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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506 07/01/28 4506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75 07/01/28 3975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53 07/01/28 5053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509 07/01/28 5509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98 07/01/28 9098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5851 07/01/27 5851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647 07/01/27 5647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042 07/01/27 4042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836 07/01/27 3836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074 07/01/27 4074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604 07/01/27 4604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616 07/01/27 5616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784 07/01/27 6784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198 07/01/27 6198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057 07/01/27 5057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355 07/01/27 6355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597 07/01/27 5597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383 07/01/27 5383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9937 07/01/27 9937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488 07/01/27 5488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4793 07/01/27 4793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345 07/01/26 4345 0
28697 [PT4] 맵 추천 받습니다! [51] 캐럿.3634 07/01/20 3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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