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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8 프로리그가 없이 개인리그가 발전할수 있을까? [30] SEIJI5136 06/11/08 5136 0
26877 서바이버 예선, 공군 선수들 참가 확정! [77] 에휘루스5111 06/11/08 5111 0
26876 워크래프트 3 월드 워 김태인-황태민 문자중계!! [156] 지포스4553 06/11/08 4553 0
26875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3-4위전 및 시드 결정전 [436] 지포스4968 06/11/08 4968 0
26874 비인기 구단은 어쩌란 말인가. [28] 히로하루5728 06/11/08 5728 0
26871 경기를 다 챙겨보는건 판타지소설을 다 읽는것이다. [11] 못된놈3558 06/11/08 3558 0
26870 프로리그 확대하기전에 우선은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5] 카오루4707 06/11/08 4707 0
26869 프로리그가 재밌고 좋은 이유 - 어중간한 팬의 입장에서 [28] open3793 06/11/08 3793 0
26868 프로리그와 토토 [11] 쿨희3928 06/11/08 3928 0
26864 [제안] 프로리그 관련 확실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4] 다크포스3736 06/11/08 3736 0
26863 무엇이 그들을 구해줄 수 있는가 .. [7] 紅3515 06/11/08 3515 0
26862 제가 생각하는 절충안. [8] rakorn3018 06/11/08 3018 0
26861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는 잡담 ... 네번째. [11] 메딕아빠4006 06/11/08 4006 0
26860 오영종의 세레머니. 한획을 긋다. [28] hysterical4718 06/11/08 4718 0
26859 프로리그가 재미없을수 밖에 없는 이유 [87] SEIJI5814 06/11/08 5814 0
26858 [픽션]raDIO StaR ⑥ [2] [NC]...TesTER4399 06/11/08 4399 0
26857 차기 MSL에도 마재윤 선수가 과연 강력함을 보일 수 있을까? [50] 왕초보로템매5579 06/11/08 5579 0
26856 피할 수 없다면 즐깁시다: 프로리그에 대해 [6] DeaDBirD4210 06/11/08 4210 0
26855 최근 1년동안의 스타리그 결승전 [12] 이스트3887 06/11/08 38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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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2 [프로리그확대] 벌써 기업의 논리에 지배될 시기는 아니다.!! [3] 다크포스3865 06/11/08 38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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