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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654 07/05/09 5654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599 07/05/08 3599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639 07/05/08 6639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297 07/05/08 4297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586 07/05/08 5586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57 07/05/08 5557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688 07/05/08 3688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311 07/05/08 4311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596 07/05/08 5596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577 07/05/08 4577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21 07/05/08 7021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905 07/05/08 7905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713 07/05/08 6713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61 07/05/08 6461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82 07/05/08 4282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766 07/05/08 3766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6987 07/05/08 6987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26 07/05/07 3926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704 07/05/07 4704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78 07/05/07 4178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395 07/05/07 4395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909 07/05/07 10909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110 07/05/07 10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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