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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6 여러가지로 즐겁게 해주네요! [1] SkPJi3885 07/07/06 3885 0
31385 나는 네가 무엇을 할지 다 알고 있다 ! [19] viper4053 07/07/06 4053 0
31384 기록으로 살펴보는 가을의 전설 [30] 이영나영4264 07/07/06 4264 0
31382 김택용 VS 박태민. 수싸움으로 이루어진 한판 분석. [16] Leeka5119 07/07/06 5119 0
31381 안타까운 테란우승... 불운한 MBC게임... [31] optical_mouse6378 07/07/06 6378 0
31380 다음 시즌 맵 활용 방식에 대한 건의~~ [11] 김광훈3893 07/07/06 3893 0
31379 MSL의 5판3승제를 확대해 주세요. [19] sana3989 07/07/06 3989 0
31378 e-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13] NeverMind5390 07/07/06 5390 0
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8] 戰國時代4137 07/07/06 4137 0
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 기욤 패트리 & 이기석 [49] Sol_Dide6254 07/07/06 6254 0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500 07/07/05 5500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230 07/07/05 4230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748 07/07/05 4748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8015 07/07/05 8015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782 07/07/05 6782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022 07/07/05 4022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322 07/07/05 5322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424 07/07/05 7424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175 07/07/05 4175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874 07/07/05 3874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056 07/07/05 6056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260 07/07/05 4260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305 07/07/05 6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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