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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0 T1 쓴소리좀 해야겠습니다. [32] 적울린럴커8853 07/11/20 8853 0
32929 한승엽선수 공식 해설 데뷔 소감입니다. [32] 서린언니8613 07/11/20 8613 0
32928 [Tip]반 응 속 도 ( 골수 플토빠 by료상위해) [28] 료상위해6462 07/11/20 6462 1
32927 서바이버 예선이 진행중입니다(완료) [94] 풍운재기8865 07/11/20 8865 0
32926 테란에서 토스로 전향을 한 보람이 있네요. [29] Joker_5729 07/11/20 5729 0
32925 새로운 형식의 팀플맵을 제안합니다. [7] EsPoRTSZZang5823 07/11/20 5823 1
32924 복수를 꿈꾸는 마재윤 [21] UZOO6532 07/11/19 6532 0
32923 댓글잠금 팀배틀이 아니어도 좋으니 팀플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41] 모짜르트9001 07/11/19 9001 14
32921 건맨 뮤탈리스크의 활용 [20] Firefly6701 07/11/19 6701 1
32920 프로리그가 이번주에 없으니 조금은 허전하네요..^^ [13] Pride-fc N0-13975 07/11/19 3975 2
32919 주5일제 하면서 PGR인들의 프로리그 만족도의 변화는? [36] 몽상가4317 07/11/19 4317 0
32918 팬들은 본좌를 원한다 !! [5] Lupus4003 07/11/19 4003 0
32917 뻘글)진짜 걱정은 이것입니다. [17] happyend5267 07/11/19 5267 4
32916 이제는 7전4선승제가 보고싶다 [28] 오가사카5488 07/11/19 5488 0
32914 프로리그는 연고지가 불가능 할까요? [26] 마빠이5851 07/11/19 5851 1
32913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1) [15] 꼴통저그5640 07/11/18 5640 7
32912 프로리그 주 5일제로 확대된 현 시스템 과연 성공인가 실패인가? [86] opSCV5881 07/11/18 5881 8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1339 07/11/18 11339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8003 07/11/18 8003 26
32909 바둑의 경우처럼 "타이틀" 형태의 스타리그 개최는 어떨까요? 그러면 종족전용맵을 쓸수 있습니다. [13] 판4334 07/11/18 4334 0
32908 영원한 강자는 없다 [5] 로바로바4152 07/11/18 4152 2
32907 팀리그의 장점 [24] 정테란4039 07/11/18 4039 1
32906 곰TV 시즌3 결승전 사진후기 [트래픽문제 수정;] [9] 태상노군4459 07/11/18 4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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