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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
5501
08/03/17
5501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
6431
08/03/17
6431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
9357
08/03/17
9357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
7844
08/03/17
7844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
5817
08/03/17
5817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나
5266
08/03/16
5266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
10196
08/03/16
10196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
8921
08/03/16
8921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
10843
08/03/16
10843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
8868
08/03/16
8868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
22982
08/03/16
22982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
4522
08/03/16
4522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
6444
08/03/16
6444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
5861
08/03/16
5861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
8091
08/03/16
8091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
5387
08/03/16
5387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
5519
08/03/16
5519
1
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0]
샤르미에티미
5857
08/03/16
5857
0
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
[12]
핫타이크
4620
08/03/16
4620
0
34330
데뷔 초기의 송병구 & 이영호
[2]
S@iNT
4702
08/03/16
4702
0
34329
송병구 선수...죄송합니다...너무나도 죄송합니다...
[26]
휀 라디엔트
9212
08/03/15
9212
2
34328
이영호의 믿음
[37]
sylent
9513
08/03/15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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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6
3경기에서의 벌쳐의 시야? 그리고 김캐리의 저주
[35]
후크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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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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