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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3730 08/07/23 3730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429 08/07/23 9429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327 08/07/23 5327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571 08/07/22 5571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0893 08/07/22 10893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257 08/07/22 6257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7823 08/07/22 7823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465 08/07/22 5465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539 08/07/22 4539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109 08/07/21 8109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273 08/07/21 7273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492 08/07/21 6492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152 08/07/21 5152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426 08/07/20 5426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7864 08/07/20 7864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239 08/07/20 6239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0539 08/07/20 10539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146 08/07/20 5146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6618 08/07/20 6618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5668 08/07/19 5668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4515 08/07/19 4515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6738 08/07/19 6738 0
35237 @@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13] 메딕아빠4815 08/07/19 4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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