이 적어진 지방선거, 나만의 투표원칙 [39] VictoryFood11393 22/05/22 11393
6096 [일반] 오늘도 분당갑 및 계양을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윤형선 47.9 vs 이재명 47.4) [103] 미생20273 22/05/22 20273
6095 [일반] 바이든·문前대통령 통화 + 이런저런 한미정상회담 이슈 [184] 덴드로븀18064 22/05/22 18064
6094 [일반] 추함의 끝을 보여주는 민주당 [47] 화천대유18956 22/05/21 18956
6093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77] 김연아16218 22/05/20 16218
6092 [일반] 한동훈의 체급을 계속해서 키워주는 민주당 [120] En Taro19522 22/05/19 19522
6091 [일반] 1분기에만 세금 22.6조 더 걷혔다…‘초과세수 추경’ 현실로 [95] Leeka14022 22/05/19 14022
6090 [일반] 문재인-바이든 회동설의 어처구니없는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347] 삭제됨31684 22/05/19 31684
6089 [일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하였습니다. [95] 에이치블루13588 22/05/18 13588
6088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3] 덴드로븀14886 22/05/18 14886
6087 [일반] 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204] 데브레첸13674 22/05/18 13674
6086 [일반] 재산은 억대로 가진 사람들이.... [42] 로드바이크14804 22/05/17 14804
6085 [일반] 윤석열 정부의 추경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17259 22/05/16 17259
6084 [일반] 이준석 당대표가 G식백과에 출연하는군요 [31] 대장햄토리16843 22/05/15 16843
6083 [일반] 북한에 잔여백신 제공 검토 [250] 깐부21868 22/05/12 21868
6082 [일반] 오늘 하루 정신없는 민주당 [107] 서브탱크18614 22/05/12 18614
6081 [일반]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동성애는 치료로 바뀐다"…논란 더 키운 사과 (G식백과 김성회 아님) [137] 덴드로븀16057 22/05/12 1605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