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사이트를 알게되서 글만 읽다가 회원가입하고
이제서야 처음 글을 올리네염..
저는 군대가기전에 친구가 칼리사용해서리
친구 아디 빌려서 워크2 부터 게임을 시작하고 디아블로나왔을때도
상당히 잼있게 플레이를 햇었던 기억이 있는데
글들을 주욱 읽다보니 칼리에대한 얘기가 나와서 상당히 방가웠답니다
칼리가 그렇게 유명했나염 ? ^^;;
각설하고 그렇게 자알~ 놀다가..
스타크레프트가 나온 시점인 98년 1월달에 군대를 갔답니다..ㅠ_ㅠ
그래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다행히 군대를 좀 편한데를 가서리
군대에서 스타크레프트를 즐겼으니 편한거죠 ? ^^?
지금까지도 스타에 미쳐서 가끔씩 겜방에서 밤을 세고는 한답니다..
20대초반에는  스타만 한거 같구염..
24살때는 디아블로2에 잠깐 미쳐서리..
아주 잠시동안 아샤섭 랭킹에도 올랐던적이..ㅡㅡ;;;;
최근에는 온게임넷 경기 가끔 보러 가구염..
오늘도 가볼생각임..
제가 좋아하는 인규님이 요즘 성적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염..^^*
물론 인규님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요환님 정민님 진호님 길섭님 등등 머 좋아하는 분들은 많죠
그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아 이게 인간이 하는 플레이인가
이런 생각이 드네염..
물론 노력의 결과이긴 하겠지만..상황상황에 맞는 번득이는 그들만의
감각은 아무래도 따라가기가 어려울듯하네염..
갠적으로 노력해도 안되고 되는거라곤
어설픈 불꽃마린..이랑..드라군 돌리기..ㅡㅡ;;;;;
쩝...아무래도 그런 멋진 플레이는 좀 힘들듯..^^;;
아 그리고 항즐이님의 글 지난번에 인규동에 퍼갔는데
사전에 말씀못드려서 죄송함다..(--)(__)
글 인규동에 올리면서 원문 출처랑 pgr21.com 의 사이트 첨부했으니
안심하시길 바래염..^^;;;
인규동에서도 자드라는 닉으로 조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조금 이상하네염..ㅡㅡㅋ
랜파티 하신다니 저도 가고 싶네염..움..
당일날 가도 받아주시나 ? ^^;;
그럼 건승하시구
좋은 글 AND 자료 마니 올려주시길..^^*
그럼 즐겜하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