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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3/11/26 12:44
부럽네요.. 저는 막상 나다 만나면 가서 인사도 못 할 것 같은데요... 그냥 뻘줌히 서 있다고 흘끔흘끔 훔쳐보다가 올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나다 선수는 유닛컨트롤이 좋으니까 면허도 금방 딸 거에요.. 아마..
03/11/26 12:48
아...윤열선수 그래서 생일파티 질문답변 시간에 가장 갖고 싶은게 자동차라고 말했나보네요... 정말 운전이 하고 싶은거였구나...흠...면허 꼭 따길 바라구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상금 마니 챙겨서 차 꼭 사길 바래요^^ 화이팅!!
03/11/26 12:54
본 글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Vegemil-180ml님 코멘트를 보고 예전에 했던 우스개 소리가 생각나는군요.
PeculiarDay : 친구. 그거 알아? 친구 : 뭘? PeculiarDay : 시즈탱크의 시즈모드 말야. 친구 : 응. PeculiarDay : 그거 사실은 수동이래. (경운기 시동 거는 동작을 취하며) 끼이이이이잉~ 쿵! 야! 이x끼야! 빨리 돌리지 못해! 드래군 달려오잖아! 친구 : -_-;
03/11/26 13:00
예전에 봤던 스타 소설에서 군기 교육 할때 시즈모드 했다 풀었다 를 반복 시키는게 기합주는걸로 나왔었습니다;;;;
물론 수동이라는 가정 하에( -_-)
03/11/26 13:11
이윤열 선수... 그럼 그동안 버쳐랑 탱크는 무면허로 몰고다녔단 말인가요... 그래서 그가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 되어 버렸던 것인가요...
03/11/26 13:24
전 예전에 길가다 김정민 선수.. 최인규 선수 봤었는데.....부끄러움에 말 한마디 못걸구..힐끗힐끗 처다보기만 했지요....지금 생각하면 욀케 용기가 없었는지......ㅜ.ㅜ
03/11/26 17:41
큰일났네요... 이윤열 선수 면허증따면 벌쳐나 탱크도 안전하게 몰테고... 반대편에서 개(저글링)이나 마린메딕이 나타날때마다 비켜주거나 일시정지하면 어쩌나? 그냥 무면허로 쓸고 다니는게 좋은데...
03/11/26 17:53
저는 KTF숙소랑 집이 대략 20분정도의 거리라 KTF팀 선수들 몇번 봤는데... 박신영선수는 바로 앞에서봤구요 다른선수들은 거의 멀리서만..
03/11/26 23:54
하하합; 그래서 벌쳐와 탱크가 무섭게 다녔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나저나 그 운전면허 학원이 어딘지... 저희 언니(이번에 수능 봄;)를 그쪽 학원으로 보내야겠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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