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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5135 21/10/16 15135 8
72563 [LOL] 페이커의 의외의 최고의 강점. [23] 아우어케이팝_Chris16899 21/10/11 16899 51
72165 [LOL] 두개의 태양, 테디&구마유시 vs 단 하나의 어둠, 고스트 [34] 아우어케이팝_Chris15519 21/08/27 15519 7
71892 [LOL] LPL식으로 가는 Neo-T1, 앞으로가 더 중요 [73] 아우어케이팝_Chris18672 21/07/24 18672 13
71727 [LOL] T1팀 분위기는 다른 누구도 아닌 프런트가 책임져야 [78] 아우어케이팝_Chris14549 21/07/01 14549 2
70977 [LOL] 현재 티원 상황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음 [59] 아우어케이팝_Chris18655 21/03/05 18655 4
70635 [LOL] 현재 LCK가 지향하는 20담원의 4가지 특징. (feat. 페이커 나이) [24] 아우어케이팝_Chris14538 21/01/14 14538 0
70565 [LOL] 변경된 플옵 방법의 4가지 장점. [78] 아우어케이팝_Chris15134 21/01/05 15134 12
70042 [LOL] T1을 위한 변명, 그리고 바램. (feat. 엔터사는 안 이런다!) [23] 아우어케이팝_Chris10641 20/11/12 10641 4
69771 [LOL] 통계는 과학이 아니라 미신이다.(feat 게이머의 나이) [45] 아우어케이팝_Chris18569 20/10/26 18569 19
69751 [LOL] 담원 vs G2. 전문가들 결과 예측 모음 (feat. 오늘 다전제의 의미) [88] 아우어케이팝_Chris17989 20/10/24 17989 2
69696 [LOL] 18~20년. LCK의 국제전 다전제 승률은? (젠지G2 추가) [54] 아우어케이팝_Chris10895 20/10/18 10895 2
69568 [LOL] '다전제 토너먼트에서 더 강해지는 팀'은 실존하는가? [39] 아우어케이팝_Chris10363 20/10/05 10363 1
69546 [LOL] 독서광 페이커(및 롤판 관계자 누구나)에게 추천하는 책들 [37] 아우어케이팝_Chris14473 20/10/02 14473 16
69464 [LOL] 빛돌 분석가님이 분석한 LCK 부진의 이유들 [51] 아우어케이팝_Chris17972 20/09/20 17972 4
69408 [LOL] 감독 코치 위주'였던' LCK. 선수 위주의 황피엘 G2 [59] 아우어케이팝_Chris13680 20/09/14 13680 5
69376 [LOL] 김정수 감독, "휴가 중 기사 접해 당황, 팀과 상의된 부분 없어" [348] 아우어케이팝_Chris22222 20/09/11 22222 3
69336 [LOL]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호흡이 맞지 않은 T1 [411] 아우어케이팝_Chris20885 20/09/09 20885 3
69315 [LOL] LCK 암흑의 국제대회 2년.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64] 아우어케이팝_Chris9071 20/09/08 9071 0
69298 [LOL] 소비자는 대체 왜 LCK를 봐야 하는가? [166] 아우어케이팝_Chris13587 20/09/07 1358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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